이것저것 음식 조금씩 해놓고
저녁 먹으려니 잔치국수 해먹자는 주문이
들어왔어요
조금 귀찮지만 종일 잡채며 전 했더니
저도 잔치국수가 먹고싶더라구요
마침 재료도 있길래 ㅎㅎ
후루룩 한그릇 먹었더니 개운하네요
고추가루도 살짝넣고 어묵에 유부넣고
있는 전까지 먹어가며 ㅎㅎ
행복한 저녁입니다
82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것저것 음식 조금씩 해놓고
저녁 먹으려니 잔치국수 해먹자는 주문이
들어왔어요
조금 귀찮지만 종일 잡채며 전 했더니
저도 잔치국수가 먹고싶더라구요
마침 재료도 있길래 ㅎㅎ
후루룩 한그릇 먹었더니 개운하네요
고추가루도 살짝넣고 어묵에 유부넣고
있는 전까지 먹어가며 ㅎㅎ
행복한 저녁입니다
82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직도 설날을 구정이라고 부르는 분이 계시네요.
육수는 뚝딱 어찌 만드나요?
윗님 시판 국수장국쓰시면 됩니다
냉장고에 먹을 게 넘쳐나면 다른 거 먹고 싶은 청개구리 발동해서
아침에 김밥 말고 저녁에 어묵국수 해 먹었어요.
설날이 구정이구 구정이 설날입니다
차례는 안지내지만 가족끼리 먹으려 la갈비 잡채 전해서 먹고 낼 아침 떡국먹으려다
상큼한거 먹고싶어 낼 점심은 항아리수제비랑 도토리묵무침먹고 저녁에 떡국먹으려구요 1월 첫날 떡국은 먹었으니 ㅎ 땡기는대로 하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