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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민낯 안보여줬다는 김소현

ㅇㅇ 조회수 : 6,794
작성일 : 2025-01-28 18:27:2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6921

 

대단하네요

IP : 1.247.xxx.19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6:28 PM (112.152.xxx.61)

    얼마나 못생겼길래!!!! 이런 생각만 드네요.
    화장하고 안하고 간극이 큰가봐요

  • 2.
    '25.1.28 6:2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컴플렉스라도 있나
    자연스럽지 않고 이상하네요
    좋은 모습 보이려고 노력하긴 해도 저 정도는 아닌데

  • 3. .......
    '25.1.28 6:40 PM (1.240.xxx.68)

    부부가 살면서 그럴수가 있나요?
    옛날 할머니들이 그렇게 말하는거 들어본것 같은데 어떤 강박적으로 노력하는거라면 모를까 피곤하겠어요. 뭔가 정상적인 부부생활처럼 안보여서 별로 좋게 보이지 않네요.
    집안이 다 의사라면서 강박적인 이유라면 병원을 가봐야할것 같아요.

  • 4. 풀메도아니고
    '25.1.28 6:41 PM (14.42.xxx.24)

    눈썹정도라는데 보고자란게 그런거면 그럴수있죠
    방송출연이나 공연에 메이크업이 거의 일상일텐데요

  • 5. 친구어머니
    '25.1.28 6:42 PM (175.208.xxx.185)

    내 친구 어머니가 평생 틀니였는데
    남편이 모른다고 했어요. 그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이젠 돌아가셨네요.

  • 6. ...
    '25.1.28 6:44 PM (219.254.xxx.170)

    어고 절생긴 남편과 살려면 그 정도 노력은 뭐..

  • 7. 00
    '25.1.28 6:50 PM (1.232.xxx.65)

    똑같이 8살연하인 한혜진도 그러는지
    궁금하네요.ㅎ

  • 8. 아니
    '25.1.28 6:58 PM (14.42.xxx.24)

    7살 연하의 남편이랑 살면서 나이차 실감나지 않게 노력하는게 이해 되는데요 이게 왜 욕할일인지 저 부부의 사생활일 뿐인데

  • 9. 나이때문에
    '25.1.28 6:59 PM (119.193.xxx.10)

    컴플렉스 있는 거 아닐지?
    예전엔 몰랐는데 오늘 아침마당 보니 남편과는 달리 확 중년느낌 나긴 하더군요

  • 10. ...
    '25.1.28 7:07 PM (124.50.xxx.169)

    친정 어머니가 평생 그렇게 사셨다고 한 거 같아요

  • 11. 에이
    '25.1.28 7:26 PM (211.206.xxx.191)

    기사 내용 보니
    눈썹 그리기 정도라도 한다로 읽힙니다.

  • 12. .......
    '25.1.28 7:40 PM (222.234.xxx.41)

    이상하네요

  • 13. ㅇㅇ
    '25.1.28 8:25 PM (211.246.xxx.57)

    아이라인을 맨 눈에 그냥 그리나요?

  • 14. 하두
    '25.1.28 8:32 PM (1.222.xxx.56)

    그러니까 노메이크업 얼굴 보고싶네요.
    지우면 많이 다른가..

  • 15. ...
    '25.1.28 8:45 PM (221.151.xxx.109)

    고등학교 졸업사진 보시면 대충 견적 나오지 않나요

    https://www.google.co.kr/am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iewAmp.html%3fi...

  • 16. ㅇㅇ
    '25.1.28 8:51 PM (223.38.xxx.239)

    저희 큰엄마 민낯 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울엄마가 새벽 6시에 일어났을때도 헤어, 메이크업까지
    마친 상태로 주방에 있더래요
    큰아빠가 외모도 출중한 고위공무원에 결벽증까지 있는분이라 큰엄마가 외모, 위생까지 신경 엄청쓰셨어요

  • 17.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8 10:08 PM (116.43.xxx.7)

    얼마나 못생겼길래!!!! 이런 생각만 드네요.
    화장하고 안하고 간극이 큰가봐요
    222222

  • 18.
    '25.1.29 12:05 AM (118.36.xxx.66)

    어떤 연예인은 오래전
    그 당시 화장실에 가는 것도
    같은 공간 말고
    먼 곳으로 일부러 간다 그래서
    좀 놀랐는데
    결국 이혼 했었죠
    (이렇게 불편한 관계라면 부부로 어떻게 사나 ) 했는데
    각자 사정이 있겠죠

  • 19.
    '25.1.29 2:53 AM (211.118.xxx.174)

    눈 사이 먼 거는 성형으로도 극복이 힘든가보네요.
    성형 전 사진보니 새벽부터 풀매 할 만하네요

  • 20. 마음결
    '25.1.29 9:25 AM (210.221.xxx.43) - 삭제된댓글

    출산했을 때도 풀 메이크업 하고 있었나 봐요
    거짓말도 말이 되게 해야죠

  • 21. 마음결
    '25.1.29 9:26 AM (210.221.xxx.43)

    출산 하고 몸조리 할 때도 한달간 새벽에 일어나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나 봐요
    거짓말도 말이 되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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