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도라지, 불린 고사리는 있는데 녹색 나물이 없어요.
시금치나 취나물이 맛있긴 하지만 추워서 사러 나가기가 싫은데
얼갈이배추하고 말린 무청이 있는데 이걸로 대체해도 될까요?
건도라지, 불린 고사리는 있는데 녹색 나물이 없어요.
시금치나 취나물이 맛있긴 하지만 추워서 사러 나가기가 싫은데
얼갈이배추하고 말린 무청이 있는데 이걸로 대체해도 될까요?
얼갈이 배추 데쳐서 무치세요.
저는 봄동 데쳐서 무칠거에요.
말린 무청은 하지마세요.
얼갈이 배추는 괜찮아요.
무청을 삼색나물로 쓰는 예는 못봤네요.
시금치 한 단하면 될 걸.
제사는 가짓수보다 성의라하는데 가기삻다고 무청을 염두에 두다니 ㅎㅎ
배추나물 되죠.
제사상에 놓을 나물은 아니고 그냥 내일 아침 가족 식사에 올릴 반찬이예요 얼갈이 나물로 하겠습니다.
조상님들이 더 좋아하시겠어요.
배추나물 맛있겠어요
우린 숙주랑 고사리나물 했어요.
만두국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