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본 이야기

조회수 : 4,942
작성일 : 2025-01-28 16:04:46

친구 보는데 함께 갔어요.

돈 많이 받고 안정적인 직장, 적성도 맞으나

아픈 부모님 문제랑 나중에 어떤 일 할건지 물었는데

성격부터 부모, 남편, 자녀, 동기간, 직업 등등등 똑 떨어지게 나와 완전 신기했어요ㅎ

 

저는 전에 봤는데 어땠냐면.. 직업적인 것만 물었고요. 무심코 듣다가, 나중에 업무 문제 되새겨보니 넘 소름돋게 맞아서 ㅠㅠ 부정하고 거부하려 해도, 업무 문제 있으면 또 보게 되더라고요;;

기본적 업무 수립 방향과 다른 특성의 나침반 개념.. 

친구 사주를 똑 떨어지게 봐준터라, 그런 기본 스타일 보고 싶은데ㅎ  직업적 문제만 또 물어볼거 같아요.

하지만 은근 중독성 있어서.. 자제하고 있답니다.

IP : 211.235.xxx.22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라
    '25.1.28 4:06 PM (112.162.xxx.38)

    하던가요?

  • 2. 안됩니다!
    '25.1.28 4:12 PM (1.240.xxx.68) - 삭제된댓글

    대체 사주를 왜 봅니까?
    처음에 재미로 본다는 사주니 철학이니 뭐니 하는 것들은 결국 얽매이게 만들게 되어있어요. 그 사람들이 그래야 돈을 벌거든요.
    그런것에 얽매이는 사람치고 잘 되는거 본일이 없습니다.
    나를 믿고 자유롭게 자신감있게 도전하며 사세요.

  • 3. kk 11
    '25.1.28 4:15 PM (114.204.xxx.203)

    지나고 나면 다 밎는거 같죠

  • 4. 50대
    '25.1.28 4:16 PM (14.50.xxx.208)

    솔직히 50대 되니까 대충 외모, 표정만 봐도 어떤 스타일인지 읽혀요.

    그러니 사람상대하는 무당이니.... 그정도는 맞출 수 있을 듯 해요.

  • 5.
    '25.1.28 4:19 PM (211.235.xxx.226) - 삭제된댓글

    어떤 부분을요?
    직업적으로 궁금했던 문제, 설명 틀었고

    남들과 똑같이 하는데도 저 혼자 일이 너무 안 풀려
    왜인지를 물었던 거 같아요..
    현재 대운(10년 주기)이, 인생에서 제일 안 좋은 대운이래요..

    추가로 이런 걸(여러가지 제시함) 해보면 어떻겠냐니
    욕심내지 말래요.. 어차피 이런 대운은 요행으로 수중에 돈이 들어와도, 돈이 다 나가게 되어있대요.
    그냥 버티래요ㅎ
    일이 재밌는 거와 별도로, 스트레스 많고 고달파요

  • 6.
    '25.1.28 4:26 PM (211.235.xxx.226)

    무당, 신점 그런거 아니에요.
    Sky 출신 술사고요. 사주 명리보다 더 오래되었고, 구체적이고 자세한 학문으로 풀이 해줬어요

    지나고 나면 다 맞는 거 같죠, 아니고
    사주와 맞는 부분 맞지 않는 부분을 설명해줘요.
    업무적으로 맞는 부분은 물론, 깨지는 부분까지 정확히 설명하더라고요.

    저도 사주 불신했어요.
    처음엔 포커페이스로 있었고요.
    일이 안 풀리면 보는 거죠, 아무리 자신감 있게 도전하고
    멘탈 좋아도 매번 깨지면 쉽지 않답니다.

  • 7.
    '25.1.28 4:37 PM (211.235.xxx.226)

    첫댓글님 질문이 너무 포괄적인데 어떤 부분을요?
    직업적으로 궁금했던 문제, 설명 들었고

    남들과 똑같이 하는데도 저 혼자 일이 너무 안 풀려
    왜인지를 물었어요..
    현재 대운(10년 주기)이, 인생에서 제일 안 좋은 대운이래요..

    추가로 이런 걸(여러가지 제시함) 해보면 어떻겠냐니
    욕심내지 말래요.. 어차피 이런 대운은 요행으로 수중에 돈이 들어와도, 돈이 다 나가게 되어있대요. 그냥 버티래요ㅎ
    일이 재밌는 거와 별도로, 스트레스 많고 고달파서 일에 재미도 떨어지고, 도전 정신도 하락해 슬퍼요.

  • 8. 하루만
    '25.1.28 4:38 PM (115.143.xxx.157)

    사주본다고 얽매이나요?
    전 오히려 제 인생이 왜 이런지 설명이 되서
    속이 시원해지던데요..
    그리고 겸손해져요..
    제 명식이 이정도 수준인걸 어릴적부터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거에요

  • 9.
    '25.1.28 4:45 PM (211.235.xxx.226) - 삭제된댓글

    하루만님 말씀 맞아요
    MBTI유형 16가지조차도 내 성격 이해하기 좋잖아요
    근데 MBTI보다 훨씬 구체적이니, 많이 아쉽긴 하더라고요.
    어릴 때 알았다면, 직업도 적성에 똑 맞는걸 했을 거 같고요

    근데 직업적인 부분은 좀 자제하려고 하는 게
    이게 은근 얽매이는 게 좀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스스로 한계를 두는 느낌?

    물론 다르게 생각하면 효율성을 높여주는 건데
    내가 너무 나한테 좋다는 쪽으로만 한정해
    사고가 편협해지는 게 아닐까
    이래서 아닌 쪽을 트라이 해보면 여지없이 깨지더군요ㅎㅎ
    해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10.
    '25.1.28 4:48 PM (211.235.xxx.226) - 삭제된댓글

    하루만님 말씀 맞아요
    MBTI유형 16가지조차도 내 성격 이해하기 좋잖아요
    MBTI보다 훨씬 구체적이니, 많이 아쉽긴 하더라고요.
    어릴 때 알았다면, 직업도 적성에 똑 맞는걸 했을 거 같고요

    직업적인 부분은 좀 자제하려고 하는 게
    이게 은근 얽매이는 게 좀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스스로 한계를 두는 느낌?

    다르게 생각하면 효율성을 높여주는 건데
    좋다는 쪽으로만 한정해 사고가 편협해지는 게 아닐까
    이래서 아닌 쪽을 트라이 해보면 여지없이 깨지더군요ㅎㅎ
    해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11.
    '25.1.28 4:49 PM (211.235.xxx.226) - 삭제된댓글

    하루만님 말씀 맞아요
    MBTI유형 16가지조차도 내 성격 이해하기 좋잖아요
    MBTI보다 훨씬 구체적이니, 많이 아쉽긴 하더라고요.
    어릴 때 알았다면, 직업도 적성에 똑 맞는걸 했을 거 같고요

    직업적인 부분은 좀 자제하려고 하는 게
    이게 은근 얽매이는 게 좀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스스로 한계를 두는 느낌?

    다르게 생각하면 효율성을 높여주는 건데
    좋다는 쪽으로만 한정해 사고가 편협해지는 게 아닐까
    그렇게 아닌 쪽을 트라이 해보면 여지없이 깨지더군요ㅎㅎ
    해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12.
    '25.1.28 4:57 PM (211.235.xxx.226)

    하루만님 말씀 맞아요
    MBTI유형 16가지조차도 내 성격 이해하기 좋잖아요
    MBTI보다 훨씬 구체적이니, 많이 아쉽긴 하더라고요.
    어릴 때 알았다면, 직업도 적성에 똑 맞는걸 했을 거 같고요.
    ( 현재 안 좋은 대운도, 특정 직업일 경우는 안 좋다고 할 수 없대요.)

    직업적 부분은 좀 자제하려고 했던게
    이게 은근 얽매이는 게 좀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스스로 한계를 두는 느낌?

    다르게 생각하면 효율성을 높여주는 건데
    좋다는 쪽으로만 한정해 사고가 편협해지는 게 아닐까?

    그렇다고 아닌 쪽을 트라이 해보면 여지없이 깨지더군요ㅎㅎ
    해서, 균형 잡으려 노력중이에요

  • 13. ,,,,,
    '25.1.28 5:02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솔직히 지금 현재 대운이 좋은 대운인지 안좋은 대운인지만 알아도
    나의 행동강령이 정해진다고 할까..
    안좋으면 활동을 줄이고 자기반성해가면서 자숙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구
    좋다고 하면 열심히 활동해서 그 효과를 봐야 해요. 운이 좋으니 일도 잘 풀리거든요.
    안좋은 운에 뭐해보겠다고 일벌리면 그게 되겠냐구요. 운이 안받쳐주는데...
    암튼 그것만 확실하게 알아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대운안에서도 또 해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구요.
    10년내내 안좋기만 또는 좋기만 하진 않거든요.

  • 14. ,,,,,
    '25.1.28 5:03 PM (110.13.xxx.200)

    솔직히 지금 현재 대운이 좋은 대운인지 안좋은 대운인지만 알아도
    나의 행동강령이 정해진다고 할까..
    안좋으면 활동을 줄이고 자기반성해가면서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음운을 위해 조용히 공부를 해야하구요.
    좋다고 하면 열심히 활동해서 그 효과를 봐야 해요. 운이 좋으니 일도 잘 풀리거든요.
    안좋은 운에 뭐해보겠다고 일벌리면 그게 되겠냐구요. 운이 안받쳐주는데...
    암튼 그것만 확실하게 알아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대운안에서도 또 해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구요.
    10년내내 안좋기만 또는 좋기만 하진 않거든요.

  • 15.
    '25.1.28 5:08 PM (211.235.xxx.233)

    친구는 기본적인 것만 말하자면..
    메인 성향이 FM이더라고요.
    메인을 뒷받침 해주는 문자가 남들한테 인정받는 거였어요.
    성실하게 일한만큼 남들한테 인정받는 구조. 참 좋죠 ^^

    헌데 저는, 직장에서 시기. 질투, 구설이 따라오는;;
    그래서 이런걸 활용 가능한 직업 선택하면, 오히려 플러스 되는?

  • 16.
    '25.1.28 5:20 PM (211.235.xxx.233) - 삭제된댓글

    오~ 110님 말씀 맞아요.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이 구체화되어
    행동 강령 순서가 쉽게 정해지더라고요.

    안 그래도 자격증 생각해 뒀던 거 여러 가지 말했더니
    지금 대운 안 좋아도, 자격증 취득해두면
    다음 대운에 써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작년에 자격증 공부했던 건
    안 될 운이니 진짜 안되더라고요..
    시험 보는 장소도 적고, 멀어서 2시간 거리였는데..
    열이 40도까지 올라, 결국 시험장에 못 갔거든요.

    올해 미약하나마 시험 운이 있다고 해서
    예정했던 다른 자격증 시험공부 하고
    하반기에는 작년에 못 봤던 시험도 보려고 해요.

    안 좋은 대운에 뭐 해보겠다고 일 벌리는 거
    말씀 맞아요, 안 좋은데 뭘 하든 안 풀리는게 정상이죠 ㅎㅎ

    시간이 부족하니
    효율적으로 일에 집중하며 시험 집중하는 게
    나중 위해 좋다하니 하는데,
    욕망에 사로잡혀 자꾸 현실적 문제 해결하는게 눈에 먼저 들어와서 수양하는 기분이기도 하고요. 어차피 지금 트라이해도 안될텐데 말이죠..

  • 17.
    '25.1.28 5:28 PM (211.235.xxx.233)

    오~ 110님 말씀 맞아요.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이 구체화되어
    행동 강령 순서가 쉽게 정해지더라고요.

    안 그래도 자격증 생각해 뒀던 거 여러 가지 말했더니
    지금 대운 안 좋아도, 자격증 취득해두면
    다음 대운에 써먹을 수 있대요

    작년에 자격증 공부했던 건
    안 될 운이니 진짜 안되더라고요..
    시험 보는 장소도 적고, 멀어서 2시간 거리였는데..
    열이 40도까지 올라, 결국 시험장에 못 갔거든요.

    올해 미약하나마 시험 운이 있다고 해서
    예정했던 다른 자격증 시험공부 하고
    하반기에는 작년에 못 봤던 시험도 보려고 해요.

    안 좋은 대운에 뭐 해보겠다고 일 벌리는 거
    말씀 맞아요, 안 좋은데 뭘 하든 안 풀리는게 정상이죠 ㅎㅎ

    시간이 부족하니
    효율적으로 일에 집중하며 시험 집중하는 게
    나중 위해 좋다하니 하는데,
    욕망에 사로잡혀 자꾸 현실적 문제 해결하는게 눈에 먼저 들어와서 수양하는 기분이기도 하고요. 어차피 지금 트라이해도 안될텐데 말이죠..

  • 18. 어디인 알고싶네요
    '25.1.28 5:57 PM (118.218.xxx.85)

    정말 한번 보고싶은데 함부로 가면 안된다 그래서 벼르고만 있는데 꼭 좀 알고싶어요.

  • 19. 저도
    '25.1.28 7:10 PM (115.139.xxx.224) - 삭제된댓글

    어딘지 알고 싶어요
    스카이 출신 술사

  • 20. 검색되면
    '25.1.28 7:17 PM (115.139.xxx.224)

    힌트 좀 주세요

  • 21. 어디
    '25.1.28 10:43 PM (1.236.xxx.46)

    어디 이신지 좀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959 5년전 씽크대 견적 230이면 저렴했죠? 9 2025/04/01 1,569
1699958 운동하게되면 차츰 땀이 빨리 나나요? 6 운동 2025/04/01 1,234
1699957 보 라매 병원은 8 ㅗㅎㄹㅇㄴ 2025/04/01 2,148
1699956 오늘은 집회 조퇴요 ㅠㅠ 6 홧팅!! 2025/04/01 1,854
1699955 헌재 선고와는 별개로 최상목,한덕수는 하루빨리 탄핵해야 6 선고 2025/04/01 1,041
1699954 "탄핵 집회 현재 끝안보인답니다 3 .. 2025/04/01 5,144
1699953 저는 꼭 공부는 재능같이 보여지진 않아요. 7 ㅇㅇㅇ 2025/04/01 2,773
1699952 내일 4.2 재보궐 선거 있어요. 분당구 시민분들~ 9 투표 2025/04/01 1,495
1699951 ㅈㅈ1은 민심이 어느 개가 죽었나 끌끌 ..이네요 13 2025/04/01 2,695
1699950 12.3 계엄군이 기자 손목 케이블타이로 묶고 때렸었네요. 13 ... 2025/04/01 3,499
1699949 (탄핵 인용)수린이의 수모 추천해주세요 4 .. 2025/04/01 535
1699948 전라도 사람인데 정치 얘기 많이 하거든요. 22 ..... 2025/04/01 3,708
1699947 '초(超)양극화' 서울, 지난해 전세계 고급 주택 상승률 1위 ... 2025/04/01 1,106
1699946 새로 이사온 집에 소파를 없앴어요. 11 .... 2025/04/01 4,386
1699945 헌재선고 일반인 방청신청 7만이 넘었다고 합니다.여기서 신청하세.. 13 방청신청 2025/04/01 2,830
1699944 필리핀에 유학시키는거 무슨메리트있나요 9 .. 2025/04/01 3,168
1699943 주문은 누가 읽나요? 4 ........ 2025/04/01 2,286
1699942 제주ㅡ치매 부모님이 다니실만한 센터? 있을까요? 2 어디로 2025/04/01 552
1699941 이사할때 이전 설치 요청할것들 8 ㅇㅇ 2025/04/01 1,058
1699940 바게트에 바질페스토 발라 먹었는데 11 ........ 2025/04/01 3,347
1699939 4등급이면 어느 학교쯤 갈수 있을까요 20 m 2025/04/01 4,430
1699938 내가 이럴 줄은 몰랐네 18 아이고 2025/04/01 4,659
1699937 일본 소아성애 문화가 역사가 깊네요 14 일본 2025/04/01 5,561
1699936 살면서 인생이 너무 업그레이드 되는 것도 사는 게 쉽진 않네요 .. 8 ㅇㅇ 2025/04/01 4,768
1699935 여기 사시는 분들 꼭 부탁드려요!! 1 2025/04/01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