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을했는데 동그랑땡에서 물기짤때 썼던 면보의 실이 나왔어요 면보를 보니 귀퉁이가 찢어져 있더라구요 먹다보니 무작위로 작은 실조각들이 나오는데요 그걸 신경쓰다보니 먹기가 좀 그래서요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찜찜하고 하,,,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을했는데 동그랑땡에서 물기짤때 썼던 면보의 실이 나왔어요 면보를 보니 귀퉁이가 찢어져 있더라구요 먹다보니 무작위로 작은 실조각들이 나오는데요 그걸 신경쓰다보니 먹기가 좀 그래서요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찜찜하고 하,,,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그냥 먹을것같은데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먹다가 실 나오면 뱉으면 되구요.
저도 먹어요 ㅎ
먹다 걸리면 뱉으면 되고
모르고 먹으면 나중에 배설될 테고 상관없음…
면보는 천연성분인데 어때서요. ㅎ
면이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Pd로그인가 초짜 pd가 밀가루반죽 열심히 하다가
장갑끝이 잘린거보니
와 저런게 완제품으로 들어갔으면 회사 문닫겠지싶어 아찔
님은 직접 만든건데 어때요
어린 열매일때 따 먹어요
다래라고 하는데 시원해요
그러니 먹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