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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며느리들 다 그렇죠?

..... 조회수 : 6,915
작성일 : 2025-01-28 13:01:53

8090년대생 며느리들 

시가오면 가만히 앉아서 있다가 

시모가 밥먹으라고 하면 그때서야 앉아서 밥먹고

죄송하니 설거지는 하고....

아마 그럴거예요

8090 남자들도 처가가서 그렇듯이

 

 

IP : 211.235.xxx.7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ㄱㅋ
    '25.1.28 1:03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창차리기 기본이 장보기인데
    몇단계를 스킵하는지

  • 2. ㅇㅇㅇ
    '25.1.28 1:03 PM (125.129.xxx.43)

    와서 숨쉬고 앉아있는 것도 힘들 수 있어요.
    같이 와주는 것만도 고마워해야죠.

  • 3. ....
    '25.1.28 1:0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8090년대 며느리.. 그렇게 이야기 하는 원글님은 몇년생이길래요.???
    80년대생들도 지금 40대인데 도대체 몇살이길래요

  • 4.
    '25.1.28 1:04 PM (73.148.xxx.169)

    도데체 뭐가 문제에요??? 시모들은 뭐 그리 바라는게 많은지 ㅉㅉㅉ

  • 5. ....
    '25.1.28 1:0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8090년대 며느리.. 그렇게 이야기 하는 원글님은 몇년생이길래요.???
    80년대생들도 지금 40대인데 도대체 몇살이길래요

  • 6. 맞아
    '25.1.28 1:05 PM (122.32.xxx.106)

    나솔사계 10기 정숙이음식점 사장과 같은 맘이죠
    돌밥돌밥 징그러

  • 7. 가만
    '25.1.28 1:06 PM (220.78.xxx.213)

    앉아 있는것도 힘들어요 ㅎㅎ
    지네 집에 있으면
    누워있다가 배달음식 먹음 설거지도 안하잖아요 ㅋ

  • 8. ....
    '25.1.28 1:0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8090년대 며느리.. 그렇게 이야기 하는 원글님은 몇년생이길래요.???
    80년대생들도 지금 40대인데 도대체 몇살이길래요
    40대가 요즘 며느리 같으면 ㅎㅎ

  • 9. 우리집
    '25.1.28 1:07 PM (118.235.xxx.226)

    올케는 설거지도 안해요 오면 동생 총각때 방에 쏙 들어가서 밥차렸다 하면 드시긴 하세요 ㅎ

  • 10. ....
    '25.1.28 1:07 PM (114.200.xxx.129)

    8090년대 며느리.. 그렇게 이야기 하는 원글님은 몇년생이길래요.???
    80년대생들도 지금 40대인데 도대체 몇살이길래요
    이런글이나 쓰시는건지 싶네요

  • 11. ㅁㅁ
    '25.1.28 1:0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오히려 못 앉아있던대요
    본인집은 본인집이라 마느라는 상 다 차려놓은뒤
    눈비비며 나와 밥먹고 들어가시고 마누라힘들까봐
    설거지 다하고

    후다닥 마누라눈치보며 짐챙겨 나서서
    처가에가면 또 처가 동서들이랑 경쟁붙어 설거지까지 담당이고 ㅠㅠ

  • 12. ...
    '25.1.28 1:08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생리통이라고 안 온 집 계세요?

  • 13. ....
    '25.1.28 1:0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77년생인데, 저는 우리집에서 모이지만 친구들 얘기해보면 다들 설날 아침에 가서 밥먹고 설거지하고 친정간데요.
    우리집은 언니, 저, 여동생 다 가부장적인 아버지에게서 자라서 그런가 저는 우리집에서 모이고, 언니랑 동생은 전날가서 하루자고 명절 지내고 친정으로 갑니다~

  • 14. 아닌데요.
    '25.1.28 1:10 PM (59.6.xxx.211)

    호호 하하 하면서 같이 시어머니랑 장보고 음식하는
    84년생 며느리 있어요.
    당일 날 오거나 안 와도 된다고 해도 굳이 하루 전날
    자기랑 같이 시장 가자고 하고 명절 준비하고(갈비찜 정도만 하고 다 사요)
    설날 당일 아침에 친정 가요.

  • 15. ..
    '25.1.28 1:12 PM (211.234.xxx.25)

    밥 같이 먹기도 싫어요. 왜 자꾸 전골에 개인 숟가락 넣는지.. 덜어 먹는 건데!ㅋ 나이 드신 분 잔소리 할 수 없어서 안 먹고 전 그냥 옵니다. 안 먹었으니 남자들이 일어나서 정리하시고요.

  • 16. .....
    '25.1.28 1:12 PM (110.9.xxx.182)

    남의집 딸 일을 왜 시키나요????

  • 17. 아들
    '25.1.28 1:12 PM (172.224.xxx.27) - 삭제된댓글

    부려먹으세요. 그럼 됩니다.
    처가가서 아들이 부림당하는 꼴 보기 싫으면요..

  • 18.
    '25.1.28 1:16 PM (106.101.xxx.111)

    이제 82는 진짜 시어머님입장이 더 많은것 같아요
    언니들 그르지 말아요..
    시댁 한탄 늘어놓으며 우리 늙으면 그러지 말자고 얼마나 많이 얘기 했남요..ㅠ

  • 19. 사위오면
    '25.1.28 1:17 PM (118.235.xxx.242)

    다들 얼마나 왕자 대접 해주고 사는것 같은데
    왜 우리 아들만 처가 외벌이로 생활비 주고 밥사주고 사는지
    82오면 억울해 죽겠어요 ㅠㅠㅠㅠ

  • 20. ...
    '25.1.28 1:1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건 그런데 그러면서 돈은 시집에서만 나와야하고 시집돈은 내 돈 하면 안되죠
    예전에는 그만큼 했으니 권리주장하느라 그렇다지만
    아직도 그런 여자들 수두룩해요

  • 21. 시가가서
    '25.1.28 1:17 PM (118.235.xxx.234)

    떨 부림 당하는거 억울하면 친정에서도 부려 먹어여???.

  • 22. ...
    '25.1.28 1:1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건 그런데 그러면서 돈은 시집에서만 나와야하고 시집돈은 내 돈 하면 안되죠
    예전에는 그만큼 했으니 권리주장하느라 그렇다지만
    하는거없이 그런 여자들 수두룩해요

  • 23. ...
    '25.1.28 1:1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건 그런데 그러면서 돈은 시집에서만 나와야하고 시집돈은 내 돈 하면 안되죠
    예전에는 그만큼 했으니 권리주장하느라 그렇다지만
    하는거없이 그런 며느리들 수두룩해요

  • 24. ...
    '25.1.28 1:2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건 그런데 그러면서 돈은 시집에서만 나와야하고 시집돈은 내 돈 하면 안되죠
    예전에는 그만큼 했으니 권리주장하느라 그렇다지만
    세대를 떠나 하는거없이 그런 며느리들 수두룩해요

  • 25. .....
    '25.1.28 1:20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사위는요 사위도 장모랑 같이 장보고 음식 준비하는거 안하잖아요
    심지어 처가댁가서 설거지 하는 사위 몇이나 될까요
    저는 제사도 안지내는 시가에서 차라리 제사상 준비하는게 낫겠다 싶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음식하는 시집살이를 했는데요
    며느리고 사위고 그런거 시키기 싫네요 그냥 식구들 먹을 양만 미리 제가 준비하고 먹을 때는
    다같이(남편애들다요) 차리고 치우고 하려고요
    며느리니까 설거지 시키고 그런거 말고 시아버지도 설거지 해도 되지요 남편이 한다고 하데요내 자식은 힘들까봐 안시키면서 남의 자식 설거지라도 시키는거 그건 아니네요

  • 26. .....
    '25.1.28 1:21 PM (1.241.xxx.216)

    사위는요 사위도 장모랑 같이 장보고 음식 준비하는거 안하잖아요
    심지어 처가댁가서 설거지 하는 사위 몇이나 될까요
    저는 제사도 안지내는 시가에서 차라리 제사상 준비하는게 낫겠다 싶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음식하는 시집살이를 했는데요
    며느리고 사위고 그런거 시키기 싫네요 그냥 식구들 먹을 양만 미리 제가 준비하고 먹을 때는
    다같이(남편애들다요) 차리고 치우고 하려고요
    며느리니까 설거지 시키고 그런거 말고 시아버지도 설거지 해도 되지요 남편이 한다고 하데요
    내 자식은 힘들까봐 안시키면서 남의 자식은 설거지라도 시키는거 그건 아니네요

  • 27. 쪼잔하게
    '25.1.28 1:21 PM (121.130.xxx.247)

    누가 밥했고 누가 치웠고..이딴걸로 속좁게 사누
    그냥 며느리든 사위든 밥 잘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그라..하면 되지
    속좁게 개구리가 우물안만 보며 사는거 같네
    우물밖 세상을 보라구
    밥 따윈 암것도 아녀

  • 28. ...
    '25.1.28 1:2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건 그런데 그러면서 돈은 시집에서만 나와야하고 시집돈은 내 돈 하면 안되죠
    예전에는 그만큼 했으니 권리주장하느라 그렇다지만
    세대를 떠나 하는거없이 그런 며느리들 수두룩해요
    며느리들 돈은 꿀꺽
    모시는건 이런 저런 이유 대면서 못모시겠다는 흔한 레퍼토리고

  • 29. ㅁㅁ
    '25.1.28 1:2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댓 달다보면
    내가 이짓을 왜하지?싶어짐
    뭘 그렇게 갈라치기가 바쁜지

    어느집이든 아들도 딸도
    사위도 며늘도 섞여 섞여 존재하지않나

  • 30. ...
    '25.1.28 1:22 PM (1.237.xxx.38)

    그런건 그런데 그러면서 돈은 시집에서만 나와야하고 시집돈은 내 돈 하면 안되죠
    예전에는 그만큼 했으니 권리주장하느라 그렇다지만
    세대를 떠나 하는거없이 그런 며느리들 수두룩해요
    며느리들 돈은 벌개져서 꿀꺽
    모시는건 이런 저런 이유 대면서 못모시겠다는 흔한 레퍼토리고

  • 31. ....
    '25.1.28 1:30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며느리한테 돈주는 시가가 그렇게 많아요?
    전 평생 맞벌이인데 받은 돈 1도 없고
    결혼하자마자 시부모 생활비, 명절, 제사, 병원비, 해외여행비..
    20년 넘게 드리고 있어요.
    물론 받을 것도 없는 집이예요
    며느리 비난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네요
    명절에 꼭 며느리 얼굴 봐야 해요?

  • 32. ㅜㅜ
    '25.1.28 1:34 PM (121.168.xxx.40)

    도데체 뭐가 문제에요??? 22222222222222222

  • 33.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8 1:43 PM (106.101.xxx.20)

    이제 그냥
    시어른과 며느리 남남이에요.
    돈 주고 혜택 주는 시어른이 대인배

    남과 같이 밥 먹었어도 뒷처리 설거지 같이 할진대
    이제 며느리는 그런 사이도 아닙니다

  • 34. ...
    '25.1.28 1:48 PM (114.204.xxx.203)

    맞벌이하며 주로 사먹으니 뭘 할줄도 모르고 어색
    집 주인이 다 하고 애들 부부가 설거지만 해도 되죠

  • 35.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8 1:48 PM (106.101.xxx.20)

    '다들 얼마나 왕자 대접 해주고 사는것 같은데
    왜 우리 아들만 처가 외벌이로 생활비 주고 밥사주고 사는지
    82오면 억울해 죽겠어요 ㅠㅠㅠㅠ'
    라는 윗 님

    님..아들에게 같이 일할 부인 고르라고 미리 미리 교육하고 말했어야지
    요즘은 일 안하고 전업이어도 며느리로 더 하는 거 없고 처가도 사위 위하지도 않고 그래요. 그건 님이 미리 단도리 못한 탓이지
    이제는 잘살길 바라고 간섭 노우..

  • 36. ㅎㅊ
    '25.1.28 1:49 PM (119.193.xxx.10)

    명절이라고 자식며느리 끼고 있어야 하는 욕망
    그거 채워드리느라 1박 2일을 그러구 참고 지내는데
    왜 흉을 보시는지?

  • 37. ....
    '25.1.28 1:52 PM (117.111.xxx.75)

    이래서 결혼 출산 박살나는거임

  • 38. ???
    '25.1.28 1:53 PM (220.65.xxx.29)

    70년생인데 저 늘 저랬는데 뭐가 문제인거죠?????
    내가 뭘 잘못했나?
    음식하는 거 절 전적으로 못 믿으셔서ㅋ 저는 상에 수저 놓고 설거지 하고 커피 타고 과일 깍고 했는디,,,

    (근데 요즘은 남편이 명절에 모시고 놀러가요 그래서 제사를 안 지내게되네요 )

  • 39. 음..
    '25.1.28 2:00 PM (59.31.xxx.136)

    70년대생 며느리들은 더이상 시가에 안 가는 상황이잖아요.

  • 40.
    '25.1.28 2:01 PM (59.7.xxx.50)

    와서 숨쉬고 앉아있는 것도 힘들 수 있어요.
    같이 와주는 것만도 고마워해야죠.2222

  • 41. ee
    '25.1.28 2:19 PM (118.235.xxx.13)

    그꼴 보기싫음 부르지마세요. 글고 남자들도 처가가서 똑같기는무슨. 설거지시키는 장모가 몇이나 있을거며 알아서하는사위가 있기는한가요?

  • 42. 머리꼭대기
    '25.1.28 2:26 PM (1.237.xxx.119)

    아휴 이쁘고 잘 하지만 항상 제위에 군림한답니다.
    표시 절대 안나고 나도 모르게 말려들어요.
    그러려니 합니다.
    어차피 제 딸은 아니쟎아요.
    너무너무 이쁜 애기들이 있으니까요.

  • 43. 왜이럼
    '25.1.28 2:37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내부엌에선 내가 일합시다. 차리고 치울때 돕고 설거지정도면 됐지 냉장고 부엌 살림 며느리것도 아닌데 뭐 어쩌라구요.

  • 44. ..
    '25.1.28 2:40 PM (39.118.xxx.228)

    본인 집 설거지를 손님에게 하라는게
    더 어이없어요
    설거지 힘들면 부르지 마세요

  • 45. ㅡㅡㅡㅡ
    '25.1.28 2:4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손님이 와서 밥하고 차리고 설거지 하고.
    이상하잖아요.
    하려면 그집 주인이랑 아들이 해야죠.

  • 46. 0 0
    '25.1.28 2:48 PM (119.194.xxx.243)

    아들도 가만 있다가 밥 차리면 먹잖아요.
    며느리는 종종걸음 해야 하구요?
    사위는 일 하나요?
    에휴..
    아직도 며느리 가만 있는 꼴 보기 거북한 시어머니들 있나봐요.
    그냥 모두 편하게 외식하세요.

  • 47. 미췬
    '25.1.28 3:08 PM (59.7.xxx.50)

    특히 맞벌이 하는 며느리는 일 시키거나 오라가라 하지 마세요. 요즘 세상에 아들보다 덜 배우길 했나 돈을 못 버나.. 애도 낳는데 튼실한 아들래미보다 못 부려먹는 안달인 시모들 보면 지능 이 한참 떨어져 보여요.

  • 48. 며느리들 이중성ㅠ
    '25.1.28 3:37 PM (223.38.xxx.247)

    그런건 그런데 그러면서 돈은 시집에서만 나와야하고 시집돈은 내돈 하면 안되죠
    예전에는 그만큼 했으니 권리주장하느라 그렇다지만 세대를 떠나
    하는거없이 그런 며느리들 수두룩해요
    며느리들이 돈은 벌개져서 꿀꺽...2222222

    요즘 먹튀하는 못된 며느리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 49. ,,
    '25.1.28 3:53 PM (73.148.xxx.169)

    이러니 서로 안 보고 사나봐요. 나이 들수록 ㅎㅎ 서로 윈윈

  • 50. 정신차리세요
    '25.1.28 3:54 PM (223.38.xxx.252)

    시어머니들도 정신 차리셔야죠
    뭐하러 아들딸 차별하고 아들한테 돈 더 보태줍니까
    뭐하러 아들한테 재산 더 물려주냐구요

    결국 남의 딸 좋은 일 시키고 제대로 대접도 못 받잖아요
    절대 아들이라고 더 보태주지 마세요

    아들 결혼시킬 때도 굳이 여자쪽보다 돈 더 보태주려고 하지마세요
    대접도 못 받으면서 그러지 마세요
    끝까지 돈은 쥐고 계세요

  • 51. 80
    '25.1.28 11:05 PM (175.198.xxx.212)

    80년생들 외식하거나 밥 한끼 먹는데 설거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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