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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 불 날 뻔했어요.

에휴 조회수 : 4,289
작성일 : 2025-01-28 12:29:59

아침에 청소 하면서 현관문 열었더니

딴내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환기시키고

다시 문닫고 한시간후쯤 다시 문여니 또

탄내가 진동하는게 계속 타고 있는것 같아서

나가면서 경비실에 신고했어요.

장보고 오는길에 경비아저씨 만났는데

저희층 젊은 남자가 냄비에 뭐 올려놓구

엄마 집으로 간거였대요.

미쳐요 깜박할께 따로있지 가스불켜놓구

엄마집에 가서 놀다니 ㅜㅜ

설명절에 뉴스에 나올뻔했어요.

다들 조심하자구요.

IP : 223.39.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12:30 PM (119.69.xxx.20)

    빨리 발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 2. 곰국
    '25.1.28 12:35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는 어떤 사람이 대피공간에 곰국 올려놓고 까먹어서 불이 난 적 있어요.
    창문 밖으로 검은연기가 피어 올라 119가 출동해서 해당 집 문을 두드리니까
    자기집에 불이 난 거 전혀 모르고 있었대요.

  • 3. ...
    '25.1.28 12:37 PM (61.255.xxx.201)

    가스관에 연결해서 쓰는 타이머 쓰면 불날 걱정없어요.
    처음 설치할 때 10만원 좀 넘는데 정말 좋아요.
    기본 20분 켜지고 필요에 따라 시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고 시간 다되면 자동으로 가스 차단이 되니까 타이머 설치한 이후로는 불날 걱정에서 해방되었어요.
    오래 되서 고장나서 재설치할 경우에는 가격도 절반 정도 가격에 설치했던 것 같고.
    화재 걱정되시면 가스 타이머 설치해서 써보세요. 강추예요.

  • 4. 서브주방서
    '25.1.28 1:02 PM (220.78.xxx.213)

    불 많이 나요
    타이머도 보조주방엔 겅이 설치 안하니까요
    제 시부모님도 집 안 습해지는거 싫다고
    곰국 보조주방서 끓이시다가
    깜빡하고 낮잠 주무시다 외출...
    돌아와보니 누군가 신고해서 119가
    문 뜯고 들어와있더래요
    진짜 난리 났었어요

  • 5. ..
    '25.1.28 1:19 PM (58.121.xxx.121)

    큰일날뻔했네요

  • 6. 와아
    '25.1.28 2:23 PM (211.58.xxx.12)

    놀라셨겠어요.
    님덕분에 그아파트는 평화를 얻었네요.
    저는 7층짜리빌라에 살고있는데 불안불안해요
    어느집에서 잘못해서 불이나지않을까 걱정됩니다.
    저도 물론 엄청 조심합니다.

  • 7. 정말
    '25.1.28 9:24 PM (223.39.xxx.156)

    저희가 지난주에 미리 시댁에 다녀와서 다행이였어요.
    어디 갔었음 미리 막지 못했을수도 있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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