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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이런말 할때 남편 자식이 그냥 듣고만 있어서 화나는데

조회수 : 6,968
작성일 : 2025-01-28 09:49:33

무슨 말할지 알려달래요.

 

제 아이한테 시모가 너 혼자밖에 없으니 너가 부담이 많다 너가 어깨가 무겁다 엄마가 더 안낳아서 그런거다 이러는데요. 

 

중등 아이 태어난 후로 섹스리스 쇼윈도 부부고 그 이유가 시모때문도 크고 저희 집도 없고 거의 평생 제가 벌어 먹고사는데요. 저한테 저러네요.

 

저는 이런말 자꾸 하시면 저 안온다 했고

남편과 아이한테 너네는 왜 가만히 있냐 했더니 

무슨말 할지 알려달래요. 

IP : 210.107.xxx.10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25.1.28 9:50 AM (211.234.xxx.12)

    한마디 하셔야죠
    부부가 쌍으로 다다다하심 좀 안하시겠네요

  • 2. ...
    '25.1.28 9:51 AM (61.97.xxx.55) - 삭제된댓글

    듣기 싫으니 하지 마세요

  • 3. ...
    '25.1.28 9:51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저희는 괜찮아요
    엄마(아내)탓하듯 말씀하시는 거 듣기 거북해요
    그럼 말씀 하지 마세요

  • 4.
    '25.1.28 9:52 AM (210.107.xxx.105)

    아니 시모도 하나 낳아놓고 저한테 지랄이예요

  • 5. ...
    '25.1.28 9:52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말씀이라 썼지만 씨부리지 말라는 뜻이죠

  • 6. 그런
    '25.1.28 9:52 AM (70.106.xxx.95)

    그런 어머니도 하나밖에 안낳았자나요 하고 버럭 하고 나오세요

  • 7.
    '25.1.28 9:53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해야 할말 어머니 제가 고추를 아끼느라 사용 안하고 있어요

  • 8. ...
    '25.1.28 9:53 AM (61.97.xxx.55)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하고 싶은 말
    부담되는 거 알면 일찍 가던가 아님 입 닫으세요

  • 9.
    '25.1.28 9:53 AM (223.38.xxx.228)

    아이-부담 안되는데요 저는 저 하나라서 좋아요
    원글-어머님도 한명만 낳으셨잖아요

  • 10. 애는
    '25.1.28 9:53 AM (1.239.xxx.246)

    끼워넣지 마세요

    부부가 대응해야지
    그걸 왜 애한테 뭐라고 하시나요?

    그럼 님은 왜 그렇게 간단히 말하시나요?
    '중등 아이 태어난 후로 섹스리스 쇼윈도 부부고 그 이유가 시모때문도 크고 저희 집도 없고 거의 평생 제가 벌어 먹고사는데요' 라고 시어머니 앞에서 말하세요

  • 11. 어우
    '25.1.28 9:53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그럼 할 말이 천지인데요?
    할머니는 왜 그러셨어요?
    엄마때문에 내 어깨 무거운것부터 생각좀 해줘

    뭐 그런 모지리 여자가 다 있나요
    엄마 욕하는 할머니 돌아보는 손주가 어딨다고

  • 12. 위에꺼 좋네요
    '25.1.28 9:54 AM (211.234.xxx.12)

    전 하나라서 좋은데요
    왜 이상한 말씀 하세요?

  • 13. ...
    '25.1.28 9:55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남편 : 나는 부담 안주는 부모가 될꺼라 괜찮아
    아이: 저희 부모님은 절대 이런저런 부담 안주는 부모님이세요

  • 14.
    '25.1.28 9:55 AM (211.235.xxx.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하는 말
    옆에서 똑같이 따라서 하라고 하세요

    원글이 먼저 말하고
    시모 아들이, 며느리가 이래서 힘들대잖아요
    이럼 된다고 가르치세요.

  • 15. 남편
    '25.1.28 9:55 AM (112.162.xxx.38)

    백수인데 뭐하러 가요? 저라면 안감

  • 16. 할머니
    '25.1.28 9:56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울 엄마 힘들게 좀 하지마세요.
    안그래도 힘든데 할머니까지 왜 그러세요.
    나중에 나 힘든거 할머니가 도와줄거면 지금 좀 도와주시던가.
    말로만 걱정하는 거 듣기 싫어요.

  • 17. 말저러고
    '25.1.28 9:56 AM (211.234.xxx.12)

    남편백수에
    볼것없는 집안에
    진짜 뭘가세요
    일한다 바쁘다 하시고 놀러다니세요

  • 18.
    '25.1.28 9:57 AM (210.107.xxx.105)

    애한테 가스라이팅해요
    너가 외동이라 외로울거다 외동이라 집안의 대들보라 힘들거다 부담되지… 다 엄마 때문이다

  • 19. 그럼
    '25.1.28 9:58 AM (1.239.xxx.246)

    아범도 안 외롭대요.................... 라고 하면 되겠네요

    집안 대들보도 아니잖아요. 제가 버는걸요

    이렇게 말하세요

  • 20. ㅐㅐㅐㅐ
    '25.1.28 9:58 AM (116.33.xxx.157) - 삭제된댓글

    하늘을 봐야 별을 따죠

    애비가 그쪽으로는 시원찮아요

    하나도 겨우 가졌어요

    능력없어요
    돈 좀 해 주세요

  • 21. ...
    '25.1.28 10:00 AM (114.200.xxx.129)

    원글님도 솔직히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예요.. 116 댓글같이 보통은 하겠죠
    원글님이 그집안을 먹여 살렸는데 그정도의 큰소리도 못쳐요???
    아들님 돈벌이가 시원찮아서 아이 한명 제가 벌어서 키우기도 저도 벅차네요 라고대놓고 돌직구 날리세요

  • 22. ...
    '25.1.28 10:01 AM (106.102.xxx.152)

    아빠도 외동인데요? 이 말 하면 끝이겠네요

  • 23. ..
    '25.1.28 10:02 AM (182.220.xxx.5)

    애는 빼서요.
    어른 싸움에 애 끼워넣는거 아니예요.
    남편 무능하네요.
    시모에게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이런 소리 듣고 못사니 다음 명절에는 안오겠다고 하세요.
    다음 명절에는 남편만 보내세요

  • 24. ..
    '25.1.28 10:02 AM (223.62.xxx.71)

    이번에 뵙거든 미리 선수치세요.
    섹스리스인거, 남편벌이 없는거 다 얘기하시고
    이게 제 탓이냐고, 그런 말씀 하지마시라고하고
    실수로라도 또 얘기하시거든 그 길로 돌아오시고 당분간
    발길 끊으세요.

  • 25. ...
    '25.1.28 10:04 AM (118.235.xxx.17)

    남편:나도 엄마가 하나만 낳아서 너무 부담스러워 그만좀 해
    아이는 그냥 울어버리라고 하세요
    님은 다 벌어먹여살리느라 하늘도 못보고 살았는데 어쩌라고 그런말 하시냐고 아들한테나 한마디하시라하세요

  • 26. ㅇㅇ
    '25.1.28 10:04 AM (125.130.xxx.146)

    너가 외동이라 외로울거다 외동이라 집안의 대들보라 힘들거다 부담되지… 다 엄마 때문이다
    ㅡㅡㅡ
    어머님 애힌테 그런 말씀 마세요
    그리고 저는 애한테 부담주는 그런 부모 안될 거예요
    애가 우리 때문에 힘들면 되겠어요?

  • 27.
    '25.1.28 10:07 AM (210.107.xxx.105)

    섹스리스 이런 얘기는 하기 좀 그렇고
    남편이 회사는 다니는데 월급이 적고 남는 돈은 다 이상한 투자해서 날리는 병이 있어요. 시댁은 모르는…
    근데 기본적으로 지금도 전세살고 맞벌이에 시댁에서 애봐준거도 아니고 오히려 신혼초부터 매일 개입해서 이혼해라 마라 지랄했으면서 어떻게 애를 낳으라고 하나요??
    집도 없고 애봐줄 사람도 없고 남편놈도 믿을수가 없는데 애 낳는게 병신이지 시킨다고 할줄 알았나봐요

  • 28. ....
    '25.1.28 10:09 AM (211.202.xxx.41)

    정말 짜증나는 시모네요. 애한테 엄마탓이라뇨

  • 29. 화난다
    '25.1.28 10:10 AM (222.235.xxx.56)

    저도 외동맘이라 감정이입되네요.
    무능한 남편 제끼고
    아이 빼고
    원글님이 말하는게 빠른 해결일것같네요.
    진지하고 화난 말투로
    댓글님이 조언해주신 워딩 돌직구로 날리세요.
    아범 무능한거, 아이 가스라이팅, 혼자 벌어먹이고 있는 현실
    짧고 강하고 경고하고
    그 얘기 또 하시면 저 안옵니다. 하고 강수두시고 맘 강하게 먹고 실천 옮기시구요.
    안그러시면 백날 천날 같은 이야기 도돌이표일듯해요.
    담판대첩 결과 아이랑 남편에게 공유하시구요.
    주책빠진 노인네 어딜 귀한 내 새끼 가스라이팅을...

  • 30. ..
    '25.1.28 10:12 AM (124.60.xxx.12)

    어머님도 아들 하나 낳고 아범에게 부담주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세요? 라고 그냥 무심하게 물어볼듯해요.

  • 31. ㅇㅂㅇ
    '25.1.28 10:13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저희 시가도 비슷해서 ㅠㅠ
    애가 우울증인데 외동이라 그렇대요
    내 가슴 찢으러왔나..

  • 32.
    '25.1.28 10:13 AM (58.140.xxx.20)

    그소리 1번만 더하시면 100번이에요
    많이 하셨습니다.

  • 33.
    '25.1.28 10:14 AM (61.74.xxx.175)

    남편이 경제적으로도 성적으로 무능해서 제가 돈 버느라 바쁘고 둘째는 생각도
    못해봤다고 하세요
    둘째를 낳든 말든 부부가 알아서 할 일이고 저게 할머니가 손주 데리고 할 소리인가요
    저는 어머니처럼 자식한테 부담 안준다고 걱정 마시라 하세요

    왜 남편이랑 애를 시키나요?
    님이 눈 똑바로 뜨고 할 소리 하세요
    그래야 다음부터 조심 하는 척이라도 하죠

  • 34. ㅇㅇ
    '25.1.28 10:15 AM (125.130.xxx.146)

    손자에게 하는 얘기는 결국
    아들 내외야~~ 너네가 나 잘 모시라는 거란다
    너네가 부담을 느끼면서 힘들더라도 나를 챙겨야 하는데
    왜 안챙기니?

  • 35. ㅡㅡㅡㅡ
    '25.1.28 10:18 AM (61.98.xxx.233)

    중등 아이 태어난 후로 섹스리스 쇼윈도 부부고 그 이유가 어머니때문도 크고 저희 집도 없고 거의 평생 제가 벌어 먹고사는데요?
    하고 면전에서 말하세요.
    남편한테도 저렇게 외워서 얘기하라 하시고요.
    아이는. 그냥 두시구요.

  • 36.
    '25.1.28 10:19 AM (121.124.xxx.33)

    말도 못하고 남편이랑 애한테 전가해요?
    있는 그대로 말하세요
    생각하시고 있는것처럼 집도 없고 애봐줄 사람도 없고 남편놈도 믿을수가 없는데 애 낳는게 병신 아니냐고 한번만 그런 쓸데 없는 소리하면 안온다고 차갑게 말하세요.
    다른 여자들 같으몐 벌써 발길을 끊었겠구만 그런 소리를 듣고 왜 가만히 계신지 모르겠네요

  • 37. 대놓고 말해요
    '25.1.28 10:26 AM (211.234.xxx.104)

    대놓고 말하세요

    돈없어서 둘 못키워요.
    그리고 애한테 저 탓하는 말씀 하지마세요. 애한테 부모욕을 하시면안되죠 하고 님이 말하세요.
    왜 애한테 시모를 상대하게 하세요?
    님 좀 비겁하시네요.

  • 38. 남편분
    '25.1.28 10:28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엄마, 내가 능역 없어서 못 낳았는데 왜그래! 엄마도 빤히 알면서.
    그만좀 해

    한마디만 하면 게임 끝이자요.

    근데 원글님은 왜 가만히 계세요?

    아이에게 무슨 의도로 그런말 하냐? 아이에게 하나라보 부담 주는건 어머니 밖에 없다, 우린 하나라 더그나마 조금이러도 해 줄 수 있는건데 왜 그런 식으로 아이에게 부담주시냐!
    앞으로 좀 조심해 달라

    아이 듣는데서 너에게 부담 지우는건 할머니라는 것을 확인사살 할 겸 바로 쏴 주셔야지요.

  • 39. 쓸데없음
    '25.1.28 10:3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님이 벌어먹고사는데 왜가세요.
    간다해도 2시간 있다가 오세요.
    남편 백수면 저라면 안가요.

  • 40. 남편분
    '25.1.28 10:30 AM (211.211.xxx.168)

    엄마, 내가 능력 없어서 못 낳았는데 왜그래! 엄마도 빤히 알면서.
    그만좀 해

    한마디만 하면 게임 끝이자요.

    근데 원글님은 왜 가만히 계세요?

    아이에게 무슨 의도로 그런말 하냐? 으리 식구들둥에 아이에게 하나라고 부담 주는건 어머니 밖에 없다. 물려받은 재산도 없고 여자혼자 벌어 먹고사는 사정이 하나라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지원 해 줄 수 있는건데 왜 그런 식으로 아이에게 부담주시냐!
    앞으로 좀 조심해 달라

    아이 듣는데서 너에게 부담 지우는건 할머니라는 것을 확인사살 할 겸 바로 쏴 주셔야지요.

  • 41. ᆢ^^
    '25.1.28 10:38 AM (223.39.xxx.19)

    노인들 얘기~~ 그려려니하셔요^^
    듣기는 안좋겠지만 시모가 여러가지로 염려ᆢ
    걱정되는 걸 입으로 ᆢㅠ (가만있음될것을

  • 42. .,.
    '25.1.28 10:40 AM (59.9.xxx.163)

    무능남 먹여살리며 무능남ㅈ엄마한테 그소리듣고 왜사는지

  • 43. ..
    '25.1.28 10:41 AM (124.54.xxx.37)

    요샌 조부모의 재력이라는데 아이 부담되는게 안쓰러우면 어머니가 한재산 물려주시라 하세요 외동인 아범도 내집좀 가져보게 집이라도 달라고 하시던가요

  • 44. ..
    '25.1.28 10:45 AM (211.208.xxx.199)

    "애한테 부담 안주고 어깨 안무겁게 하려고 열심히 삽니다.
    아비만 사고 안치고 다니면 돼요.
    우리가 알아서 합니다. 신경 쓰지마세요."

    남편 입장에서도 시어머니가 하나 자식으로 자신을 낳아
    살면서 부담있고 어깨 무거웠나보죠.
    맞는 소리니 말을 안하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시어머니 말이 영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
    그걸 입밖으로 꺼내어 자식, 손주 앞에 하는게 문제죠.

  • 45. 와,,
    '25.1.28 10:50 AM (1.229.xxx.73)

    진짜 애가 왜 대응을 해요?
    어쨌든 시모말이 맞든 틀리든 부부 당사자 일이잖아요
    애도 얼마나 듣기 싫겠어요
    저라면 그런거 하나 해결 안해주는 부모가 너무
    싫겠어요.

  • 46. 안간다고
    '25.1.28 10:57 AM (203.81.xxx.2)

    이미 했으니 이번설에도 또 그러시면
    추석부턴 가지마세요

  • 47. .....
    '25.1.28 11:12 AM (175.117.xxx.126)

    그러게요..
    남편도 시동생 하나 낳아주셨으면
    제가 시동생네랑 번갈아 왔어도 되는 걸 그랬죠.
    하세요.

    그리고 얘길 좀 하세요.

    남편이 번 돈을 다 날려대서
    집도 없고
    제가 남편보다 훨씬 더 버는데
    애도 안 봐주시니
    뭐 애를 낳을 수가 있냐.
    게다가 어머님때문에 저희 부부 사이도 안 좋아서 낳을 수도 없는 거고..
    어머님이 저희 불러서 이렇게 이상한 얘기만 안 하셔도 낳을 가망이 있겠네요.

    하세요.

    그리고 가는 횟수를 줄이세요.
    이상한 얘기 할 때마다 더 안 가셔야
    어맛 뜨거라 하고 헛소리 난 하시죠

  • 48. ㅇㅇㅇ
    '25.1.28 11:23 AM (175.199.xxx.97)

    알려달라면 알려주는게 인지상정
    딱 꼬집어 대답을정해줌
    아이ㅡ그럼 할머니는 왜 ㅣ명만 낳음?
    저한테 그런말 마세요
    저 안외롭는데요?
    남편ㅡ ㅣ명도 족하다
    그럼엄마나 한명 더 낳아 우리는딱좋아
    본인ㅡ아범이 어디가서 돈 다날려서
    지금 내가 일해서 먹고 사는데
    아이낳으면 어머니가 돈주실거예요?
    어머니는 왜 더 안낳으셨어요?
    아범이 외롭게 자랐겠네요 불쌍해 등등

  • 49. 그냥
    '25.1.28 11:43 AM (221.138.xxx.92)

    묵묵부답이 제일 나아요.

    아무 대답도 말도 안섞는거죠.

  • 50.
    '25.1.28 11:59 AM (73.148.xxx.169)

    미친. 능력이 없어서 누구는 조부모 재산이라도 있어 여럿 낳죠.
    시모가 주제파악을 못하네요. 늙으면 입이라도 닫던가.

  • 51. 외동만
    '25.1.28 12:08 PM (123.212.xxx.231)

    우리집도 비슷한 모습 연출되는데
    그냥 다들 무시해요
    일절 반응없음
    님이 화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그런 말을 했다고 해서 달라지는 거 하나 없는데
    자기 뚫린 입으로 맘대로 떠드는 걸 어떡해요
    그냥 무시해야죠
    남편이나 애한테 님의 감정 전가할 필요도 없고요
    딱 무시하세요
    헛소리에는 무대응해라..라고 애한테는 평소에 늘 얘기하세요
    그 대상이 할머니건 누구건
    어느 개가 짖느냐 헛소리 대응법은 미리미리 교육 시키세요

  • 52. ㄴㄷ
    '25.1.28 12:36 PM (59.14.xxx.42)

    침묵이 답. 애는 빼셔요.어른 싸움에 애 끼워넣는거 아니예요.222222222222222222222222

    노인분 그려려니 하세요.

  • 53. eㅇㅇ
    '25.1.28 11:11 PM (175.198.xxx.212)

    투자해서 날리는 걸 왜 숨겨요 누구 좋으라고

  • 54. 노인하고
    '25.1.29 2:58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싸우지 마세요 의미 없죠

    저는 이렇게 했어요

    검지를 들어 입술에 대고 조용히 바라보니
    입꾹 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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