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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정보를 알려쥤어요

살짝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25-01-28 07:15:24

모임에 좋은 정보를 알려줬어요

정보있어야 물건 싸게 사는방법같은거요

그거 배송안온다고 계속 말해요ㅡㅡ

주말꺼서 3일만에 왔대요

고맙다는 말 없어요

다시는 안 얄려주지말아야지했네요

 

또 정신못차리고 할인방법알려줬어요ㅜ

그럈더니 모임사람들 고맙대요

좋대요 

이맛에 잊어버리고 말한거죠

그랬더니 멤버하나가 자긴어제그렇게했대요

아오ㅡㅡ

IP : 211.208.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25.1.28 8:05 AM (14.44.xxx.94)

    그런 팔자가 있더라구요
    항상 해주고 고맙다 소리 못 듣는 심지어 해주고도 어쩌니저쩌니
    뒷말이나 듣는ㆍ
    어떤 팔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줘도 남들이 좋아 죽고 고마워하고 칭찬이 늘어지고 시녀들이 대신 나서서 편들어 주는 ㆍ
    50넘어서면서 헛짓 안해요

  • 2. 기대를
    '25.1.28 9:49 AM (221.167.xxx.130)

    버리고 내가 좋은건 베푼다하는 생각으로...

  • 3.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8 10:24 AM (106.101.xxx.20)

    그런 팔자가 있더라구요
    항상 해주고 고맙다 소리 못 듣는 심지어 해주고도 어쩌니저쩌니
    뒷말이나 듣는ㆍ222222

    늘 정보 주고 싶어하고 알려주는 나..
    사주 보면 항상 인덕 없다고 남 주고 싶으면 참고 떡 사 먹으라고 하더니 늘 끝이 그래요..
    이제 정보 안 주고 일 더하려고 하지 않아요

  • 4. 원글
    '25.1.28 11:04 AM (211.208.xxx.21)

    나한테나 잘하자네요


    택배가오니안오니
    난리피우는거보고 온갖 정내미가

  • 5. ..
    '25.1.28 11:51 AM (73.148.xxx.169)

    돼지 목에 진주 인 거죠.
    음식을 주면 떠 멱어달라는 것들.
    사람 파악이 되면 사람 가려가며 사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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