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쪽방촌 인사하러갔다가 팩트폭격 맞는 오세훈

... 조회수 : 5,429
작성일 : 2025-01-28 05:34:12

https://theqoo.net/hot/3589577501?page=2

와 오세훈 진짜 뻔뻔하네 쪽방촌 인사 하러 가서 시민들이 항의 하니까 21세기 고시원 문제 해결 해줬는데 왜 그러냐고 오히려 따짐

근데 서울시에서 아무것도 한거 없고 시민들이 소송해서 해결한거라고 정정 당하니까 말 끊고 가버림 이런게 서울시장? 이런게 국짐 대선 유력 후보?

 

시민들이 해결한것을 자기 공으로 생각하고있던거 웃기네 (사실 안웃김)

 

IP : 39.7.xxx.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25.1.28 6:08 AM (61.83.xxx.144)

    인성도 능력도 후진 오세훈아
    걍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너도 국힘당과 함께 곧 침몰

  • 2. ㅇ ㅇ
    '25.1.28 6:08 AM (222.233.xxx.216)

    뻔뻔하고 비열한 것들만 모인 국짐.
    다섯살훈이가 저렇지 뭐 너무 싫다 대선 유력 후보 놀고 있네요

  • 3. ㅡㅡ
    '25.1.28 6:49 AM (1.222.xxx.56)

    오세훈 환경연합 일하면서
    방송 출연으로 인지도 높여 여기까지..
    그때도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 4. ///
    '25.1.28 6:55 AM (211.215.xxx.209)

    야비한 ㅅㄲ
    생색내는거드럽게좋아함

  • 5. 인성
    '25.1.28 8:12 AM (121.7.xxx.162)

    초지일관 저 말투, 저 인성
    한결같이 시민들을 무시하고 또 무시해도
    또 뽑고 또 뽑는 서울 시민들 ㅋ

  • 6. ㅇㅇ
    '25.1.28 8:15 AM (183.103.xxx.58) - 삭제된댓글

    깜빵에서 명태가 얘기해요

    정치인중 젤 양아치다

    ㅋㅋㅋ

    달리 그렇게 얘기했을까나?

    오세야 감빵에서 명태가 너 찾더라~^^

  • 7.
    '25.1.28 8:17 AM (118.235.xxx.139)

    노무현대통령 국회연설때도 다들 서서 인사하는데 다리꼬고 의자에 쳐 앉아있던 인간인데 뭐. 지 아쉬울땐 악어의눈물 흘리고. 명태균이 사람 정확히 봤죠. 명태균건으로 감옥꼭 가고 앞으로 보지말자.

  • 8.
    '25.1.28 8:47 AM (211.235.xxx.220)

    내란당 늘 그래와서 이상해보일게 없음.
    현수막 거는거 봐요
    늘 저런 스텐스

  • 9. 다기러
    '25.1.28 8:53 AM (118.235.xxx.136)

    문통이 발표만 반지르르허게 저질러 놓고
    지금 정권은 추진 못시켜서
    개인들 재산만 사고팔지도 못하게 묶어놓은
    동자동 문제나 해결하세요.

  • 10. 양파
    '25.1.28 8:59 AM (211.36.xxx.74)

    다기러
    윤석열도 그렇고 할말 없으면 매번 남 끌어들이는거 병이야.
    모지리 쯧!!

  • 11. ㅣ문통
    '25.1.28 9:09 AM (118.235.xxx.182)

    욕하면 바르르
    100프로 잘했다고 믿는 양파 어쩔.
    인정을 좀 하자.

  • 12. 대체
    '25.1.28 10:33 AM (1.240.xxx.21)

    언제 철들래, 오세후니야.

  • 13. 개기름줄줄
    '25.1.28 10:5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명태군이 조작해서 서울시장된건데
    감방 언제가나요

  • 14. 개기름줄줄
    '25.1.28 10:5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명태군왈 젤 쓰레기라고...:

  • 15. 감방갈놈이
    '25.1.28 11:0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지금 대선 준비하는 꼬라지가 역겹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863 유부남과 사귀었지만 불륜은 아니다류 12 ㅇㅇ 2025/04/16 5,380
1705862 계엄을 늦게했으면. 좀 아찔하네요 10 .... 2025/04/16 3,698
1705861 암환자가 너무 많네요. 71 암환자가 2025/04/16 21,219
1705860 엄마가 트롯을 사랑하는 이유 10 저희 2025/04/16 2,215
1705859 가죽나물..소금물에 몇시간 담궈두면 되나요? 7 가죽 2025/04/16 667
1705858 김성훈 관사에 외부인 여자가 들어와있었다네요. 50 oo 2025/04/16 23,943
1705857 회사생활 5 ss_123.. 2025/04/16 1,256
1705856 콧구멍이 두개라 숨을 쉽니다. 37 고딩이 2025/04/16 3,731
1705855 뉴스타파 계좌번호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20 .... 2025/04/16 1,267
1705854 이완규랑 한명 날라간거아님 11 ㅇㅇ 2025/04/16 4,975
1705853 헌법재판소 가처분인용 결정문 원본(사진) 4 ㅅㅅ 2025/04/16 1,941
1705852 누워서 공부하는 분 혹시 계세요? 11 ... 2025/04/16 1,473
1705851 고마운 헌법재판소재판관님 2 감사해요 2025/04/16 2,019
1705850 싸*지가 없는 딸램.. 어떻게 해야 할까요? 30 ㅇㅇ 2025/04/16 5,867
1705849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행 70 .. 2025/04/16 16,010
1705848 이건 무슨 뜻인가요. 2 .. 2025/04/16 1,113
1705847 압구정 지반침하, 돌곶이역 싱크홀 이라는데요 7 .. 2025/04/16 3,270
1705846 어금니 발치 후 신경 마비 증상...ㅠㅠㅠㅠ 13 ㅊㅊㅊ 2025/04/16 3,071
1705845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 | 연합뉴스 39 속보 2025/04/16 4,947
1705844 막는 경호원들 체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3 oo 2025/04/16 1,685
1705843 급질 체해서 열나서 병원가요 3 2025/04/16 851
1705842 어느 할머니의 글솜씨 21 네모 아지매.. 2025/04/16 5,749
1705841 뚜껑 잠금장치 부러진 유리용기 2 ... 2025/04/16 1,036
1705840 10억 미만은 상속세가 × 9 으.. 2025/04/16 4,997
1705839 홈플 초이스미국산 꽃갈비 맛이 어때요? 2 소고기 2025/04/16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