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성좋은것과 착한것의차이가 뭔가요?

ㅇㅇ 조회수 : 3,579
작성일 : 2025-01-28 04:33:03

교집합으로 배려심을 들수있겄지만

그외에는 착하다고 인성까지 좋다고 볼수는 없는것같아요. 미묘한차이가 있다고 보는데 차이점이 뭔가요?

IP : 112.159.xxx.20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8 4:37 AM (221.152.xxx.172)

    착하다 = 인성 좋다 아닌가요?
    요즘으로 흘러오면서 착하다에 '어리석음' 이미지가 살짝 덧 씌워진 감은 있지만
    원래 착하다는 말 자체가 인품이 좋다는 거죠.

  • 2.
    '25.1.28 4:56 AM (220.117.xxx.26)

    내거 다 퍼주고 그러면 (바보같이) 착하다
    저렇게 해도 되나 남들도 생각하는 경우
    인성 좋다는 적절히 안되는거 컷 하고
    자기 할수있는건 도와주는 ?

  • 3. ??
    '25.1.28 4:58 AM (151.177.xxx.53)

    인성이 좋은게 착한겁니다.
    착한것과 바보스럽다를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착한 사람은 절대로 바보스럽지 않고 주관이 뚜렷하지요.

  • 4. .....
    '25.1.28 5:36 AM (216.147.xxx.200)

    착한 마음이 좋은 인성의 기초이긴 한데 인성이 좋은건 저도 좋게 거절하는 법이나 상대방이 잘 듣게끔 내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도 포함하는 것 같아요.

  • 5. ,,
    '25.1.28 5:52 AM (73.148.xxx.169)

    인성이 좋다는 건 나와 상대방의 입장 모두를 아우르게 바라볼 줄 안다는 것이고
    착하다는 건 무조건 양보, 남위주 같은 바보짓도 포함되죠. 차이가 납니다.

  • 6.
    '25.1.28 7:08 AM (58.231.xxx.12)

    인성좋은건 내가 중심이 되어 관계형성
    착하다는건 타인중심으로 배려가 지나칠수도 있는것

  • 7. 010
    '25.1.28 7:49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인성은 자기가 가지고 만들어져있는 성향이고 착한건 그걸 행동으로 보여지는거 아닐까요
    인성 나빠도 착한척은 할 수 있잖아요

  • 8. ....
    '25.1.28 7:49 AM (125.178.xxx.184)

    댓글 좋네요 인성좋는건 나를 중심으로 착한건 남에게 끌려다니는거

  • 9. 착한거싫음
    '25.1.28 7:59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저는 착하다=인성이좋다=바르다 로 생각했어요.
    결혼하고보니 시집식구들 자기가 시키는걸 잘 해주면 착하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인성좋고 바른 행동도 자기 맘에 안들면 못된게 되구요.
    착하게 살지 않을 결심 했어요.
    제가 보니 순응하는 삶을 착하다고 하는것 같아요.

  • 10. ...
    '25.1.28 8:55 AM (115.22.xxx.169)

    아니다 해야할때 아니다 할수있는 차이요.

  • 11. 좋은 댓글
    '25.1.28 9:01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착하고 똑똑한 사람을 좋아하는데요.
    착하다에는 분명 어느 정도 손해도 감수하는 바보스러움이 존재해요.
    똑똑하지 않은 착함은 그냥 바보같아요.
    인품이 좋은 사람도 착한 사람과 같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인품좋다는 말에말에는 너그러움도 포함되어 있어서 더 넓은 의미같긴해요.
    착하지만 시야가 좁은 사람도 많거든요.
    당장은 착한 일을 한건데 결과는 좋지 못한..

  • 12. ...
    '25.1.28 9:20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영화의 히어로들은 악당을 무찌르지만 누가봐도 좋은사람이잖아요.(악당입장에선 나쁜사람)
    그저 나이스한 사람은 그런일을 못하죠.
    극소수의(나쁜사람들) 입장에서는 욕할수있는 일을 대의를위해서 할수있는가의차이.
    그러면에서 한국에서 말하는 좋은사람은
    개인적인 관계에서, 가까운사이에서 상대를 잘 배려해주고 양보해주는 사람인가를 주로 보고.
    서양에서 좋은사람은 누구나에게 일관되게 올바른사람인가 나쁜것에 타협하지않은 정의로운사람인가의 관점으로 더 보는것같아요.

  • 13. ...
    '25.1.28 9:28 AM (115.22.xxx.169)

    영화의 히어로들은 악당을 무찌르지만 누가봐도 좋은사람이잖아요.(악당입장에선 나쁜사람)
    그저 나이스한 사람은 그런일을 못하죠.
    극소수의(나쁜사람들) 입장에서는 욕할수있는 일을 대의를위해서 할수있는가의차이.
    그러면에서 한국에서 말하는 좋은사람은
    개인적인 관계에서, 가까운사이에서 상대를 잘 배려해주고 양보해주는 사람인가를 주로 보고.
    서양에서 좋은사람은 누구나에게 일관되게 올바른사람인가 나쁜것에 타협하지않은 정의로운사람인가의 관점으로 더 보는것같아요.
    크게보면 강약의 차이겠죠.
    강약약약인사람과 (착한데 약한) 강강약약인 사람 (착한데 강한)

  • 14. ...
    '25.1.28 9:29 AM (42.82.xxx.254)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착하다는 물색없이...좀 손해보는 느낌이 강하고, 인성이 좋다는 반듯하고 지혜롭고 현명하게 라는 느낌이 추가된 느낌요

  • 15. 머리안쓰고
    '25.1.28 10:59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착하다는건
    남을 자기목적 숨기며 이용해먹지 않고
    피해주지 않고
    남의 공을 가로채지 않고
    남 저주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남 해코지 하지 않고
    이간질하지않는 사람이죠

  • 16. 머리안쓰고
    '25.1.28 11:0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자기가 좀 손해보더라도 양보하고
    이기려고 기싸움안하고 배려하고
    상대에게 맞춰주는 사람인듯

  • 17. 나옹
    '25.1.28 11:36 AM (124.111.xxx.163)

    나르시시스트들도 강자 입장에서 보면 착해 봉여요. 강약 약강이니까요.

    사람들이 착한 사람을 무시하게 된거는 우리사회에 인성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남을 배려하는 습관이 있는 걸 멍청한 걸로 치부하죠. 강자에게만 잘하는 나르시시스트들보다는 그들이 훨씬 나은 사람들인데. 대부부의 착한 사람들은 이런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인성좋은 분들도 하지만 나르들은 걸러야 합니다. 약자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잘해주는 걸 멈춰야 해요. 근데 이게 또 어려워요. 남을 배려하는 걸 습관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잘 골라서 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인성좋은 것은 강강약약 아어야 합니다. 쉽지 않죠. 어느정도 능력있는 사람이 아니면 약자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 행동을 하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다들 살기가 너무 각박한 경쟁사회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6832 홍장원 ‘45년 지기’ 홍창성 교수가 쓴 글 14 ,, 2025/02/16 4,883
1666831 당근 거래 거절 했어요 11 오늘 2025/02/16 4,472
1666830 명품백 추천 15 이제 곧 6.. 2025/02/16 2,949
1666829 친정엄마들은 금을 며느리or딸 누구에게 주나요? 30 ..... 2025/02/16 5,443
1666828 사회생활 하시는분 요즘 다니는 회사 어떤가요? 9 ... 2025/02/16 2,192
1666827 윤석열은 홍장원에게 전화를 했고 27 @@ 2025/02/16 4,955
1666826 알뜰요금제 단점은...? 33 고민중 2025/02/16 3,806
1666825 사양꿀 결정은 어떻게 하나요? 2 2025/02/16 1,033
1666824 현대백화점에 @@@ 2025/02/16 1,258
1666823 집, 교육 해결해주면 누구라도 뽑을 거예요 37 ... 2025/02/16 2,722
1666822 은둔 독거인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28 2025/02/16 4,485
1666821 경조사비 지긋지긋 해요. 8 나도막쓸래 2025/02/16 3,796
1666820 상대방이 분노를 표출할때 어떻게 대응하세요? 5 ㅇ ㅇ 2025/02/16 1,799
1666819 자녀들 외출할 때 부모께 인사하나요? 7 ... 2025/02/16 2,369
1666818 드라마에서 방문 닫는 이유…? 5 2025/02/16 3,505
1666817 대딩아들 고혈압 17 2025/02/16 4,482
1666816 주변에 친구가 없는건 인성문제가 아니예요. 113 .... 2025/02/16 24,689
1666815 중국대사관 진입할려고 한 윤지지자... 6 인용 2025/02/16 1,608
1666814 순금 직거래 가격. 이렇게 높아요?? 10 ... 2025/02/16 3,943
1666813 요즘 대출 4,5억은 기본인가봐요;;; 30 ㅇㅇ 2025/02/16 23,426
1666812 오랜만에 가전사러 갔더니 10 .... 2025/02/16 4,776
1666811 드디어 퇴사합니다 6 내맘대로살끄.. 2025/02/16 4,068
1666810 시기질투글보니 드는생각 4 ㅎㅎ 2025/02/16 3,017
1666809 패딩얘기가 나와서요 9 패딩 2025/02/16 4,395
1666808 하이빅스비 어떻게 하나요? 8 00 2025/02/16 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