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X) 시집, 시가(O) 내용무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25-01-28 01:38:51

처댁이라 안하잖아요.

그렇다고요

IP : 58.148.xxx.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댁이라고
    '25.1.28 1:51 A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불러요. 여남이라고 안하잖아요.
    그렇다고요.

  • 2. 그럼요
    '25.1.28 1:59 AM (110.70.xxx.115)

    위에 남미새 한마리 설치는건 무시하세요

    시가 , 시부, 시모 , 시동생 , 시누 이게 정확한 호칭입니다

  • 3. 위에
    '25.1.28 2:02 A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시모 시누 시동생이란 표현은 저도 하는데요?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그게 익숙한표현이라서요.
    표현하나에 의미두고 거품무는 인생 불쌍하죠. ㅉㅉ

  • 4. ㅉㅉ
    '25.1.28 2:03 AM (115.21.xxx.193)

    풉ㅋㅋㅋ
    아무 문제의식 없이 뭐가 잘못된 줄도 모르고 사는 인생이 불쌍한 거죠
    ㅋㅋㅋㅋㅋㅋ

  • 5.
    '25.1.28 2:11 A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문제의식 많~~이갖고 열심히사세요.
    세상을 꼭 바꿔주세요. 시가냐 시댁이냐 남녀냐 여남이냐

  • 6. ...
    '25.1.28 2:16 AM (1.241.xxx.78)

    처가댁이라고 하죠

  • 7. ...
    '25.1.28 2:26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어우 진짜 시자만 들어도 싫긴하네요.

  • 8. ..
    '25.1.28 2:31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시가 부심.. 별 걸 다..

  • 9. ..
    '25.1.28 2:46 AM (122.47.xxx.151)

    처갓댁 시댁 하면 좋죠
    뭘 또 다 후려치는게 좋다고

  • 10. ㅅㅅ
    '25.1.28 5:20 AM (218.234.xxx.212)

    처갓댁 시댁 하면 좋죠
    뭘 또 다 후려치는게 좋다고2222

  • 11. 후려치는게아니죠
    '25.1.28 6:16 AM (125.132.xxx.178)

    남한테는 말할 땐 내 시가나 처가를 시댁 처가댁이라 말하지 않는게 맞아요. 남의 시가나 처가를 지칭할 땐 시댁, 처가댁이라 말하는게 맞고요.

  • 12. ㅡㅡ
    '25.1.28 6:45 AM (1.222.xxx.56)

    처가댁이라고 부르는 남자 1명도 못봤음

  • 13. @@
    '25.1.28 8:00 AM (110.15.xxx.133)

    시댁이 틀린말이 아니에요.
    시가,시집 / 시댁 때에 따라 구분을 해야하는데
    여기도 보면 아무때나 시댁이라고 쓰는 분들이 많아요.

  • 14. .....
    '25.1.28 8:06 AM (211.202.xxx.120)

    도련님 쓰는 젊은사람 보면 소름돋아요

  • 15.
    '25.1.28 8:15 AM (211.235.xxx.186) - 삭제된댓글

    처가댁 할거면 시가댁 해야 형평성이 맞는거지
    무슨 시댁.

    예부터 가는 낮추는 의미로 쓰였어요.
    김해 김씨 대신 김해 김가입니다. 이렇게요.

    둘다 이상한 단어에요
    그냥 처가, 시가가 맞는 말.

  • 16.
    '25.1.28 8:16 AM (211.235.xxx.186)

    처가댁 할거면 시가댁 해야 형평성이 맞는거지
    무슨 시댁.

    예부터 가는 낮추는 의미로 쓰였어요.
    김해 김씨입니다. 말하는 대신
    김해 김가입니다. 이렇게요.

    둘다 이상한 단어에요
    그냥 처가, 시가가 맞는 말.

  • 17. aaa
    '25.1.28 10:53 AM (220.65.xxx.88)

    파시스트 검열질 해대느니 뭘 모르는 게 나은 인생이죠. 혐오감은 안 일으키거든

  • 18. 하나배웠다고
    '25.1.28 11:48 AM (211.234.xxx.234)

    하나 배웠다고 또 써먹는 폭도 나왔네요. 무식한데 또 무식이 탄로나는 건 또 싫나봐요 ㅎㅎㅎㅎㅎ 바른 용례 말해준다고 파시스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시스트 뜻이나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769 편의점에 강아지용 죽같은 파우치도 파나요. 9 .. 2025/01/28 416
1680768 ‘일제 강제동원 손해배상’ 승소 이끈 이춘식 할아버지 별세 9 ㅠㅠㅠ 2025/01/28 863
1680767 진짜 권성동 꼴뵈기 싫어서 강릉 가기 싫으네 17 ㄱㄴㄷ 2025/01/28 1,722
1680766 이혼한 전남편이 집도없이 작은 원룸에 살아요 30 ... 2025/01/28 8,445
1680765 난방 전혀안하고 온수만 쓴다고 저보고 독하다는데요 39 ..... 2025/01/28 5,430
1680764 국방부,계엄 한 달전 비화폰 7800대 확대 의결 8 추미애의원 2025/01/28 1,763
1680763 시모가 이런말 할때 남편 자식이 그냥 듣고만 있어서 화나는데 40 2025/01/28 6,976
1680762 서울시 눈오는 현황 CCTV 3 몸에좋은마늘.. 2025/01/28 4,079
1680761 제주돈데 넘 추워요 갈데 좀 추천해주심 감사드립니다 8 ㅇㅇ 2025/01/28 2,049
1680760 상봉역 근처에서 5 …. 2025/01/28 963
1680759 돈 말고 더 사 갖고 갈 게 뭐가 있을까요? 6 2025/01/28 1,995
1680758 김태리가 편당 3억씩이나 받았네요. 37 출연료 2025/01/28 7,474
1680757 경기남부는 눈이 많이 오나요? 5 ㅁㅁ 2025/01/28 1,646
1680756 윤희석 대통령감으로 어떤가요 52 ..... 2025/01/28 4,544
1680755 이재명대표 새해인사.. 9부 능선 지나고 있는 중 11 .. 2025/01/28 1,099
1680754 중국 딥시크까지 나오니 앞으로 의약사 법조인 회계세무사 교수 강.. 16 챗지피티 2025/01/28 3,757
1680753 화목한 가정은 허상이라고 생각할까요ㅠ 22 그냥 2025/01/28 4,668
1680752 '계엄의 밤' 시민들의 다급했던 목소리 "전쟁 났나&.. 7 오마이뉴스 2025/01/28 2,702
1680751 MBC가 작정하고 만든 뮤직비디오 1 2025/01/28 1,431
1680750 20대때 연애에 쏟은 시간 안아까우세요? 35 2025/01/28 3,582
1680749 서부지법이 신평 변호사 고소했네요. 16 거짓말장이 2025/01/28 3,873
1680748 설명절에 여자혼자 속초에 가는데 28 속초 2025/01/28 3,814
1680747 kbs_ 정권교체 50% vs 정권재창출 39% 7 ... 2025/01/28 1,074
1680746 지리멸렬 그리고 : 그냥 시절 소회. 6 ku 2025/01/28 971
1680745 윤석십은 국가 아버지에게 고무호수로 맞은겁니다. 1 2025/01/28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