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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X) 시집, 시가(O) 내용무

조회수 : 1,750
작성일 : 2025-01-28 01:38:51

처댁이라 안하잖아요.

그렇다고요

IP : 58.148.xxx.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댁이라고
    '25.1.28 1:51 A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불러요. 여남이라고 안하잖아요.
    그렇다고요.

  • 2. 그럼요
    '25.1.28 1:59 AM (110.70.xxx.115)

    위에 남미새 한마리 설치는건 무시하세요

    시가 , 시부, 시모 , 시동생 , 시누 이게 정확한 호칭입니다

  • 3. 위에
    '25.1.28 2:02 A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시모 시누 시동생이란 표현은 저도 하는데요?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그게 익숙한표현이라서요.
    표현하나에 의미두고 거품무는 인생 불쌍하죠. ㅉㅉ

  • 4. ㅉㅉ
    '25.1.28 2:03 AM (115.21.xxx.193)

    풉ㅋㅋㅋ
    아무 문제의식 없이 뭐가 잘못된 줄도 모르고 사는 인생이 불쌍한 거죠
    ㅋㅋㅋㅋㅋㅋ

  • 5.
    '25.1.28 2:11 A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문제의식 많~~이갖고 열심히사세요.
    세상을 꼭 바꿔주세요. 시가냐 시댁이냐 남녀냐 여남이냐

  • 6. ...
    '25.1.28 2:16 AM (1.241.xxx.78)

    처가댁이라고 하죠

  • 7. ...
    '25.1.28 2:26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어우 진짜 시자만 들어도 싫긴하네요.

  • 8. ..
    '25.1.28 2:31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시가 부심.. 별 걸 다..

  • 9. ..
    '25.1.28 2:46 AM (122.47.xxx.151)

    처갓댁 시댁 하면 좋죠
    뭘 또 다 후려치는게 좋다고

  • 10. ㅅㅅ
    '25.1.28 5:20 AM (218.234.xxx.212)

    처갓댁 시댁 하면 좋죠
    뭘 또 다 후려치는게 좋다고2222

  • 11. 후려치는게아니죠
    '25.1.28 6:16 AM (125.132.xxx.178)

    남한테는 말할 땐 내 시가나 처가를 시댁 처가댁이라 말하지 않는게 맞아요. 남의 시가나 처가를 지칭할 땐 시댁, 처가댁이라 말하는게 맞고요.

  • 12. ㅡㅡ
    '25.1.28 6:45 AM (1.222.xxx.56)

    처가댁이라고 부르는 남자 1명도 못봤음

  • 13. @@
    '25.1.28 8:00 AM (110.15.xxx.133)

    시댁이 틀린말이 아니에요.
    시가,시집 / 시댁 때에 따라 구분을 해야하는데
    여기도 보면 아무때나 시댁이라고 쓰는 분들이 많아요.

  • 14. .....
    '25.1.28 8:06 AM (211.202.xxx.120)

    도련님 쓰는 젊은사람 보면 소름돋아요

  • 15.
    '25.1.28 8:15 AM (211.235.xxx.186) - 삭제된댓글

    처가댁 할거면 시가댁 해야 형평성이 맞는거지
    무슨 시댁.

    예부터 가는 낮추는 의미로 쓰였어요.
    김해 김씨 대신 김해 김가입니다. 이렇게요.

    둘다 이상한 단어에요
    그냥 처가, 시가가 맞는 말.

  • 16.
    '25.1.28 8:16 AM (211.235.xxx.186)

    처가댁 할거면 시가댁 해야 형평성이 맞는거지
    무슨 시댁.

    예부터 가는 낮추는 의미로 쓰였어요.
    김해 김씨입니다. 말하는 대신
    김해 김가입니다. 이렇게요.

    둘다 이상한 단어에요
    그냥 처가, 시가가 맞는 말.

  • 17. aaa
    '25.1.28 10:53 AM (220.65.xxx.88)

    파시스트 검열질 해대느니 뭘 모르는 게 나은 인생이죠. 혐오감은 안 일으키거든

  • 18. 하나배웠다고
    '25.1.28 11:48 AM (211.234.xxx.234)

    하나 배웠다고 또 써먹는 폭도 나왔네요. 무식한데 또 무식이 탄로나는 건 또 싫나봐요 ㅎㅎㅎㅎㅎ 바른 용례 말해준다고 파시스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시스트 뜻이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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