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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댁이 가까우신분이 부러워요

ㅇㅇ 조회수 : 7,260
작성일 : 2025-01-28 00:33:17

저희 시댁은 수도권하고 먼 지방인데 

명절때도 가면 3.4 일  자고 와야 하고 시부모님 서울 올일 있음 아들 며느리 집으로 오시고....

그러다보니 시누이. 도련님등 부모님 만나러 우리집으로 모이고 ... 

지금 50대인데 결혼하고 살림이라고는 1도 몰랐던 20대 부터 했던게 조금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변 친구들 보면 시댁이 같은 수도권이라 명절도 그냥 당일날 가서 오고 시부모님이 집에 오실일도 없고 그러던데 ㅠㅠ

 

사람 왕래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 극 i인 저 같은 성격은 진짜 장남하고 결혼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ㅠㅠ 

 

IP : 175.223.xxx.15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12:34 AM (39.7.xxx.16)

    시댁과 차로 10분 거리인데...
    너무 자주 부르십니다..
    먼 시댁인 분들 부럽습니다.

  • 2. ..
    '25.1.28 12:34 AM (175.223.xxx.84)

    글보니 50넘어 남 눈치보는게 신기하군요
    그나이는 내 건강 챙기느라 다 귀찮을 나이인데
    남자가 엄청 능력남인가

  • 3. 막상
    '25.1.28 12:36 AM (70.106.xxx.95)

    가까우면 맨날 만나거든요

  • 4. ㅇㅇ
    '25.1.28 12:36 AM (175.223.xxx.154)

    그래도 요즘은 20대처럼 그렇게 안해요
    명절도 안갈 때도 많고 대신 부모님 올라오시면 영락없이 우리집으로 오십니다.

  • 5. 시집구석
    '25.1.28 12:40 AM (58.29.xxx.207)

    차로 20분 거리인데 형광등만 나가도 불러재낍니다
    시부 멀쩡히 계시고 이제 70초반인데도
    명절 전날 제사도 없는데 하루밤은 왜 자라는건지....
    그건 십년하다가 지금은 거부했는데
    진짜 골백번도 더 부르고 코앞에 살면서 오지도 않는다고 섭섭해하고 만족이 없어요
    멀리사는 자식은 일년에 몇번만 봐도 좋다고맙다
    가까이 사는 자식도 진짜 괴로워요ㅠㅠ

  • 6. 리모콘
    '25.1.28 12:41 AM (70.106.xxx.95)

    리모컨 안된다거 부르고
    핸드폰 안된다고 부르고
    뭔 병원갈일 있으면 부르고

  • 7. ㅡ,ㅡ
    '25.1.28 12:42 AM (112.168.xxx.30)

    시댁이 가까우면 주말마다 밥먹자고 연락할수도 갑자기 찾아올수도있는데 그건 어떠실것같으세여?ㅜ
    그냥거리가 문제가아니라 시부모님 성향에따라 다른거에요.
    가까이살아도 자주연락안하고 멀리살아도 서울올라와도 아들집서 자는거불편해하시는분도계시고요.
    제친구는 시대부산인데 내려가면 시부모님이 호텔잡아주시고밖에서 밥한끼먹고 와요.올라오셔도 당신들이 호텔서 지내신대요.그게 편하시다고 아들네안오신대요.

  • 8. ㅇㅇ
    '25.1.28 12:43 AM (175.223.xxx.154)

    근데.부르면 남편분이 가시는거 아니에요? 남편분만 힘든거니.전 괜찮을것 같은데

    시부모님 한번 올라오시면 이런 저런 일보러 오시는거라.일주일 이상 계시고.. ㅠㅠ 그러다보니 제가 더 힘들어요.

  • 9. 맞아요
    '25.1.28 12:44 AM (142.126.xxx.46)

    성향문제고 집안마다 달라요. 저도 실제로 서울에 단촐한 시댁인데 결혼하자마자 허구헌날 불러댔어요. 식구 작다고 좋은것도 아닌게 가족이 적으니 온 신경이 아들내외한테만 매달려서 주말마다 밥먹으러와서 뭐 가지러 와라 뭐 고쳐달라 아휴 진짜 멀리있으면 거리핑계라도 대고 일년에 몇번 보는게 낫지.

  • 10. ㅇㅇ
    '25.1.28 12:44 AM (211.58.xxx.158)

    시댁과 차로 30분거리
    맏며느리인데
    제 꿈이 지방 멀리 사는 막내며느리에요
    30년 넘었구요
    가까우면 주말마다 갑자기 일 있을때마다
    지방은 며칠 고생하면 끝이자나요

  • 11. ㅇㅇ
    '25.1.28 12:47 AM (175.223.xxx.154)

    가는거야 저도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1년에 한두번 올라오시는데 그럴때마다 일주일애서 길개는 이주일 저희 집에 계시고
    형제들이 다 우리집으로 왔었어요 ㅠㅠ

  • 12. 처라리
    '25.1.28 12:49 AM (70.106.xxx.95)

    남편만 가다니요
    며느리도 오게끔 불러대요
    제가 십분 거리에 사는데 주말마다 당연한듯 부르고 안오면 괴롭히고
    저는 차라리 님처럼 일년에 며칠만 고생하는게 좋아보이는데요

  • 13. 시집구석
    '25.1.28 12:50 AM (58.29.xxx.207)

    남편만 부르면 뭐가 문제겠어요ㅠㅠ 가까이 안사시니 모르시는듯ㅠㅠ
    형광등 핑계삼아 다 불러 밥먹고 일시키고 헛소리는 또 얼마나 하게요....
    깍두기 핑계삼아 다 불러 밥먹고 안가면 심술 심통부려서 사람을 못살게하죠

  • 14. ...
    '25.1.28 12:50 AM (39.7.xxx.16)

    가까이 사는 게 더 괴로워요.
    일땜에 멀리 사는 것도 해봤는데...
    지금 감사하세요 ㅋㅋ

  • 15. 진짜
    '25.1.28 12:52 AM (70.106.xxx.95)

    허구헌날 이상한 핑계로 불러대요
    병원은 또 왜케 자주 가는지
    막상 근처에 살면 님은 더 못견딜걸요? 일년에 서너번도 싫으면서

  • 16. ㅇㅇ
    '25.1.28 12:52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시댁가서 밥 먹고 오는게 더 편할것 같은데..
    자는.진짜 시부모님 한번 올라오실때마다 음식 준비하고 세끼 차려내느냐 너무 힘들어요 ㅠㅠ
    거기다 형제들까지 오니..

  • 17. ㅇㅇ
    '25.1.28 12:54 AM (175.223.xxx.154)

    전 그냥 시댁가서 밥 먹고 오는게 더 편할것 같은데..
    자는.진짜 시부모님 한번 올라오실때마다 음식 준비하고 일주일에서 이주일 내내 하루 세끼 차려내느냐 너무 힘들어요 ㅠㅠ
    거기다 형제들까지 오니..

  • 18. 지방에
    '25.1.28 12:55 AM (59.7.xxx.113)

    계실때 외아들인 저희 집에 오셨는데 숨막히는 것같았어요. 하루종일 고장난 라디오가 멈추지 않는 것같이 소통할수 없는 말의 난무.. 수도권으로 오시고 자주 방문했어도그게 100배 나았어요. 지방계실때 올라오시면 내려가시는걸 우리 뜻대로 못하지만, 우리가 방문하면 나오는걸 우리가 정할수 있으니까요

  • 19. 그냥
    '25.1.28 12:56 AM (70.106.xxx.95)

    밥차려놓고 부르시는게 아니라 이것저거 시키고 장보러 가자고 부르고
    장보러 가서도 온갖 까탈 다 부리고
    애 어릴때라 힘든데 애기 간신히 재워놓고 좀 쉬려하면 뻥안치고
    맨날 찾아와서 일어나서 인사를 하네안하네 ㅈㄹ
    그걸 수십년 당했네요 저도 어릴때니 당했죠
    절대 시댁근처 십분거리에 살면 안돼요

  • 20. 저도
    '25.1.28 1:00 AM (59.7.xxx.113)

    진짜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살땐 불쑥 찾아오실까봐 전전긍긍..불안하게 살기도 했네요. 돌이켜보니..

  • 21. ㅇㅇ
    '25.1.28 1:01 AM (175.223.xxx.154)

    59 님 .. 제가 그래요 ㅠㅠ
    멀리 살아도 우리가 가서 며칠 자고 오는건 그래도 낫죠
    근데 어디 편찮으시면 일단 큰 병원 찾으시니 서울로 올라오시려고 하고 서울 올라오실때마다 일주일에서 이주일 이상 저희집에 계시니 미치겠어요..
    특히 밥 중시하시는 시어른들이라 아침부터 하루 세끼 밥 차려내는걸 이주간 하니 그냥 이혼하고 싶어지더라고요

  • 22. 시집구석
    '25.1.28 1:01 AM (58.29.xxx.207)

    시부모가 자기집으로 부른다고 밥 차려놓고 기다리지 않아요ㅠㅠ
    님이 하시는걸 불시에 수시로 자주 시집에 가서 하는거에요
    그러고도 좋은소리 한마디 못듣고 불만만 가득한거에요ㅠㅠ

  • 23. 시집구석
    '25.1.28 1:03 AM (58.29.xxx.207)

    근데 일있다고 나가시면 안되나요? 그것도 너무 갑갑할 것 같아요
    남편에게 좀 미루고 형제들과 외식도하고 그집에도 좀 가시지ㅠㅠ 아들집이 왜그리 당연하고 당당한지....

  • 24. ,,,,,
    '25.1.28 1:03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너무 가까워도 자주 부르고 오길 바라고..
    시누오면 또 오라고 하고..
    친정,시가 한시간거리 추천..

  • 25. 수도권에
    '25.1.28 1:04 AM (59.7.xxx.113)

    살면서 운전 못하시고 전철 못타시니까 괜찮았어요. 저희가 차타고 가야만 했으니까요. 식사는 당연히 준비 안해놓으셨어요. 저는 밀키트 사갔어요.

  • 26. ㅇㅇ
    '25.1.28 1:06 AM (175.223.xxx.154)

    진짜 뭘 모르고 결혼해서 장남하고 결혼했지 ㅠㅠ
    지금 시대에 장남 차남이 어디 있냐고 하지만 장남이 하는건 당연한거고 차남이 하는건 대단한거 한거고 그렇더라고요

  • 27. ㅇㅇ
    '25.1.28 1:07 AM (175.223.xxx.154)

    너무 가까운건 저도 싫고 딱 한시간 거리가 좋은거 같아요

  • 28. ..
    '25.1.28 1:18 AM (211.176.xxx.21)

    제가 시댁 친정 한 시간 거리에 삽니다. 명절이라고 시댁 친정에서 자고 온 적 없고 자주 안 갑니다. 자주 부르지도 않으시구요. 그동안 이렇게 잘 지내왔는데 시댁 어르신들 아프셔서 병원 다시니시 케어가 쉽지 않아요. 근처로 이사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 29.
    '25.1.28 1:23 AM (182.221.xxx.21)

    우리 시모가 결혼초에넌 시댁가까워서 명절날 교통지옥 안겪어서 운좋다 얼마나 다행이니?해서 띠용 했던기억이나네요
    차로 20분거리인데 교회도 같은교회 다니게하고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보고 저녁까지 먹고가게해서 애들 어릴때 어디를 못가요 가도 꼭 어디간다 보고할수밖에 없잖아요 같은교회를 다니니 ㅠ
    그렇다고 애들 봐줄테니 너희들끼리 놀러가라는 소리 한번을 안하고 오직 본인들 여행가면 집들여다보라는 소리나 하다가 저희가 한시간거리로 이사를 갔어요
    정말 살겠더라구요 가까이 살아봤자 애들 봐주기를 하나 하나도도움 안되다가 부른것도 뜸하고 본인들도 오기 번거로우니 덜오고 그러다 애들 대학까지 다 끝나니 이제는 이쪽으로 오라고 오라고 하다 남편 직장 애들 학교때문에 다시 서울로 원래살던동네로 왔는데 제가 우울증이 왔어요
    이제는 본인들 병수발하라는건지 뭔지 진짜 욕나옵니다
    걸핏하면 아프고 나도 아픈데 진짜 장수는 재앙입니다

  • 30. ㅇㅇ
    '25.1.28 1:25 A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같은 단지안에 시부모 5분거리 살았는데
    오며가며 아무때나 들리고 우리 뭐하나 감시당하는거같아서 노이로제 거릴뻔..

  • 31. 저희도
    '25.1.28 1:27 AM (118.235.xxx.17)

    가까워서 컴퓨터 뭐가 안된다고 부르고 핸드폰 개통시켜달라고 부르고. ㅠㅠ 멀면 어쩌다 못간다해도 방도가 없는데 이건 뭐 주말마다 부르면서 명절도 안가면 절대 안됨..ㅠ 저는 시집이 멀었으면 좋겠어요

  • 32. 맞다
    '25.1.28 1:36 AM (70.106.xxx.95)

    그리고 사생활이 없어요
    정말 아무때나 불시에 들이닥치고. 정색하고 따져도 어느순간 도돌이표

  • 33. ..
    '25.1.28 1:56 AM (211.208.xxx.199)

    시집이 가까워도 안 부르는 분은 인불러요.
    시어머니와 시동생네 차로 10분도 안걸리지만
    동서는 한 달에 한번 시어머니 볼까말까 합니다.
    저도 차로 20분 주파할 거리지만 정해서 한 달에 한 번 가지
    거의 안갑니다. 안부르세요.

  • 34. 우째요
    '25.1.28 2:09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취업이나 알바라도 하세요.
    집에 오시면 출퇴근에 야근에 바쁘다며
    삼시세끼 시어머니가 책임지게 하시구요.
    그렇게해야 좀 덜 오실듯..ㅠㅠ

  • 35. ㅡㅡ
    '25.1.28 6:47 AM (1.222.xxx.56)

    시가 시집

  • 36. 일장일단
    '25.1.28 7:03 A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가까우면 가까운대로 애로사항이 많아요.

    시도때도 없이 가야하고 안가면 서운해하고.
    시누이오면 또 부르고.
    병원, 간병, 생활비 등 부모의 모든 일을 챙겨야 해요.
    명절때도 3시간거리에서 오는 시누이 보고
    저는 3시간거리 친정으로 출발합니다.
    (명절이니 시누이도 5시간 걸리고 저도 5시간 걸려요)

  • 37.
    '25.1.28 7:49 AM (58.140.xxx.20)

    우리 시댁은 5분거리 살아도 한번도 오신적 없어요
    집들이 초대했을때만 오셨네요
    뭐 줄거있으면 문앞에 놓고 가세요
    공동 현관문 비번도 안물어보셨어요

    어떻게 들어오셔서 문앞에 놓고가나 했더니
    공동현관에 사람 들고날때 쏙 들어오신대요
    들고나는 사람 있을때까지 기다리신대요 ㅠ
    이런시댁도 있어요

  • 38. ..
    '25.1.28 7:54 AM (124.5.xxx.227)

    저희집 서울
    시가 인천인데도 싫어요.
    왜 매주 안오냐고
    잘해줘야 매주가죠.
    말꼬리 잡아 시비거는 팥쥐엄마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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