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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입니다.
떡국과 삼색 나물, 시원한 나박김치로 차린 밥상 앞에서
따뜻한 안부와 덕담이 오갈 것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친지, 친구들이 정을 나누시겠지요.
이번 설에는 국민 마음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내란과 폭동, 항공기 참사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경기침체로 국민 허리가 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현명한 국민이 나라를 살렸습니다.
국민이 지켜주신 대한민국입니다.
국민을 지키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탄핵을 처음 외쳤고, 이끌어냈습니다.
내란을 종식하고, 더 탄탄한 대한민국을 준비하겠습니다.
아무 일도 없는 평범한 일상을 국민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을사년은 희망이 절망을 이기고,
평화가 꽃처럼 피어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년 1월 27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RuUfpFX7NQUXbwurPxpyQHf2VKDs... 61557257454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