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을 좋아하는데 그냥 먹기는 부담스러워서요
오징어나 문어숙회 또는 다시마같은 해조류 찍어먹는거말곤 생각이 안나네요
초장을 좋아하는데 그냥 먹기는 부담스러워서요
오징어나 문어숙회 또는 다시마같은 해조류 찍어먹는거말곤 생각이 안나네요
전라도에선 순대를 초장에 찍어먹길래 먹어봤드니 맛있드라구요.
브로컬리도있구요ㅎ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괜찮아요.
부침개요 파전 초장에 먹음 꿀맛이요
경상도에서 종종 그리 먹음
미나리 숙회요.
회비빔밥.
전도 초고추장에 찍어먹음 맛있어요.
골뱅이 통조림
순대도 맛있구요
고기도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계란후라이도 찍어서 드셔보세요 ㅎㅎ
전도 초장에 찍어먹어요
제가 초장 고추장 좋아해서 이것저것 찍어 먹거든요
찐 양배추쌈이요
회덮밥..
삼겹살 구워서 초장 찍어 먹음 진짜 맛있어요.
저 저번주 나혼산 이주승이 삶은 닭 초장에 찍어먹는 것 맛있다고 해서 닭가슴살 찍어먹어보려고요.
원글님 초장 좋아하신다니 혹시 시판 제품 드시나요? 맛있는 초장 제품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부침개? 저는 케찹을 좋아해서 삶은감자.부침개.전류 다 케찹에 찍어먹어요 특히 부추전 ㅎㅎ 초장도 맛있을거같아요
버섯 데쳐서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느타리버섯이랑 새송이버섯 이요
홍어,편육
삼겹, 우삼겹 초장 찍어먹어요
곰피 요즘 어려서 식감 진짜 좋아요
곰피 데쳐서 뽕나무느타리버섯이랑 목살 구운거랑 해서 초고추장 찍어먹으니 맛나더라구요
곰피랑 문어나 오징어 데친거 초고추장 찍어먹음 맛날듯요
미나리를 들깨가루 섞은 초장에 찍어 드세요.
모든 종류의 전
오이 (더 상큼함)
초고추장은 부산이나 전주 에서 많이 먹는것 같아요
1.부산 여행가서 횟집 갔는데
밑반찬으로 나온 양배추 채썬거에 초고추장 (아주 묽은 초고추장) 한바퀴 두르고 콩가루 한스푼 올려져있었는데
버무려 먹으니 별미!
2. 부산 여행갔을때 부침개와 오징어숙회무침이 세트였어요. 다 아는 부침개 맛인데 초고추장에 버무린 오징어숙회(오징어는 몇조각 없고 채소만 많았음)와 같이 먹으니 너무 맛있었죠. 그뒤로 부침개엔 간장 말고 초고추장 찍어 먹어요.
3.전주 놀러가서 분식집에서 떡볶이, 순대 주문
순대 찍어먹으라고 초고추장 나옴
부산에서는 순대먹을때 막장(쌈장보다 묵직한 맛. 절대 쌈장이 아님)나왔는데 제 기준으로는
순대엔 막장이 가장 맛있었고 그 다음이 떡볶이국물, 그 다음 초고추장, 그 다음 소금
저는
움트리회사에서 나온 이실장초고추장 맛있던데요
꼬막요.
그리고 홍어도...도망 가시려나?
경상도인데 부추전은 무조건 초장에 찍어먹어요. 브로콜리 쪄서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양배추님 움트리 이실장 초고추장 정보 감사합니다!
삶은 쪽파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흥 깨서 죄송하지만
초장이 혈당을 어마어마하게 높여요
초장 움트리 강추.
회초장은 회 찍어 먹는 용
일반 초장도 있음.
전 일반 초장
굴 과메기
부추전 파전 배추전 동그랑땡 등 모든 전
삼겹살(콩가루 찍은 후 초장)
샐러드같은 느낌으로 세발나물, 돌나물에 뿌려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