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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시는 분 말씀 점잖으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쪽방촌 인사하러 갔다가 팩트폭격 맞는 오세훈
더쿠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25-01-27 23:21:48
IP : 39.125.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7 11:21 PM (39.125.xxx.100)2. 국짐당특
'25.1.27 11:24 PM (175.120.xxx.236)국짐당 종특.
내내 반대하다 그 법안 실현되면 제일먼저 이뤄냈다 플랭카드 거는 종자들.3. 저따위
'25.1.27 11:26 PM (59.187.xxx.235)저따위가 난가병 걸려서 설레고 있다니 기가막혀요~
4. ...
'25.1.27 11:33 PM (1.228.xxx.59)오죽하면 명태균이 양아치 중의 양아치라고
5. 저따위님
'25.1.27 11:34 PM (211.206.xxx.191)댓글에 빵 터졌어요.
손바닥 왕자나 저따위 난가병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주제파악을 못합니다.6. ᆢ
'25.1.27 11:46 PM (1.237.xxx.38)짜증난다는듯이 따지는거 봐요
7. ㅣㅣㅣ
'25.1.28 12:09 AM (211.186.xxx.26)와
짜증난다는듯이 따지는거 봐요 2228. 위정자들
'25.1.28 12:44 AM (124.53.xxx.169)전두광 잘나갈때 사위했던 인간이 그랫잖아요.
개돼지들은 1년만 지나면 다 까먹는다고 ...
그래서 거짓을 사실처럼 말하고 우기기까지 서슴없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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