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다가 법륜스님 짤이 올라와 가끔 보는데 너무 웃겨서 공유 좀 하고 싶네요.
남편이랑 둘이 뿜었어요 ㅋㅋ
https://youtube.com/shorts/hnGFjCxlZG0?si=0kFjqDCz7catKkm7
유튜브 보다가 법륜스님 짤이 올라와 가끔 보는데 너무 웃겨서 공유 좀 하고 싶네요.
남편이랑 둘이 뿜었어요 ㅋㅋ
https://youtube.com/shorts/hnGFjCxlZG0?si=0kFjqDCz7catKkm7
합리적인 종교네요 ㅎ
들으면서 딱 본인 욕심이지 부처님은 핑계고..
법륜스님이 딱 말하네요
남편욕심 본인욕심 충돌
저는 다른것보다
선반이 넘 웃겨서 ㅋㅋ
부처님이 단상? 밑으로 내려오지않는다 ㅋ
저는 얘기 핵심보다
선반이 넘 웃겨서
ㅋㅋㅋ
법륜스님 촌철살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문현답을 주셨네요.ㅎ
네임드 땡중 이라 생각합니다
풀소유 혜민하고 그닥 다를 바 없는.
제가 불교인은 아니지만
정말 견성하신 분 맞아요
깨달으신 분 확실해요.
다만 약간 재미를 섞은 말장난같은데에 업식이 있는 분 같아요.
땡중은 아니예요
위에 말장난님.....말이 심한데요. 제대로 모르면 말을 마세요
저도 선반에 빵 터졌어요
상상이 되어서 ㅎㅎㅎㅎㅎ
말이 심하네요 222
정토회 홈페이지나 유투브 ‘스님의 하루‘에 가보세요.
주말에 무조건 남편 맞춰서 밥 차려주는데 다들 동의가 되시는가요?
저 나이 50이지만 저게 어떻게 우문현답이고 견성하신건지..... ㅠㅠ
여기는 주말에 삼식이 남편 미치겠다고 외식이나 배달시켜 먹는게 주말 아닌가요?
다들 주말까지 남편 삼시세끼 다 차려줘요?
잘못 이해하신것 같아요 ㅠ
저 위 개독교 신자가 땽중이라고 비하하는 듯
개독교 목사들 여럿보다 법륜스님이 지혜롭지
저렇게 빠지고 목메니까 종교가 싫고 종교인이 싫어요
엮여 사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지
법륜스님이 싫은게 아니라
저렇게 빠지고 목메니까 종교가 싫고 종교인들이 싫어요
엮여 사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지
법륜스님이 싫은게 아니라
개독목사들이나 땡중이나 ~
법정스님 외에 솔직히 스님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스님이 있는지 회의감 들어요.
다들 주말까지 남편 삼시세끼 다 차려줘요?
ㅡㅡㅡ
사시예불 즉 오전 10시에 예불을 평일에 한다는 걸 보니
전업주부 같아요.
평일에 일한 남편,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 밥 얻어먹고
싶을 것 같아요
여기에 있는 전업주부들 주말에 다들 밥 차려 주는데 진심이냐는 거죠. ㅠㅠ
전업주부는 주말에 어디 못나가나요?
전업주부가 기독교인이면 절대 안되겠네요.
솔직히 법륜스님 현명하다고 하는데 뭐가 현명한지 모르겠어요.
주말에 꼭 삼시세끼 차려준다고 왜 생각하는거에요??
주말에 외식하고 부부가 같이 놀러갈 수도 있고 밥차리는거 말고도 즐겁게 보낼 일 많아요
역시 불교는 힙해요.
공감도 종교.
너무 현명하신분이시죠ㆍ
말씀들을때마다 존경스러워요
211님
삼시세끼까지는 아니더라도 결국은 밥 차려달라는 요지 같아서요.
남편이 당신과 놀고 싶으니 절에 공양하지 말라고 하는 의도같아 보이지는 않아보이던데요.
법륜 강의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딱 생각자체가 60-70년대 마인드에
머물러 있는데 감탄하면서 듣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법륜스님 촌철살인ㅋㅋㅋㅋ
그런데 땡중 폄하하면서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저 아줌마가 “남편이 주말마다 밥 차려달라고 합니다“
라고 물은 게 아니잖음
예불에 관한 걸 물었을 뿐.
정말 이상한 뇌가 너무 많아요
아줌마 사회생활 제대로 하세요???
차리라는게 포인트가 아니잖아요.
굳이 배우자가 싫어하는일 하면서까지 가정 불란일으키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거죠.
스님 젊으신거보니 옛날 화면이네요.
맞죠 밥안준다고 부처님은 선반밑으로 안내려오죠 ㅋㅋㅋ센스가 짱
그러니 남편과 맞춰 지혜롭게 사는게 가장 현명한 삶이라는거죠
법륜스님이 평소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전업주부에만 꽂혀서 파르르하네요 ㅋ
저거 남편이 물어봤으면 니가 밥해먹어라 마누라 절에가게 놔두라고 하시는 분입니다.
남을 바꾸려 하지말고 네가 바뀌라고요.
하여튼 전업주부 피해의식 자격지심... 왜그러고 사나 몰라요
삼시세끼 차리라는게 포인트가 아니잖아요.
굳이 배우자가 싫어하는일 하면서까지 가정 분란 일으키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거죠.2222
남을 바꾸려 하지말고 네가 바뀌라고요.2222
떨어지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세요
말 보시는 못할 망정
땡~이니 뭐니 말을 그리 함부로 하는지
삼시세끼 차리라는게 포인트가 아니잖아요.
굳이 배우자가 싫어하는일 하면서까지 가정 분란 일으키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거죠. 3333
ㅠㅠ 좋은말씀
말 좀 가려서 해요
그럼 내란 선동 나라 말아먹고 당당한 전광훈은 뭔가요?
남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내가 바꾸는 것은 맞는데 그걸 내가 남들에게 맞추라고 해서요.
그야 그러면 순간적으로는 행복할 수 있지만 내가 과연 남들에게 맞춰서 바뀌는게 행복인지
오히려 그게 더 의문이라서요.
님들은 내가 원하는 것 포기하고 남들에게 맞춰서 나를 바꾸는데 행복해지시는지....?
다들 남편 자식들에게 맞춰서 살고 계시는지 그게 맞는 건지 왜 서로 합일 할 생각은
없는 건지 깊이 생각하고 난 뒤에 난 의문점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