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강욱 나오는 유툽인데
빨간당 극우 보수 원로 정치인들은
만나면 아직도 경기고, 무슨 대학 무슨학과
예전 70년대 80년대 학력고사 배치표대로
세상을 서열화하여 지금까지도 세상을 그렇게 본다네요
좀 우수한애들은 사시, 그아래는 행시
그보다 못한 애들 연고대 애들은 언론 뭐 이런식으로
지금도 만나면 고등학교 모의고사에서 누가 몇등을 했네
그런 애기한다고..
모든것을 저렇게 서열화하고 선민의식쩔고
윤도 그렇게 학벌따졌다고 하는데요
보통사람들은 사회생활하면서 다양한 인간군상 겪으면서
그런 생각들이 없어져요
사람이 너무 다양해서요. 사람 능력도 너무 다양하고
근데 저들은 그렇게 생각해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이없다보니
사고방식자체에 도전할 일이 없고
그러다 보니 저런 말도 안되는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거 같네요
너무 징그럽다는 생각이들고
자신이 점한 조그만 한순간의 경쟁에서 이긴 우위에
일말의 도전도 안하고 의심도 안하고 사는거네요
그게 너무 달콤해서..ㅋ 자기에게 이익이 되니까
https://youtu.be/e2Zi0jqJMc8?si=Oy44voXMEGNqIdF8
32분 51초부터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