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면 확실히 이성에 대한 관심이 주는것같아요

00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25-01-27 22:15:46

평소 멋지다고 생각했던 남자연옌을 봐도 감흥이 떨어지고

그렇지않나요?

 

IP : 59.16.xxx.1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7 10:25 PM (223.39.xxx.42)

    어쩌다 맘에 드는 남자 연예인 있어도 아들이나 조카처럼 그저 예쁘다는 느낌만 들어요.

  • 2. Mmm
    '25.1.27 10:25 PM (70.106.xxx.95)

    성 호르몬이 사라져버리거든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다가 갱년기 지나면 거의
    사라져요

  • 3. .....
    '25.1.27 10:35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갱년기 지나니까 이성에 관심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혐오스러울 정도로 싫어지네요

  • 4. 저도요
    '25.1.27 10:41 PM (115.139.xxx.224)

    올해 48세인데 성욕 자체가 안생기네요 ㅡㅡ
    남자 관심없고 귀찮아요

  • 5. ...
    '25.1.27 10:44 PM (39.125.xxx.94)

    50 넘어서까지 섹스한다는 사람들 신기해요

  • 6. ..
    '25.1.27 10:49 PM (59.9.xxx.163)

    전 있어요..
    사람 나름인듯싶어요
    무언가 호기심이나 욕구 없어지는거 좋은 현상 아닌듯함

  • 7. ..
    '25.1.27 10:51 PM (222.103.xxx.181)

    그러게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는 비현실적인거죠??ㅎㅎㅎ

  • 8. . .
    '25.1.27 11:16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연예드라마 봐도 무덤덤

  • 9. ,,,,,
    '25.1.28 1:13 AM (110.13.xxx.200)

    연예드라마 노관심..
    이젠 안보는 장르가 되버림..ㅎ

  • 10. 유리
    '25.1.28 1:54 AM (175.223.xxx.248)

    이성에 너무 실망해서요.
    남자란 존재는 지극히 이기적임.

  • 11. ,,
    '25.1.28 5:48 AM (73.148.xxx.169)

    그 나이에 부부 사이가 안 좋은 분들 빼고 남자에 관심 가질 나이가 아니긴 해요. 자식들도 다 키웠고.

  • 12. 그건
    '25.1.28 7:54 AM (122.43.xxx.229)

    주위 남자들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ㅜ

  • 13. ㅡㅡㅡ
    '25.1.28 9:46 AM (183.105.xxx.185)

    전 30 을 기점으로 남자 연예인들이 다 아들같은 느낌이 .. 제가 20 대에 결혼하긴 했지만 저 스스로 충격이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145 퇴사결심하니까 예민해지는데 그냥 다닐까요 6 ㅇㅇ 2025/01/29 2,390
1681144 신반포4차 VS 신반포4지구(메이플자이) 3 ... 2025/01/29 1,311
1681143 ‘MBC 직장 내 괴롭힘 의혹’ 故 오요안나 생전 기록 공개…민.. 7 .. 2025/01/29 3,506
1681142 명신이 원래 통통했어요 17 ........ 2025/01/29 7,051
1681141 mbc '설특집 뉴스 앞차기'ㅋㅋㅋㅋㅋ 13 오늘 방송 .. 2025/01/29 6,805
1681140 김경수가 노무현대통령은 아님 84 2025/01/29 5,081
1681139 어떻게 만두소와 만두피안에 공간없이 짝 달라붙게 빚나요? 14 ... 2025/01/29 3,157
1681138 제자들이 말려도 전한길이 날뛰는 이유 11 ㅇㅇ 2025/01/29 7,123
1681137 급)어제 산 연어회 오늘 먹어도 될까요? 5 실시간대기 2025/01/29 1,208
1681136 명절을 삼십 년만에 우리 가족끼리 보냈어요 4 좋은 마음 2025/01/28 3,520
1681135 영화 러브레터를 봤어요 7 러브레터 2025/01/28 2,386
1681134 추석에 받은 들기름이 아직 ㅠ 8 2025/01/28 3,057
1681133 여행 도움 말씀 좀 10 어디로.. 2025/01/28 1,261
1681132 비행기 불나는 영상이 기사에 있는데 엄청 무섭네요..ㅠㅠ 7 123 2025/01/28 4,544
1681131 전광훈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악마 2025/01/28 326
1681130 빅뱅이론 끝까지 보신분 1 111 2025/01/28 1,059
1681129 여드름약 보통 얼마동안 복용? 1 여드름약 2025/01/28 394
1681128 국가건강검진때 이런 검사도 하나요? 6 ..... 2025/01/28 2,602
1681127 ㅇㅇㅎ 김치 맛있네요 8 2025/01/28 3,762
1681126 은퇴하고 집에 계신 남편분들 낮잠을 규칙적으로 3 어휴 2025/01/28 2,505
1681125 천인공노할 대역죄인을 저리도 못잊어 6 진짜노답 2025/01/28 1,601
1681124 이혼하고 싶어요. 54 이런날. 2025/01/28 14,734
1681123 Jtbc 시청중 너무 무섭네오 21 완전 2025/01/28 23,752
1681122 尹 “청년들이 더 걱정돼…아내 건강 상태도 걱정” 28 ㅇㅇ 2025/01/28 5,013
1681121 고정닉은 왜 쓰는 거예요?? 30 궁금 2025/01/28 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