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베스트 갈까봐 자세한 내용글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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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간다고 하세요. ㅠ 정중히 말하시면 되요.
못간다고222 남편분이 가라그래요
이상한 집구석이네
못 한다 하세요
남편이랑 의논하세요
남편이 정상이면 합리적 판단하겠죠
이해하지 마시고, 가지 마세요.
아들 딸이 안 가는 자리에 며느리가 가는 거 아닙니다.
더욱이 병원에서는 며느리는 결정권도 없어요
지금 이런 상태니 동생이 하라고
남편이 말하게 하셔야..
시누이가 하는게 가장 상식적.
시누이는 자식이고, 병원 가까이 사니 여러모로 딱이잖아요.
남편더러 의논하라 하시고 안되면 남편이 휴가내고 해야죠.
정 안되면 간병사 도움받아야죠.
간병인 이 답이죠.
그 시어머니 참...
뭐합니까!!!
간병인을 쓰던가 아들이 가던가 해야지…
내새끼 비슷한 나이또래 있는 시누네 가서 눈치꾸러기 만들일 있습니까!
그냥 간병인 쓰세요. 애들 맡길데도 없는데 ...
근데 요즘 왠만한 병원은 공동간병병동 있지 않나요?
어린 손주가 둘이나 엄마 발도 못 떼게 할
월령인데 병간이라뇨.
시누이랑 남편에게 공동부담으로
간병인구하라 하세요.
시어머니 예전 시대인줄 아나봄
자식들이 하라고 하세요.
어이없네요
시어머니가 가야지
자긴 몸약하다고 안가고
어린아기있는 며느리보고 병간호하라는게 말이되나요
못한다고 하세요.
시모가 해야죠.
시모 몸 약하지도 않고요.
얼마나 고단수인지 몰라요ㅠ
그런데다 그런자리에 남편은 회사다니고 애지중지해서 늘 열외이고,
남편한테 못한다고 말하라니까 말못하길래
내가 거절 하고 말았는데
그때 알아봤어야 했어요ㅠ
화내지 마시고 그냥 못간다,라고 하고 안가면 됩니다. 아들, 딸이 알아서 하겠죠.
시아버지가 부인께 잘했으면 간호하는거고
못했으면 거의 시모들이 도망가더라구요.
이해는 되요.
시어머니 가시는걸로. 그다음 순번은 아들딸. 간병인. 원글님은 문병정도...
그래서 그 폭탄을 며느리는요?
시모가 고단수이고, 나르같아요
65세 아줌마가 남편 병수발을 며느리 시킨다는 얘기는
보지도 듣지도 못했어요
65세면 쌩쌩한 나이인데
가만 있는 시골집이 날아가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에 반응하지 마시고
자기 남편 수발은 자기가 하라고 하세요
시모 못 하고
남편 못 한다면
간병인 부르세요
시아버지 병간호를
며느리가 어찌 해요
지금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그병원 전체를 통들어도 며느리가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것 같은데요
저 저희 아버지 꽤 오랫동안 아프셔서 병원 입원 간병생활 많이 해봐서 주변에 보호자들도 많이 봤는데 저같이 딸이 하는 경우 아니면 간병사가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어요
저희 집은 걸어서 얼마 안걸리는곳에 대학병원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구요
남편도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보통 그건 남편선에서 컷할것 같은데
지 딸 있는데 왠 며느리요
그병원 전체를 통들어도 며느리가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것 같은데요
저 저희 아버지 꽤 오랫동안 아프셔서 병원 입원 간병생활 많이 해봐서 주변에 보호자들도 많이 봤는데 저같이 딸이 하는 경우 아니면 간병사가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어요
저희 집은 걸어서 얼마 안걸리는곳에 대학병원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구요
남편도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보통 그건 남편선에서 컷할것 같은데
그경우는 남편이랑 시누이랑 반반 부담해서 간병사 부르면 되겠네요
어머니가 하셔야죠.
하세요.
진짜 이상한 시모님이네요.
설령 아이가 없어도 이 상황에선 시모님이 하는게 맞죠.
더구나 어린 아이가 둘인데...
진짜 미치셨나 @@@@
요즘 병원에 통합간병인 있는곳이 대부분인데 3~4일 입원에 간병이 왜 필요한거에요?
간병인을 불러도 시모더러 부르라 하세요
님은 병문안이나 잠깐 가면 됩니다
님이 시모말을 고분고분 받아주니까 그런말도 하는거죠
몸 약하고 시골집 지킨다고
지 서방 안 보면
여기
어린 손주와 피곤한 며리는 어쩌라고
진짜 이기주의네
남편에게 못 한다 하세요
말이 되는 소리냐고
어이가 없어 기가 막힌다고
차분히 화 내지 말고
남편이 정상이면
바른 판단할거에요
간병은 커녕 요즘 시부모 모시고 병원 진료 다니는 며느리도 드물지 않나요? 낳아주고 길러준 자식들한테도 간병 도움 못받는 세상인데 아직도 며느리가 종년인 줄 아는 시모들이 있네요
시골분들은 자식들 더군다나 부려먹을 며늘이 있으니
간병인 돈쓰는게 싫은거죠.ㅠㅠ
남편과 시모가 나빠요 ㅠ
이조시대인가
남일에 제가 열받네요
저도 낼이면 60되어가는데
시어머니가 간병하시든가 간병인 써야죠
시누이도 자녀가 어리면 어차피 간병하기 힘들테구요
시아버지 간병은 고사하고 둘만 집에 있는 것도 힘들다고 하던데요. 제 지인이 주말마다 시댁에서오라고 해서 가면 시어머니는 아들이랑 쇼핑해야한다고 지인 남편이랑 둘이서 나가버리고, 며느리인 지인이 하루종일 간난 아기 데리고 시아버지 두 끼 식사에 간식 챙겨드리고 심부름하고 말벗 해드리는 걸 1년 정도 했었는데 정말 지옥같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남편이 그 어색하고 힘 들었던 걸 전혀 이해 못하더래요.
가시고 두고두고 속끓이지마시고 위 댓글처럼 애들때문에 못가요 무한반복하세요 꼭이요
못간다고 하고 가만히 계세요.
보호자인 시모가 알아서 해야죠.
시누이가 애들 맡기고 가도 되겠구만 뭐 그리 복잡하게 애를 시누이한테 맡기고 며느리보고 하래요 제정신인가
시골집? 가축이라도 있나요?
그냥 간병인쓰라 하세요
젖먹이 데리고 무슨
말을 못하는 빙구니 시모가 또라이짓을 하네요.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초장에 잡으세요.
애기들 키우는 며늘 힘든거 안쓰러운것도 모르고
길들이기 중인가?? 3,4일이 왠말.
미친건가.
시누더러 하라 하세요.
시모 이해간다니 어이없어요.
안하고 싶으면 간병인 붙힐 생각해야지 지도 싫은 병수발을
어린아이들 키우는 며늘보고 하라는 발상이 노이해.
지새끼들은 어따 쓴대요
며느리 노동력은 공짜라는 신념이 남아있나봐요
시누한테 말했다고 해도 아이 2명을 어쩌고라고 할텐데.
이건 용심도 아니고 뭔가요
시골집 누가 훔쳐갈것도 아닌데 집을 지킨다는 핑계를 대신대요
직접 못하심 간병인 써야죠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
틀리지 않네
남편은 시어머니랑 똑같나 보네
못한다고 잘하셨어요
저는 그럴 용기도 없어서 지금껏 하러는대로 다 한듯 ㅠㅠ
이제 그렇게 안 살려고요
이 글 82세된 울 엄마 보여주니
"요즘 세상에 그 집 간땡이가 부었네 하시네요" ㅋㅋ
제일 문제는 남편입니다
부인이고 동생이고 둘 다 애기들 어린데 어머니더러 오라고 하던지 간병인 쓴다해야지요
아니면 간호간병서비스되는 병원에 입원하던지요
댓글 남편 보여주세요.
남편분 중심 잘 잡고 교통정리 잘 하시길요.
결혼잘못하면 그꼴나고
촌구석 집안이면 보수적이라 며느리한테 간병바래요
간병인쓰거나
아들집서 안자면 죽는줄알고
굳이 굳이 지랄병났네..
남편 보내세요.
저는 임신중에 시부 돌아가셨는데,
시모, 시누이, 남편 돌아가며 간병 했습니다.
요즘 며느리는 병원에 보이질 않아요. 어쩜 좋아 할머니 노망났나봐
못한다고 하고
미친거ㅠ아닌가요
애기 둘 맡기고 간병이라니요
자기가 못하면 돈으롶사람 써야죠
세상에 그 시모 얼척없네요
시부 간병을 며느리보고 하라니
그것도 애기 있는 며느리한테
절대 못한다 하세요
남편보고 하라하던지 시모가 해야지
아니면 간병인 써야죠
돈 나갈까봐 며느리 보고 하라는 거잖아요
애기 때문에 안된다 강력히 말하세요
65세에 노망도 아니고 원...
님이 시누애들 맡고 시누더러 시부간병하라 하세요.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아버지는 애들 다컸어도
저는 못가고 남편 가라고 하겠어요
돌쟁이 두돌쟁이를 무슨 3시간 거리에다가 맡겨요 맡기길..
평소 자주 보던 사이도 아닐 텐데 애들이 거기 가만히 잘 있겠나요..
전 애가 어려서 못 가요..만 무한 반복 하세요...
30개월도 어린데 15개월 아가를 떼어놓고 시부 간병이요??
65세 시어머니는 몸이 약해 못한다면서요
어머니 저도 못해요 하세요 아내도 못하는걸 며느리가 어찌 하나요?
부인이 못하면 자식이 하는거지요 특히 아들이요
그리고 남자들 병동에 누가 젊은 며느리를 들여보낸답니까??????????
전업이면 아들시켜야죠
80대 시모도 그런 소리 안하는데 , 60대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당연히 본인이나 간병인이 하는거지. 본인이 얼마나 몸이 약한지 몰라도 경험상 애 키울때 더 힘들었어요. 그 시모 진짜 뻔뻔 스럽네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못간다고 33333333 남편분이 가라그래요.
본인이 하시던지 딸 시키시던지
남편 간호하기 싫으면 이혼해야지요. 부인도 거부하는 걸 며느리에게 하라니 말도 안되는 헛소리.
남편이 안 막아주던가요?
저 신혼초에 시아버지 뇌경색으로 입원하셔서
남편이랑 둘이 병문안 갔는데
그 앞에서 시아버지가 낮에 좀 오라시는데
순간 당황해서 어버버 했거든요.
담날 남편이 시아버지께 전화해서 왜 이친구를 부르냐
간병인 쓰시던지 큰형(백수) 불러라 하시니
그 뒤로 그런 얘기 안하시더라구요.
남편이 해야 합니다.ㅡㅡ
내가 아는 어떤 분이랑 똑같은 얘기인데 그 분은 80년대에 며느리였고 시어머니는 지금 90훨씬 넘으신 분이에요. 그 때도 욕 먹을 일이었고 지금도 그 꼬부랑 시어머니 이기적인 거 일등입니다. 평생 자기 몸만 소중하고 아들 며느리 힘든 건 알 바 아님. 자기딸은 모셔놓고 이중적으로 행동해 늙어서는 아들 며느리 얼굴 구경 못 하더라구요.
65세에 무슨 백살노인 같은 개소리를 해요. 못 간다고 하세요. 진짜 경우없는 여자네요
입장바꿔 친정부모 입원헀을때 전업인(님이 전업이란가정하에) 남편에게 요구헀어도 님이 막아줬을까요?뭐든 입장바꿔봐야함
아이구야..어머니가 가셔야죠...전 애들 봐야죠...왜 그러세요...어머니가 가세요....
재산많으면 나서서 할듯요. 기회인거죠.
여기에 글올리면 님편만들게 뻔한거아닌가요.
집안사정은 당사자아니면 모르죠.
몸이 약해도 부인이 병간호해야죠. 뭔소리인지.....
그리고 원글님. 남편이 제일 나쁩니다.
제대로 교통정리하라고 하세요.
정안되면 자식인 남편이나 시누이가 간병할 일이구요.
그게 힘들면 간병인 순서에요.
재산이 많으면 간병인 쓰지
돈아낀다고 며느리 부릴 상상이나 할까요
제정신이에요???
재산많으면 1인실에서 1인간병인 쓰면됩니다.
써야죠. 남의 남편 병간호를 왜해요?
얘기 하는것 같은데
계속 무한반복.
저는 아이때문에 못 가요.
시아버지 간호를 왜 며느리를 시켜요?
시어머니가 하거나 아들,딸이 해야죠.
남편에게 입 뻥끗도 마세요
애들 하고 잘지내시구요
나중에 말하거든 태연하게
들은 일 없다하세요
미쳤나봐 요즘 그런 시부모가 있다고요?
으아..말도 안돼요.
못한다고 하세요 참내
65세가 무슨 나이도 젊구만 그리고 빈집을 왜지켜요
님은 어린애가 둘이나 있는데 애를 맡기고 간호를 하라고요
완전 미쳤다 남편은 뭐래요??
제가 왜요? 하시고 남편이랑 시누가 알아서 하라해요
말 더 길게 할 필요도 없어요
이혼 생각하고 준비하셔야 할것 같네요
한개가 보이면 열개문제가 있더군요
65세에 몸이 약하고 집지켜야되서 자기 남편 3,4일 병수발못든다니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그냥 일단 던져본소린데 원글이 진지하게 반응하는거아닌지.
간병인구할돈 내놓으란 소리가 아닐지.
미친* 일쎄
시부 병간호를 며느리가요?
거동 못하는것도 아니고
당연 가족들이 해야죠
전화도 받지말고 대꾸도 하지 마세요
65세면 아주 젊은 나이 시모인데 아기들 있는 며느리에게 시부 병간호를 시킨다구요 ㅠ 시어머니가 되면 개념 상실하나요 명절 연휴에 화나네요
그냥 미친거에요 미친 사람말에 신경쓸필요없구요
담에 또 그렇게 요구해도 신경쓰지 말아요
그건 님한테 올것도 없이 남편선에서 끊었어야 될일이에요
미친 시모. 지 아들 이혼시키고 싶은갑네
참고로 저도 사위 며느리 볼 나입니다
정신 똑띠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시모 제정신 아니고 남편도 돌았어요.
둘다 입도 뻥끗 말라하세요. 시누도 애 맡기고 무슨 간병요? 남편 자기가 챙겨야죠.
못간다고는 하는데......
시모랑 남편한테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아요?
이게 두고두고 사람 잡는건데ㅠㅠ
남편놈이 젤 못됐네
어린 자식 딸린 아내를
끝내 이산가족 만들고
병간호 하래요?
진짜 ㄷㅅㅅㄲ 욕나오네요
3박4일을 하라는건가요?
3.4일 몇시간 병원에 좀 있어달란건가요?
좀 똑바로 써주십시오.
며칠 몇시간은 괜찮지만..시어머니도 아니고 시아버지랑 나란히 침대. 보조침대서 잔다고요? 노
님 이거 설마 2025년 일이에요?
말도 안되요 시아버지 간병이라니
시모65살이라는 분은 어디고립되어 사나요? 누가 요새 시부 간병얘기를 하나요
윗님 며칠 몇시간 있으래도 지척에 사는 딸 불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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