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 지내시나요?

.. 조회수 : 3,369
작성일 : 2025-01-27 19:59:12

지금도 제사 지내는 집이 

얼마나 될까요. 

 

저희집은 양가 모두 안 지내고요.

 

82분들 댓글로도 한번 보고 싶네요. 

지내는 분들은 1년에 몇 번을 준비 하시나요.

IP : 125.178.xxx.1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7 8:01 PM (148.252.xxx.202)

    저는 종가에 외며느리라 아직은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줄어서 일년에 기제사는 4번이구요. 제 아들한텐 제사 안물려주기로 남편하고 결정했구요.

  • 2. 저희는
    '25.1.27 8:02 PM (222.108.xxx.61)

    아버님 기일 제사만 지내고 추석 설 명절 차례는 없앴습니다.

  • 3. ㅇㅇ
    '25.1.27 8:03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친정 ×
    시가 ㅇ(집안전체가 제사는 종교라고 생각함)

  • 4. 없어요
    '25.1.27 8:09 PM (175.208.xxx.185)

    친정 시집쪽 전부 없어요
    교회 다녀서 추도식 하다가 오래되니 다 때려쳤어요
    사실 그돈 아까워요. 맛있는거 나가 사먹는게 나아요
    며느리 종부리는게 되던 시절이나 가능했죠.
    누가 먹지도 않는 그런 음식하는데 며칠씩 하나요.

  • 5. 드뎌
    '25.1.27 8:11 PM (122.43.xxx.233)

    이런날이 옵니다
    결혼 22년차
    친정은 원래 없고
    시가도 올해부터 제사,차례 안합니다
    작년추석에 아들이 지내지 말자고 말했는데
    이번달에 그리 결정하셨어요
    얏호!

  • 6. ....
    '25.1.27 8:12 PM (106.101.xxx.210)

    시가: 기독교라 안지냄 그러나 음식은 동네사람 퍼줄 정도로 함 진심 미침....
    친정: 지내다가 엄마 연로해지며 절에 올림 음식은 식구 먹을 일상식 정도만 함

  • 7. 맏며느리
    '25.1.27 8:16 PM (115.143.xxx.182)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제가 지낸지 6년됐네요. 애들 대학생인데
    결혼 한다고 하면 그전에 없애려고요.

  • 8. 간단하게지냄
    '25.1.27 8:23 PM (218.48.xxx.143)

    양가 모두 추모공원에서 간단하게 지냅니다.
    휴대용 제기상에 과일한알, 전한접시,떡한접시, 밤, 포, 술 이 정도만 놓고 절합니다.
    간단히 차례지내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헤어집니다.
    제사도 마찬가지 방식으로요. 기일에 안지내고 주말 오전에 추모공원에서 지냅니다.

  • 9.
    '25.1.27 8:24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시어른들 돌아가셨는데
    손윗동서가 제사에 진심이네요.
    간소하게라도 하던지..

  • 10. ㅡㅡ
    '25.1.27 8:30 PM (220.116.xxx.190)

    친정은 엄마 아프시니까 산에만 다녀오고요

    시가는 아버님 돌아가시고 안지냅니다

  • 11. 시부 돌아가시고
    '25.1.27 8:3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딱 3년 동안만 명절.기제사 지내고
    그후로는 기제사만 지냅니다.
    큰며늘이 명절날 가족들 먹이는것도 싫어하고
    성의없고 게으르니(준비는 각자 나눠서 함)
    시모만 부글부글대고 동서들은 편해요.
    명절날 모이지도 않고 좋아욯ㅎㅎ

  • 12. .,.
    '25.1.27 8:34 PM (59.9.xxx.163)

    못사는집만 해요
    의지할게 그거밖에 없어서. 미개한 노인네들 위신세우는 유일한 꺼리죠
    조상덕 보는집일수록 안해요

  • 13. 안지내요
    '25.1.27 8:35 PM (211.234.xxx.222)

    친정도 안지낸지 오래됐고
    시가 기제사는 산소에서, 명절제사는
    안지내네요;
    현재 결혼 30년차이고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2-3년 지내고 제사 없앴어요

  • 14. kk 11
    '25.1.27 8:36 PM (114.204.xxx.203)

    다 필요없고 생전에 밥 한끼 더 같이 먹고요
    사후엔 맘으로 추모만 하려고요
    음식에 절하면 뭐하나요

  • 15. 지냅니다
    '25.1.27 8:37 PM (118.218.xxx.119)

    양가 큰집은 큰어머니들이 제사 절에 올리든지 정리하고 돌아가셔서 안지내고
    우리 시댁은 시어머니는 치매로 제사 관심도 없고 요양병원 계신데
    시아버지 제사 계속 지냅니다
    요즘 제사 안 지내는 집 많다는 소리 했다가 시동생한테 한소리 듣고 싸울뻔했습니다
    기제사 설차례 두번 지냅니다
    말이 안 통해요

  • 16. 00
    '25.1.27 8:40 PM (1.242.xxx.150)

    코로나때부터 안 지내요

  • 17. 000
    '25.1.27 8:42 PM (115.136.xxx.19)

    친정, 시가 다 지내요.
    친정은 오빠네가 맡은지 10년 넘었고
    시가는 조부모 제사 합쳐서
    추석, 설, 제사 1 해서 3번 지내네요.
    시어머니 나이 드시니 이젠 관두고 싶어
    하시는데 시아버지가 강경해서 못 없애네요.
    제게 물려줌 제가 없앨 거예요.

  • 18. ㅡㅡ
    '25.1.27 8:44 PM (118.235.xxx.98)

    저는 외며느리라 연로하신 시어머니 마음 편하시라고 제가 가져와서 지내요 시어머니 살아계시는 동안 지낼거고 간소하게 지내요
    전, 과일은 사고 나물과 탕국 정도만 해요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는데 2시간이면 되어요 대신 아무도 안오고 남편과 저만 지냅니다

  • 19. 안해
    '25.1.27 8:48 PM (112.167.xxx.92)

    죽으면 그뿐이지 죽은사람 차례 제사를 왜 하나요 산 사람이 편하게 사는게 1순위지 허례허식일뿐

    작고한 분과 생전에 좋은 관계여서 추모를 하고 싶담 모를까 예로써 그분이 생전 커피를 좋아했다면 커피한잔과 캐잌한조각 추모할수 있죠 간편식 추모정도

  • 20. ㅇㅇ
    '25.1.27 9:34 PM (14.39.xxx.225)

    설 추석 시아버지 기일 이렇게 세번 제사 지내요. 제사 다음 세대에 물려 줄 생각은 없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692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면 기름이 왜 끝쪽으로 17 ㅇㅇ 2025/02/22 3,528
1669691 정정한 106세 할머니 좀 보세요 24 ㅇㅇ 2025/02/22 6,611
1669690 과학자, 연구자들도 소멸하겠어요 9 .... 2025/02/22 2,984
1669689 탈모로 아들이 머리심는다고 하네요 31 :: 2025/02/22 5,072
1669688 직장내 괴롭힘으로 그만두고 싶네요 16 2025/02/22 4,882
1669687 57세 연금저축펀드 5 ........ 2025/02/22 3,842
1669686 더운나라 여행가면 이런 옷 입어보고싶어요 10 ........ 2025/02/22 3,658
1669685 블루핸즈 서비스센터 같은 곳도 눈탱이 치진 않겠죠? 9 블루핸즈 서.. 2025/02/22 1,803
1669684 윤 대통령 탄핵 기각 대비... 국민의힘 "대국민 사과.. 21 사과말고내란.. 2025/02/22 4,891
1669683 휴대폰 구입 어디가 좋을까요 갤럭시 s25울트라 4 휴대폰 2025/02/22 1,713
1669682 70엄마가 완벽비서그거 잼있고 잘생기고이쁘더라 4 ........ 2025/02/22 2,523
1669681 시외버스 예매한 시간과 다른 시간에 5 버스 2025/02/22 1,134
1669680 치마길이수선 얼마에 하셨나요? 1 수선 2025/02/22 1,228
1669679 갭투자 허용에 강남 아파트 순식간에 40억…오세훈 책임론 23 ... 2025/02/22 6,379
1669678 인생 후반에는 음미체로 산다더니 그 말 맞네요 14 취미생활 2025/02/22 8,607
1669677 요새 학원들 잘 안되나봐요 25 매물 2025/02/22 7,473
1669676 윤석열 참 신기한게 있어요 12 도른자 2025/02/22 5,064
1669675 창신담요 거의 안 쓰는데 버리긴 아깝고.... 9 창신담요 2025/02/22 3,481
1669674 밥에 귀리 넣어드시는 분요 9 귀리 2025/02/22 3,769
1669673 15살 의대생이 성균관대 안가고 카톨릭의대 갔네요. 44 ㅇㅇ 2025/02/22 19,534
1669672 막걸리 추천해주세요 8 ㅡㅡ 2025/02/22 1,524
1669671 대학졸업생 캐시100남성코트 3 부탁드려요 2025/02/22 1,550
1669670 나이드니 단어들이 생각이 안나서 미치겠어요 ㅡㅡ 21 ㅠㅠㅠ 2025/02/22 4,224
1669669 지수앨범 첫주판매량이 52만장이라네요 7 .. 2025/02/22 2,611
1669668 다음 대통령은 땅에 발딛고 때로는 떵도 밟고, 인간의 욕망을 이.. 81 ㅇㅇ 2025/02/22 3,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