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니 솔이 어머님 밥상 생각나네요. 키톡에 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보면서 위로 받았습니다. 설 지나면 진수성찬 차려서 또 오시겠죠. 늙어서 그런지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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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밥상
명절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25-01-27 17:15:09
IP : 112.162.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키톡에
'25.1.27 9:34 PM (116.41.xxx.141)위로받는 밥상들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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