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언어 관련
연구하는 일인데
일하다보면 숙련도나 능력치가 올라가는것도 느껴서
지루하면서도 은근히 재밌나봐요.
돈은 많이 안줘도
30년째 하는 거 보면 적성에 안맞지는 않은가봐요.
일하기 싫다 출근하기 싫다는 느낌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요.
하면 할수록 실력으로 쌓이고 그럭저럭 시간 보낼만한데
꼬박꼬박 돈도 들어오니 이게 왠 떡이냐 싶은 느낌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성에 맞는 일 하는데 돈도 받으니 횡재네요
돈도주네 조회수 : 3,097
작성일 : 2025-01-27 16:32:32
IP : 211.215.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점점
'25.1.27 4:33 PM (175.121.xxx.114)어머나 좋아하는일을 즐기기까지.하시네요 행운이십니다!!
2. 앗
'25.1.27 4:40 PM (110.70.xxx.200)이게 로또보다 좋은거라는데
원글님 진짜 횡재하셨네요!
혹시 첨부터 이일 하신거예요?
아님 다른일 하다가
용기내어서 좋아하는 일로 진로 바꾸신건가요?
스토리 궁금 궁금..
부럽 부럽..3. 어떤일이예요?
'25.1.27 5:41 PM (61.77.xxx.109)궁금해요. 궁금
4. 위너
'25.1.27 6:28 PM (106.101.xxx.177)좋아하는 일 돈 받고 하는 당신이 진정한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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