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멀쩡한사람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상황토론하는 토론프로
유투브숏츠로보니
저여자 미쳤나
멀쩡한 사람도 왜 국짐에가면 그모양이되는건가
국짐이 멀쩡한사람도 버려놓는
그런 블랙홀이있나
그래도 멀쩡한사람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상황토론하는 토론프로
유투브숏츠로보니
저여자 미쳤나
멀쩡한 사람도 왜 국짐에가면 그모양이되는건가
국짐이 멀쩡한사람도 버려놓는
그런 블랙홀이있나
별로였어요
그래서
김용남보고
그곳 탈출하고 얼굴도 맑아지고
말도 잼나게 잘한다고
다시 사람으로 바뀌려면
탈출이 선착순이래잖아요
멀쩡하지 않았죠.
원래 미친ㄴ이였어요. 잘못 '알고 계신듯 예전 무슨 일있어서 쏙들어간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기어나왔나보네
원글님 잘못 알고 계신 듯. 원래 이런 사럄 맞어요
원래 그랬어요.진짜 이여자 왕재수
이혜훈 대표의 혐의에 대해선 이날 김치 등 반찬 심부름까지 시켰다는 폭로가 추가로 제기됐다. 폭로 당사자인 사업가 옥모(65)씨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나는 가정주부가 아니라서 음식을 만들 시간이 없다. 그런데 이 대표가 자기 집 가사 도우미가 중국인이라서 반찬이 맛이 없다며 김치, 밑반찬 등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앞서 옥씨는 이 대표가 총선에 당선되면 사업 편의를 봐주겠다고 해 2015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호텔과 커피숍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현금과 명품 가방 등 6000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의 소개로 대기업 부회장급 임원과 금융기관 부행장을 만났다고도 증언했다.
이 대표는 돈을 빌린 적은 있으나 다 갚았고, 김치 등 반찬도 옥씨가 먼저 제안했을 뿐 결백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면서 "고심해서 당을 위한 결정을 할 테니 말미를 주셨으면 한다"며 당직 사퇴를 암시하기도 했다. 이 대표의 추가적인 해명을 듣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이 같은 논란과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일 옥씨가 진정을 제출한 사건을 형사3부에 배당했다. 이와 별건으로 경찰도 이 대표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이다.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2017. 9. 5.
국힘 의원은 6000 만원 받은거 적발되면
갚았다고 해서 무마되는게 국룰
뭘 보시고 멀쩡?
원래 저런 아줌마였어요. 서초구서 유명. 근데 서초구에 ㅆㄴ이 많아서 약간 밀렸었죠
딱 국힘스탈
원래 비정상인 여자
국쌍 자리놓고 나경원이랑 맞먹던 여자예요
이 여자가 여 야 를 막론하고 제일 별로인 사람으로 알아요
입은 바른생활
행동은 야비하고
충북가선 아버지 고향이라고 도지사 나오려다 컷 오프 당했죠
서초구에 또 나오려다 컷 오프
저번엔 동대문에 하태경과 경선나올때 문제 많았죠
욕심만 많아서 권력이 쥐고 싶은가 본데
표 달라고 웃을땐 언제고 떨어지고 나니 눈이 딱 마주쳤는데도
고개를 휙 돌리는 사람
인간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윤미향이 괜찮다는 곳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