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딩크의 명절나기

조회수 : 3,575
작성일 : 2025-01-27 15:11:00

명절 숙제 다 끝내고 양가에서 돌아왔어요.

지방에서 돌아가며 잤는데, 잠자리가 안맞고 조카가 늦은밤 떠드니 잠 자다 깨다 하더라구요.

아이 있으면 이런게 일상이지 하면서 생각했어요.

 

부모님 계실때 시간 같이 보내려고 갔는데

정작 같이 있으니  손님 많아서 음식하고 돌아서고 명절  섲겆이 돕기가 대부분 이였던듯.

 

밤에 자려는데 조카가 초등이라 뛰어다니고,

엄마는 이때만이라도 쉬라고 동생부부 늦은밤 외출 돕느라  아이 맡아주고 저는  아이  조용히 시키느라 책읽어주고 했어요.

역시 저랑 남편은 아이 키울 그릇이  못되는구나 했어요.

남은 젊은 시간동안 부모님과 더 많이 추억을 쌓아야지. 다음해 명절은  집안일 벗어나게 부모님이랑 여행 갈까 생각 했어요.

 

IP : 223.62.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7 3:18 PM (112.187.xxx.226)

    벌써 명절이 끝났다니 부럽네요.
    우리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이제 시장 가려구요.
    아기 키울 그릇은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아기 낳아서 하루하루 키우다보면 다 하게 되어 있어요.
    조카랑은 그런 과정을 건너 뛰니 어려운거지요.

  • 2. ㅇㅇ
    '25.1.27 3:21 PM (118.235.xxx.85)

    동감해요. 진짜 아기 키울 그릇이나 성향은 애 키우고
    아닌 그릇이나 성향은 안 키우는게 맞다고 봐요.
    모두가 아이를 낳고 키울 필요는 없잖아요

  • 3. 아~~
    '25.1.27 3:33 PM (223.39.xxx.17)

    해피 명절맞이~~부모님 입장에서볼때
    나이들어도 부,모인지라 내집으로 오는
    자식들,손주들한테 손님대접을~~해야하니
    정말 힘들고 피곤하고 며칠동안 수면부족임

    큰손님들이 돌아갈때까지 섭섭하지않게 신경써야하니ᆢ햐 여러가지로 힘듭니다ㅠ

    각자 설맞이 호젓하게 잘보내는것 추천하기

  • 4. 맞아요
    '25.1.27 3:56 P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딩크는 부모님한테 더 신경쓸 수 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1953 땅콩버터에 기름(?)이 분리된거 같은데 문제없을까요? 5 ㄴㄱㄷ 2025/01/28 2,934
1661952 아이가 연수 간다고 주변분들이 용돈을 많이 주셔서 6 연수 2025/01/28 3,214
1661951 완전 번아웃 오면 어떻게 해요? 10 ... 2025/01/28 2,573
1661950 눈오는 영동고속도로 6 급질 2025/01/28 2,473
1661949 길어진 연휴 인천공항 214만명..역대 최다 4 ㅇㅇ 2025/01/28 2,933
1661948 심리학자가 MBTI가 황당하다고 하네요 27 ..... 2025/01/28 6,281
1661947 서울의봄 대사 가 생각나네요 2 2025/01/28 1,635
1661946 내일 삼색나물 얼갈이나 말린 무청 불려서 해도 될까요? 6 ... 2025/01/28 1,213
1661945 진짜 맛있는 떡국은 어디서 사 먹으면 되나요? 20 윤수 2025/01/28 3,906
1661944 미혼시숙 환갑축하금으로 얼마가 적당할까요? 18 61세 2025/01/28 3,466
1661943 만두만들어서 냉동하려면 쪄서 해야 하나요? 8 ㅇㅇ 2025/01/28 2,260
1661942 정말 상종 못할 인간말종한테 걸렸네요 25 ... 2025/01/28 19,261
1661941 오전부터 명치가 쪼이는데요 6 ㅇㅇ 2025/01/28 1,973
1661940 이사갈집 곰팡이 제거 셀프로 해보신분있을까요 12 팽팽이 2025/01/28 2,306
1661939 재테크도 공부하면 잘하게되나요? 11 ... 2025/01/28 3,800
1661938 최근에 사이드미러 교체해보신 분 1 유리 2025/01/28 791
1661937 반성하는 태도가 있어야 양형에 유리하지 않나요? 9 2025/01/28 1,533
1661936 윤대통령 '유혈사태 없었는데 왜 내란인가' 29 ... 2025/01/28 5,010
1661935 요즘 일반적인 예식장 1인당 음식 가격요.  6 .. 2025/01/28 3,216
1661934 중공 공산당 100주년에 참가한 민주당깃발! 23 .. 2025/01/28 2,376
1661933 尹 변호인단, 이미선 재판관 ‘회피’ 의견서 제출 예정 12 ........ 2025/01/28 3,127
1661932 전한길, 트럼프에 영상편지…"尹과 나란히 노벨평화상 받.. 20 ㅇㅇ 2025/01/28 3,349
1661931 비자금 4 주부24 2025/01/28 1,601
1661930 80대 아버지가 쓰실만한 향수잇을까요?? 14 .... 2025/01/28 2,515
1661929 사주 본 이야기 13 2025/01/28 5,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