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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치소 미담 나왔습니다

... 조회수 : 7,328
작성일 : 2025-01-27 15:08:36

변호사 접견시 구치소 식사시간이  돼

밥이  대통령  1인식사만 제공되었고

변호사 두분은 컵라면으로 대신했는데

윤통께서  식판에 나온 국과 밥을

3등분한뒤 같이 먹자고

덜어주셨다고

윤통 진짜 이런분 이시다 ㅠㅠㅠ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906719

 

역시 먹는거  ㅋㅋㅋㅋ

IP : 61.79.xxx.2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치소 주방가서
    '25.1.27 3:10 PM (59.6.xxx.211)

    계란말이 김치 찌게도 하지 그러냐

  • 2. ㅍㅎㅎ
    '25.1.27 3:11 PM (175.214.xxx.36)

    컵라면 얻어 먹으려는 술책

  • 3. ㅇㅇ
    '25.1.27 3:13 PM (175.213.xxx.190)

    컵라면은 지가 다 처먹었을 듯

  • 4. ㅋㅋ
    '25.1.27 3:13 PM (83.85.xxx.42)

    명신이도 없겠다 이참에 라면도 좀 먹고

  • 5. 으호호
    '25.1.27 3:15 PM (39.7.xxx.235)

    컵라면 얻어먹으러는 술책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ㅎㅎ
    '25.1.27 3:16 PM (1.229.xxx.95)

    다 같은 생각이네요.
    저도 읽자마자 라면이 탐났구나 그 생각이

  • 7. 뻥치지마
    '25.1.27 3:16 PM (219.255.xxx.120)

    지 먹을걸 나눠줄 분이 아니시다

  • 8. 그런데
    '25.1.27 3:1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윤씨가 컵라면 두 개 먹고 밥 3분의1 말아서 먹고.
    두 변호인은 밥 3분의1씩 먹고.

  • 9. ㅇㅇ
    '25.1.27 3:16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밥남기면 혼날지도

  • 10. 의왕구치소
    '25.1.27 3:17 PM (119.69.xxx.20)

    예수등장.. 오병이어의 기적xxx

  • 11. 눈물 나네요
    '25.1.27 3:17 PM (118.218.xxx.85)

    이런 대통령이 계시다니...
    밥맛이 뚝 떨어져서 무슨맛으로 먹었을까 변호사들ㅉㅉㅉㅉ

  • 12. ....
    '25.1.27 3:17 PM (222.108.xxx.61)

    분명 지 먹던 숟가락으로 덜어주었을것 같아요

  • 13. ᆢ
    '25.1.27 3:24 PM (58.140.xxx.20)

    점심시간이면 좀 보내지 무슨 작당하려고 잡아두냐?
    하긴 억억 수임료 받았으니 먹던 수저로 덜어줘도 달게 쳐먹어라

  • 14. ㅂㅂ
    '25.1.27 3:28 PM (116.39.xxx.34)

    컵라면 얻어 먹으려는 술책3333

  • 15. 와
    '25.1.27 3:32 PM (49.164.xxx.30)

    눈물나네..그렇게 자비로운분이 국민을 향해
    총질을 하려고 했어요??

  • 16. ..
    '25.1.27 3:44 PM (112.154.xxx.60) - 삭제된댓글

    별걸다 트집잡네
    누구라도 나눠먹지

  • 17. ...
    '25.1.27 3:45 PM (118.235.xxx.58)

    트집이 아니라
    저걸 미담이라 ㅠㅠ하는 지지자들

  • 18. ..
    '25.1.27 3:46 PM (39.115.xxx.132)

    변호사 접견때 외부음식 반입금지 인가요?
    먹고싶은거 사오라해서 먹을까봐 걱정
    드라마보면 변호사 접견때 먹었던거 같아서요 ㅎ

  • 19. 앞접시두개추가?
    '25.1.27 4:01 PM (218.50.xxx.164)

    어디다 국을 삼등분해요?

  • 20. 댓글에
    '25.1.27 4:02 PM (220.65.xxx.99)

    예수님이냐고 ㅋ

  • 21. 역시
    '25.1.27 4:05 PM (221.149.xxx.103)

    윤씨는 요식업계로 갔어야. 지금이라도 진로를 바꾸는게

  • 22. 총알받이로
    '25.1.27 4:59 PM (211.206.xxx.180)

    쓰려다가 교도소 가니 나눔? ㅋ

  • 23. 반입금지컵라면
    '25.1.27 5:29 PM (121.142.xxx.192)

    제 아들 고딩인데요.
    먹지 못하는 음식이 컵라면이에요.
    아들 친구들도 집에 오면 라면, 치킨, 햄버거 이렇게 먹고 간다고 합니다.
    갖혀있는 사람에게 컵라면을 주었다니 좋은 변호사들이군요.

  • 24. 음
    '25.1.27 5:38 PM (110.70.xxx.178)

    변호사 돈 안주나
    컵라면이라니

  • 25. ᆢ
    '25.1.27 6:55 PM (61.255.xxx.110)

    진짜 아휴 쓰레기같은. 미담이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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