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약 2시간넘게 드릴질을 하고 있는데
방음이 잘 안되는 곳이라 귀마개를 꽉 끼우고 있어도
소리가 뚫고 들어와요
심장이 벌렁거리고 머리가 아픈데
그만하라고 할 수도 없고 롼장하겠네요
연휴아침부터 뭐하는 짓인지...ㅠㅠ
윗집에서 약 2시간넘게 드릴질을 하고 있는데
방음이 잘 안되는 곳이라 귀마개를 꽉 끼우고 있어도
소리가 뚫고 들어와요
심장이 벌렁거리고 머리가 아픈데
그만하라고 할 수도 없고 롼장하겠네요
연휴아침부터 뭐하는 짓인지...ㅠㅠ
임시공휴일 지정되기 전에 잡은 공사일정인가봅니다.
공사소음은 참는다고 참아지지 않아요
인근 카페라도 대피 가셔야죠
우리 시누가 꼭 그래요. 명절에 이사도 가요.
그쪽 시댁 식구들 못 오게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