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추천) 나이트 비치

영화 조회수 : 906
작성일 : 2025-01-26 22:58:30

출산과 육아로 경단녀된 엄마가 내면의 야생을 발견하며 점점 개로 변한다(?)는 설정인데(은유적 의미의 변신) 빤한 내용 빤하지 않게 풀어낸 방식이 좋았어요. 에이미 애덤스는 이 역을 위해 15킬로쯤 살크업 했더라고요.

디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IP : 203.229.xxx.10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832 중국 딥시크까지 나오니 앞으로 의약사 법조인 회계세무사 교수 강.. 16 챗지피티 2025/01/28 3,733
    1680831 화목한 가정은 허상이라고 생각할까요ㅠ 23 그냥 2025/01/28 4,640
    1680830 '계엄의 밤' 시민들의 다급했던 목소리 "전쟁 났나&.. 7 오마이뉴스 2025/01/28 2,694
    1680829 MBC가 작정하고 만든 뮤직비디오 1 2025/01/28 1,420
    1680828 20대때 연애에 쏟은 시간 안아까우세요? 35 2025/01/28 3,546
    1680827 서부지법이 신평 변호사 고소했네요. 16 거짓말장이 2025/01/28 3,857
    1680826 설명절에 여자혼자 속초에 가는데 28 속초 2025/01/28 3,785
    1680825 kbs_ 정권교체 50% vs 정권재창출 39% 7 ... 2025/01/28 1,068
    1680824 지리멸렬 그리고 : 그냥 시절 소회. 6 ku 2025/01/28 961
    1680823 윤석십은 국가 아버지에게 고무호수로 맞은겁니다. 2 2025/01/28 1,777
    1680822 저 뒤에 한드 자막으로 본다는 분들 얘기가 나와서 5 자막 2025/01/28 1,253
    1680821 가방 좀 찾아주시겠어요? 3 강남역 2025/01/28 1,236
    1680820 이주혁쌤 페북글(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보고 소감.. 19 ㅇㅇ 2025/01/28 3,368
    1680819 뽀송뽀송 최욱... 상병 시절 우연히 TV에 출연 5 ㅅㅅ 2025/01/28 1,902
    1680818 할머니께 용돈드려야 할까요.. 41 대1 2025/01/28 4,746
    1680817 이지아 얼굴 또 변했네요 36 ㅇㅇ 2025/01/28 14,881
    1680816 중학생 쌍수 11 ㅡㅡㅡ 2025/01/28 1,523
    1680815 좋은정보를 알려쥤어요 5 살짝 2025/01/28 1,527
    1680814 아무리 눈이 많이 온다고 해도 12 2025/01/28 4,882
    1680813 요즘 애들 독립할 생각 안한다고 걱정 하는데 12 2025/01/28 3,677
    1680812 강릉은 싸가지가 없어요. 17 2025/01/28 7,193
    1680811 쪽방촌 인사하러갔다가 팩트폭격 맞는 오세훈 12 ... 2025/01/28 5,204
    1680810 인성좋은것과 착한것의차이가 뭔가요? 13 ㅇㅇ 2025/01/28 2,985
    1680809 딥시크 글쓴이입니다. 운영자분 미치셨나요? 44 ... 2025/01/28 15,521
    1680808 배가 싸르르 아파요 8 며칠동일 2025/01/28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