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장원이 윤석열을 좋아했다는게 진짜일까요?

.. 조회수 : 7,791
작성일 : 2025-01-26 22:48:40

홍장원 국정원 차장 청문회 영상 발언이

멋지고 좋아서 보고 또 보는 중인데

한가지가 의아해요

저 윤석열 대통령 좋아했습니다.

시키는거 다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윤을 가까이서 보고 들은 사람이라면

게다가 홍장원같이 반듯한 국가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윤석열을 좋아할수가 없는건데요..

그냥 상황적인 발언이었을뿐일까요?

여튼 여야를 떠나 진짜 멋진 초엘리트 인재더라구요.

저런사람을 보수라 해야하죠.

꼭 다시 복귀하길 바랍니다.

IP : 61.43.xxx.5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6 10:51 PM (183.102.xxx.152)

    자기 주장을 더 강조하기 위함이죠.
    원래 싫어했다 하면 자기 주장에 힘이 실리겠나요?

  • 2. 저는
    '25.1.26 10:52 PM (211.206.xxx.191)

    그렇게 들리지 않았아요.
    상식적이고 제대로 된 지시를 내리면 충실히 한다는 의미로
    그리 강조.
    나 맡은 바 임무에충실한 사람이야.
    그런데 군사를 이용한 반란 그건 아니잖아!

  • 3. ㄱㄴㄷ
    '25.1.26 10:52 PM (211.234.xxx.114)

    이 사람 얘기하는 것 들으니 원래 그닥 정의롭다고는 할 수 없는 사람이 저러니 적응안된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이건 진보쪽 얘기니까 보수쪽 얘기 들으면 다를지도.

  • 4. ...님과 같은 의견
    '25.1.26 10:53 PM (222.97.xxx.183)

    머리좋은 분 맞아요.
    다시 돌아오셔서 중책을 맡아주시길 바랍니다.
    소신 발언 하시는 모습 정말 대장부.

  • 5. ...
    '25.1.26 10:53 PM (61.97.xxx.55) - 삭제된댓글

    봉지욱 기자가 그러던대요
    원래 조선일보 KBS 이런 곳 하고만 인터뷰하는 사람이라고
    뉴스타파 싫어한다고

  • 6. ...
    '25.1.26 10:54 PM (1.232.xxx.112)

    윤가가 홍장원을 엄청 좋아했대요

  • 7. ...
    '25.1.26 10:55 P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

    봉지욱기자가 말하길 홍장원이 뉴스타파를 싫어했대요. 인터뷰도 조선이랑 kbs그런곳만 하는 보수적이었다고..

    https://youtube.com/shorts/eRVEUge7jKE?si=RMw5OiKn6hUNKeBA

  • 8. 홍장원은
    '25.1.26 10:57 PM (58.234.xxx.136)

    그냥 국정원 직원, 블랙요원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 같아요.
    박정훈대령과 한선상에 세우기에는 그 공정성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냥 아주 보수적인 국정원 직원 같아요.

  • 9. ㅇㅇ
    '25.1.26 10:58 PM (180.71.xxx.78)

    좋아했겠어요?
    그냥 하는 소리죠

  • 10. ㅎㅎ
    '25.1.26 10:58 PM (115.136.xxx.33)

    성실히 자백을 한 점은 인정하지만 홍장원 역시 내란동조범이고 외환을 담당함

  • 11. ...
    '25.1.26 11:00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민주당 좌파 빨갱이라고 생각하고 국힘당 지지했을거 같은데요. 다행히 그래도 계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별력은 있었던거고요.

  • 12. 저는
    '25.1.26 11:02 PM (58.140.xxx.16)

    좋아했다는 말 진실이라고 생각되요
    정치적 가치관은 다르지만 자기를 그토록 이뻐라하는 상사,대통령
    술자리에선 좀 호탕한척하고 홍장원을 챙겨줬을까요
    기본적으로 대통령에게 충성하고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니
    굥이 이렇게 반헌법적 반민주적으로 본색을 드러내기전까진 인간적으로 충분히 따랐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대통령의 사상이 의심스러워 뜨악했던 순간이 분명히 왔을겁니다
    이번 사태 훨씬 전에...그때부터 심적인 거리를 둔것이지요

  • 13. 상명하복
    '25.1.26 11:02 PM (112.161.xxx.138)

    그 업계에서 아주 보수적인 사람으로서 그저 단지 "이건 아니다만 판단을 한, 다른 동조범들에 비해 머리가 잘 돌아가서 자기 살길 찾은걸로 봄.

  • 14. ...
    '25.1.26 11:02 PM (106.102.xxx.42) - 삭제된댓글

    민주당 좌파 빨갱이라고 생각하고 국힘당 지지했을거 같은데요. 다행히 그래도 계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상식과 분별력은 있었던거고요.

  • 15. ㄴㄷ
    '25.1.26 11:04 PM (210.222.xxx.250)

    저도 좋아했다는 말 자신있게 하는거 보고..하...ㅜㅜ

  • 16. 저도 저 워딩
    '25.1.26 11:07 PM (123.214.xxx.155)

    진심으로 들렸고

    극우는 아닌 보수 인사 정도로 인식했어요.

    워낙 쓰레기들이 넘치니
    정상적인 행동만 해도 영웅이 돼버리네요.

    과대평가 금물요.

  • 17. ...
    '25.1.26 11:09 PM (116.125.xxx.12)

    문정부에서 한직으로 밀려났다가
    윤석열이 그자리에 앉힌거에요

  • 18. ..
    '25.1.26 11:14 PM (61.43.xxx.57)

    그럼 더 코미디네요
    북한을 주적으로 하는 찐 보수인사인데
    극우들에게 빨갱이가 되어버렸어요
    진짜 얼~~~마나 웃긴가요..

  • 19. 국민의
    '25.1.26 11:16 PM (182.226.xxx.161)

    반 가까이가 투표했고 그당시에 시원하다고 좋아들 했잖아요 그리고 홍장원은 문정부때 잘린?걸로 알고 있는데 윤이 불러서 다시 일하게 된거니까 좋아했겠죠

  • 20. 충성
    '25.1.26 11:17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충성하려던거 맞죠
    그러니까 윤이 직접 연락한 적도 없는데 우크라이나 일 처리 맡기고 그걸로 접촉해서
    가까이 하고 시킨거잖아요
    하리라 생각했으니 직접 전화해서 시키지 않았을까요?
    근데 그나마 구분이 가능한 사람이고 두뇌회전도 빨라서 국정원장 하는짓 보니 내가 독박쓰겟구나 생각해서 더 안 움직였다고 생각해요

  • 21. 하늘에
    '25.1.26 11:20 PM (210.180.xxx.14)

    민주당 좌파 빨갱이라고 생각하고 국힘당 지지했을거고요. 윤석렬이랑 게엄 같이 하다가 국정원 1차장이다 보니 미국이 게엄 반대한다는 정보를 듣고 빠져나온거라고 들었어요.
    박선원의원인가가 그러시더라고요.

  • 22. ..
    '25.1.26 11:23 PM (220.65.xxx.42)

    좋아했대요 굥도 저 사람 좋아해서 국정원 관련 브리핑은 저 사람 불러다가 자주 시켰대요

  • 23.
    '25.1.26 11:28 PM (211.235.xxx.159)

    풉,,,,
    안좋아했으면
    굳이 좋아했다고 말을 하겠음?

  • 24. ㅡㅡ
    '25.1.26 11:29 PM (1.222.xxx.56)

    홍장원, 류혁.. 아리까리
    예전 윤석열검사처럼 마구 믿으면 안됨
    그냥 이번에는 고마왔수..

  • 25. @@
    '25.1.26 11:30 PM (211.119.xxx.226)

    좋아한거 진심였어요
    일이 틀어진건 돌아가는상황이 심상찮고
    잘못되면 다뒤집어쓰게 생겼는데 국정원장이 자기만 빠져나가려고 발빼는게 눈에보이니 저렇게 된거예요
    국정원장이 방향을 지시했으면 했을거같아요
    근데 회피하는게, 윤통이 본인에게 직접지시한게 이상하다 싶으니 안한거죠

  • 26. ..
    '25.1.26 11:33 PM (39.118.xxx.199)

    홍장원, 류혁.. 아리까리
    예전 윤석열검사처럼 마구 믿으면 안됨
    그냥 이번에는 고마왔수..22222
    앞뒤 다른 거, 윤석열에 속은걸로 끝내야죠.
    오랜 시간 공직자가 입벌구라는 게,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 27.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6 11:36 PM (218.38.xxx.7)

    레토릭 !

    이야기 초반에 그런 말을 집어 넣음으로써 다음 말의 효과를 주기 위한 말의 방법
    일명 수사학..레토릭 기법..으로 그 말 한 거 같아요...

  • 28. 노노
    '25.1.26 11:42 PM (218.238.xxx.249)

    레토릭 아니고 진심이 느껴졌어요
    문정권때 특활비유용이라고 누명 쓰다 시피해서 한직으로 가고 그전부터 아주 보수적 인사였고 북한과의 평화무드 불편해 했던 사람으로 알아요 그래서 문정권과 다더 안맞았던 거 같고
    윤석열 같은 인간을 누가 왜 좋아하지 싶다가도 헐랭헐랭한 겉모습이 진짠 줄 알고 좋아하는 사람 꽤되나봐요

  • 29. 절대
    '25.1.26 11:46 PM (58.234.xxx.136)

    박정훈 대령이나 백해룡 경장과 같은 진짜 국민을 위한 선택과 가시밭길 가준 분들과 홍장원을 같은 선상에 놓는거 반대합니다.
    그리고 홍장원이 차기 국정원장이니 하는 말도 반대입니다.
    사상이 노통, 문재인이 가는 길과는 완전 다른 국힘쪽인데 이번에 머리 좋게 순발력 발휘한거 같아요.


    민주당 좌파 빨갱이라고 생각하고 국힘당 지지했을거고요. 윤석렬이랑 게엄 같이 하다가 국정원 1차장이다 보니 미국이 게엄 반대한다는 정보를 듣고 빠져나온거라고 들었어요.
    박선원의원인가가 그러시더라고요22222222

  • 30. ㅡㅡ
    '25.1.26 11:51 PM (211.234.xxx.53)

    윤쪽 실세였대요
    무섭던데...

  • 31.
    '25.1.27 12:02 AM (121.186.xxx.10)

    절대님 의견에 100공감

  • 32. 스펙이 완전
    '25.1.27 12:37 AM (116.41.xxx.141)

    미국에서 석사 박사까지 다한 최고엘리트더만요
    깜놀

  • 33. 좋아했다는말은
    '25.1.27 12:53 AM (119.192.xxx.50)

    육사나오고 블랙요원이었고 국정원에 있는 사람이니
    대통령에게 충성한다는 의미고
    당연히 보수이지 않겠어요?

    저런 분에게 까지 극우니 이런 프레임 씌우지 맙시다

    말 굉장히 잘하고 목소리까지 좋아 저도 몇번이나 되풀이해서 들었어요

  • 34. ㅇㅇ
    '25.1.27 1:20 AM (58.228.xxx.36)

    평생 북한 빨갱이 때려잡는 국정원 30년이상인데 보수 찐보수죠. 당연히 지지하고 좋아했을거같은데요. 더구나 밀려난 사람을 그자리에 앉힌게 윤이라면 더더욱

  • 35. 지금은
    '25.1.27 1:30 AM (117.111.xxx.120)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자신의 말에 확신을 주려고 했던 말이죠

  • 36. Just
    '25.1.27 3:27 AM (84.87.xxx.200) - 삭제된댓글

    예전 윤석열검사처럼 마구 믿으면 안됨
    그냥 이번에는 고마왔수.. 3333333

  • 37. Just
    '25.1.27 3:29 AM (77.63.xxx.178)

    예전 윤석열검사처럼 마구 믿으면 안됨
    그냥 이번에는 고마왔수..33333333

  • 38. ??
    '25.1.27 4:15 AM (125.185.xxx.27)

    블랙요원은 이름도 없고..그냥멊는 사람처럼 살아가는거 아니었나요?
    가족도 없는듯이..살아야하고..못만나고

    블랙요원 언더커버 하다가 얼굴 드러내고 한자리 할수있는거에요?

  • 39. ㅇㅇㅇ
    '25.1.27 4:16 AM (189.203.xxx.0)

    진실일겁니다. 윤석렬 좋아한다는 의미는 대한민국 과 우리나라 대통령이어서 충성하는 의미일거에요. 이쪽 사람들이 그렇더군요.

  • 40. ditto
    '25.1.27 6:24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전 정부에서 파면된 건 자금 운용 관련 의혹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누군가는 7천원 영수증 때문이라 하고 누군가는 국정원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해 주택 구입했다 하고.. 이런 의혹들로 국정원에서 나갔던 걸로. 그런 사람이 윤정부 들어 다시 들어왔으면 저라도 충성할 것 같아요

  • 41. 의미
    '25.1.27 8:07 AM (220.65.xxx.99)

    없음
    느군가를 까거나
    반대할때 하는 첫마디가 나 ㅇㅇ 좋아한다~잖아요 ㅋ

  • 42.
    '25.1.27 6:33 PM (121.154.xxx.182)

    진심으로 들렸고

    극우는 아닌 보수 인사 정도로 인식했어요.

    워낙 쓰레기들이 넘치니
    정상적인 행동만 해도 영웅이 돼버리네요.

    과대평가 금물요.
    22222222222

  • 43. 그렇다면
    '25.2.10 3:53 AM (211.234.xxx.155)

    진짜 북한을 주적으로 하는 찐 보수 인사들은.
    자기뜻에 반하는 사람들을 빨갱이 프레임 씌우는 일부 불법적 범죄자형 정치인들의
    사기를 당한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795 탄핵기원) 친구인연이 다한듯. 6 000 2025/03/16 2,256
1693794 밥에 물양이 적어서 된밥, 방법이 있을까요? 6 다시 취사?.. 2025/03/16 1,040
1693793 제빵기로 식빵 만드시는 분 10 ㅗㅗㅗ 2025/03/16 1,521
1693792 폭싹 7화부터 볼만하네요 11 .. 2025/03/16 3,644
1693791 국힘승복이란 탄핵 인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7 이문제는 2025/03/16 1,857
1693790 더쿠펌- 딱히 존경하지 않는 재판장님.jpg 1 딱 제 맘 2025/03/16 1,359
1693789 폭싹 선장 관식이 왜 가난한가 (스포도있음) 10 궁금해요 2025/03/16 3,513
1693788 나경원 핵무장 주장하더니 민감국가 지정됐네요 7 ... 2025/03/16 1,199
1693787 치과의사요.. 6 .. 2025/03/16 1,850
1693786 이게 사실인지 답변 좀 -부동산 ........ 2025/03/16 920
1693785 이혼후 친구 아이 결혼식 참석할까요? 14 2025/03/16 3,249
1693784 헌재가 이렇게 시간 끄는 이유 뭐에요? 17 ..... 2025/03/16 3,613
1693783 세입자분의 요구가 뭘까요? 6 월세 2025/03/16 1,588
1693782 억울하게 꽃뱀에게 물려서 성범죄자로 몰리는 남성들이 꽤 많다고 .. 13 ........ 2025/03/16 2,608
1693781 나경원 "尹 탄핵심판 선고, 이재명 2심 이후가 마땅&.. 13 ㅇㅇ 2025/03/16 1,705
1693780 급여 작은 대기업은 어디인가요? 22 다들 2025/03/16 5,628
1693779 티비가 재미가 없어요.빨리 탄핵 했으면 좋겠어요 5 제발좀 2025/03/16 731
1693778 돈에 영혼을 판 사람들 5 내란은 사형.. 2025/03/16 1,865
1693777 방 하나둘에 개천 산책로 있는 소형 아파트 8 ... 2025/03/16 2,382
1693776 나경원 "민주농성, 거리독점 불법행위…즉각 강제집행해야.. 16 ... 2025/03/16 1,577
1693775 별볼일없는 놈이랑 엮어주려는 친구 8 ㅇㅇ 2025/03/16 2,410
1693774 김수현 리얼에 수지 아이유 소희 나온 거 아세요? 12 ..... 2025/03/16 7,313
1693773 김새론이 번 돈 어쨌냐는 글도 웃긴게 9 .. 2025/03/16 3,105
1693772 경찰에 신고했어요. 26 이웃 2025/03/16 6,457
1693771 국힘만 정권 잡으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 얼굴,이름을 알게 되네요.. 2 파면하라. 2025/03/16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