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도 이름만 남았네요.

명절도 조회수 : 3,591
작성일 : 2025-01-26 20:29:39

외국으로 여행갈 형편은 못되니

아들 며느리 둘 오면 아침에 만두국이나 한끼 먹고

먹자마자 보내고

우리 부부는 티비 보거나 간식먹고 고양이랑 놉니다.

반찬도 많이 안하게됬고 부칭개 전 하나도 안하고

고기반찬에 만두국 나물 딱 한가지 그렇게 해놓고 먹습니다.

한끼먹고 그 이후에 아무것도 없게 합니다.

저도 물려서 먹기 싫으니까요.

 

어디론가 국내여행이라도 내년부턴 가야겠어요.

훌쩍^^

IP : 175.208.xxx.1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처럼
    '25.1.26 8:47 PM (116.43.xxx.8)

    정갈하고 번잡스럽지 않아 좋아보여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고양이와 교감..부러워요

  • 2. ...
    '25.1.26 8:50 PM (114.204.xxx.203)

    언제든 만나고 잘 먹는 시대에 명절 의미없죠
    그냥 긴 연휴일뿐
    친정에 굳이 믹히는 날 안가고 2월에 간다했어요
    시가는 다 돌아가셔서 며칠전 제사였고요
    애 결혼해도 굳이 명절에 안봐도 된다 해줄거에요

  • 3. 연휴22
    '25.1.26 8:52 PM (112.167.xxx.92)

    명절개념 없고 걍 쉬는날이죠 전X 집만두만 했고 해물찜 배달해 술한잔하고 컴포즈커피 마시며 뒹굴뒹굴하는게 편해요

  • 4.
    '25.1.26 8:5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요즘 서양에서도 그렇다네요
    mz들이 크리스마스고 추수감사절이고 고향에 안 가고 가족들하고
    보내는 걸 점점 안한다네요

  • 5. ...
    '25.1.26 9:18 PM (219.254.xxx.170)

    좋은 부모님이시네요.
    자식들에개도 부담 안주고. 보기 좋습니다.

  • 6. 좋으당
    '25.1.26 9:33 PM (116.41.xxx.141)

    이런 세련돤 부모님 돔 많아졌으면
    반찬걱정 뭐 먹일걱정으로 맨날 동동동
    저부터도 좀 배워야겠어요
    맨날 아이들도 와식하자고 먹거리 걱정말라고해도 넘 부담부담 ㅎ

  • 7. 그런데
    '25.1.26 10:41 PM (124.53.xxx.169)

    끼니가 몇개여
    차례상 안차려도 역시나 준비할수밖에 없네요.
    직장다니는 자식 둘과 남편...
    주부는 힘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2474 혹시 50 되기 전에 완경하신 분 계세요? 11 00 2025/02/04 2,790
1662473 사람 신속히 죽이면 살인이 아니고 도둑질 신속히 하면 도둑질이 .. 4 로사 2025/02/04 1,778
1662472 지방 시골살면 외지인도 나라 지원 좀 받나요? 3 2025/02/04 1,555
1662471 고등 졸업식 다들 가시나요 21 졸업 2025/02/04 2,656
1662470 그러고보니 예전 택배 받을때 돌이켜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3 ..... 2025/02/04 2,249
1662469 윤석열 검사시절 모든 수사들도 재조사해야, 인생포함 7 ........ 2025/02/04 1,858
1662468 尹, 홍장원 허리숙여 인사하자 고개 돌려 20 ㅅㅅ 2025/02/04 7,398
1662467 쪽파없이 나박김치 가능할까요? 5 나박나박 2025/02/04 1,100
1662466 박근혜 죄가 큰가요? 윤 죄가 큰가요? 18 ..... 2025/02/04 2,824
1662465 아랫층 아기가 실로폰 치네요 ㅎㅎ 17 오리 2025/02/04 5,257
1662464 남편문제 ChatGP.. 2025/02/04 1,411
1662463 꼭 가져가야 할 것이 12 2025/02/04 2,688
1662462 보내기가 안되요 1 카톡 2025/02/04 1,121
1662461 헌재에서 홍장원 진술 나왔나요? 11 ........ 2025/02/04 4,654
1662460 돈 갚고 나서..어찌할까요 26 어쩌죠? 2025/02/04 6,091
1662459 쓰리스핀 고민중이에요 12 고민중 2025/02/04 1,932
1662458 여인형이 계엄 당일 신원파악 지시한 군판사 4명, 모두 박정훈 .. 4 jtbc 2025/02/04 2,562
1662457 50대 친구 언니 동생분들 몸 어때요? 8 50대 아줌.. 2025/02/04 3,976
1662456 (황운하 페북) 무죄 울산사건은 고래고기 사건 보복과 조국 수석.. 6 ㅅㅅ 2025/02/04 1,740
1662455 미루고 미루다가 미스터 썬샤인 정주행 3 ........ 2025/02/04 1,263
1662454 비학군지에서 입시 성공하신 분들 경험 좀 나눠주세요 28 .. 2025/02/04 3,980
1662453 강주은이 쓰는가위 17 ㅔㅔ 2025/02/04 6,859
1662452 계엄 성공 했으면 캄보디아 킬링필드 될뻔.. 8 윤독재자 2025/02/04 2,213
1662451 일부 남성들이 바라는 존중이 무슨 의미일까요? 11 존중 2025/02/04 1,665
1662450 추미애, 군 움직인 노상원 배후에 김충식 ㅡ더쿠 7 노상원.김충.. 2025/02/04 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