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언니, 동생들 최고에요.. 리스펙!

[82최고]

12.3 계엄이후 후다닥

단톡방 만들고

군자금 모으고

집회 참여하고

화력 필요한 곳 달려가고

(유지니맘+봉사자분들 진심 감사드려요)

같이 밤새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제가 어디가서 이런 훌륭한 분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아..든든해요 

일이 더디게 진행될때마다

82들락날락 얼마나 했게요.

다들 정말 고마워요.

우리 지치지 말고 끝까지 정말 끝까지

가보아요:)

 

[다들 복받길]

https://naver.me/xKJ2V8Jj
아직 출석체크 안하신 분들~

[...]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미투]

감솨~~~~~~~

[화이팅 82!!!]

우리 지치지 말고 끝까지 정말 끝까지

가보아요:) 222

[팔이]

사랑해요ㅋ

[ᆢ]

우리 영원히 함께해요.정의를 위하는일에.

[…]

너무 의지되요. 사랑해여 82

[그래요]

지치지말고 숨고르기해요.
악귀가 얼마나 지ㄹ발ㄱ하다
지옥불로 떨어지는지.

[ㅇㅇ]

넹넹
끝까지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서로]

믿을 사람 없이 사는데
여기서 서로 의지하고 수다떨고 의논하고 물어보고 대답하고
그래서 삽니다.

[이런저런]

시국에 뭐라도 할 수 있어 너무 기뻐요.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만해도 구속됐나 보려고
몇번을 들락날락했는지
82가 있어서 좋습니다

[phrena]

12월 3일 그날밤 ᆢ 82 에서 겨엄령 뉴스 첨 접했고
바로 글들이 줄줄이 올라오는데

지금 여의도 근처 계신 분들 당장 국회로 달려갑시다!
하는 글들이었는데

무식한 저는 일개 일반인 아줌마들이 국회 달려가서 뭐 한다고?
그랬답니당ㅜㅜㅜ

작은 깨이있는 의식과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모여
그래도 여기까지 ᆢ온 것 같아요

이 작은 힘들이 아니었음
지금 윤 미치광이가 독재하는 살아있는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었겠죠 ㅡ 와 ㅡ상상만도 끔찍

[공정과상식]

특별히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 감사합니다.
잘한건 잘한다
잘못된건 잘못됬다.. 상식과 공정으로 서로를 알려주고 의견묻고
자유스러운 우리 82cook 감사합니다.

[..]

박수~ 짝짝짝 ~^^

[우선]

유지니맘님과 함께 자원봉사자님들께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지난 시간 특히 12월부터 지금까지 이곳이 없었으면
숨도 제대로 못쉬고 살았을거예요.
우리 82언니동생친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ㅇㄴㅇ]

저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유지니맘과 집회 참석하시는 분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저도 리스펙! 82쿡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직접 시위에 참여하신 82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봉사하신 그분들께 하느님께서 복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남은거리 잘 달려서 대선 끝나면 자게에서
파티해요. 각자 맛있는거 먹으면서 맛자랑,
온갖자랑하는 시간 가져요.
걱정없이 웃어보는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ㅇㅇ]

저도 유지니맘님과 함께 자원봉사자님들께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늘 깨어있고 행동하는 82님들 자랑스러워요.

[한낮의 별빛]

자랑스러운 82예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지치지말고 끝까지 함께 해요.

특히, 유지니님과 봉사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ㅇㅈ]

군자금~~ 정말 군자금이었어요~~~♡
사랑해요~ 82 언니들 동생들~~~

[..........]

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우리 지치지 말고 끝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갑시다!

[ㅇㅇ]

82님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

지치지않고 82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그랬지만
이번에는 더더욱 제게 너무 큰 힘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과 봉사자분들 존경합니다!

[웃자]

정말 고압습니다
불안한 마음과 울분을 82에서 달랬어요

출근길 뉴스공장 들으며 분할화면으로 82 읽고
퇴근길 매불쇼 들으며 역시 82 읽고

모두 ????

[밥은 안굶기는 82]

샌드위치 보고 놀랐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짜 댓글자들과 피 터지게 싸우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계속 화이팅하며 응원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