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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먹는 음식을 자꾸 손주들 주는게 기분이 상하네요 .

조회수 : 3,565
작성일 : 2025-01-26 19:22:17

 저희 엄마가 어딜가서 외식하면 ..

자꾸 제 앞에 있는 제가 먹는 음식을 초등학생인 손주들(제 아들과 제 조카) 앞으로 옮기는거에요. 

같은 메뉴가 두개라면 제가 천천히 먹고 있고 애들은 빨리 먹고있으면 굳이 제 앞에꺼가 더 많다고 먹고있는걸 애들꺼랑 바꿔놓고요.

아니 어련히 제가 애들 나눠주지 않겠어요?

이게 항상 이러니까 외식하고 와서 배부르지도 않고 기분이 별로라 엄마한테 얘기를 할까해요.

나이먹고 유치하다 할지도 모르지만요ㅡㅡ

 

IP : 172.225.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6 7:23 PM (1.232.xxx.112)

    하세요.

  • 2.
    '25.1.26 7:24 PM (221.138.xxx.92)

    저는 그러려니 할 것 같은데
    기분 나쁘면 바로바로 대응하세요.
    왜 그러시는지 물어도 보시고..엄마인데 어때요.

  • 3. 그런데
    '25.1.26 7:26 PM (122.34.xxx.60)

    나 아직 더 먹어야해. 애들 부족하면 더 시키라고 하세요

  • 4.
    '25.1.26 7:26 PM (172.225.xxx.228)

    제가 식탐있는 사람도 아니고 알아서 애들 줄텐데 매번 이러니까 이게 뭐라고 먹는거땜에 기분이 상해요.

  • 5.
    '25.1.26 7:26 PM (175.193.xxx.23)

    손주 챙겨주는 코스프레 하고 싶은가 봐요
    그나이엔 먹을거 챙겨주는 사람 최고죠
    뭔가 인자하고 친절한 할머니에 딸의 희생은
    안보이는거죠 자기 이미지 챙기고 싶어서

  • 6.
    '25.1.26 7:27 PM (223.32.xxx.112)

    저도 엄마가 그러셔서 좀 그랬는데
    내가 모성애가 없는건가 싶어서 그런 생각하는게 나쁜거 같았어요.
    안그래도 맛있는거 있으면 다 애들 먼저인데
    저도 먹고싶을 때가 있는데.. 참아야지 해두 좀 그래여 ㅎㅎ

  • 7. kk 11
    '25.1.26 7:30 PM (114.204.xxx.203)

    말을 해요
    이건 내가 먹을거니까
    부족하면 더 시키라고요

  • 8. 그거
    '25.1.26 7:58 PM (124.53.xxx.169)

    굉장히 기분나쁠만 해요.
    말씀 드리세요.
    다먹든 남기든 그러시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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