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또 차한잔 하자고 연락오면
손절하려는데 인사도 못하면서 뭔 차를 마시냐
대놓고 말할까요?
아니면 이런 정신 빠진 사람 조용히 손절할까요?
다음에 또 차한잔 하자고 연락오면
손절하려는데 인사도 못하면서 뭔 차를 마시냐
대놓고 말할까요?
아니면 이런 정신 빠진 사람 조용히 손절할까요?
저는 개념없는 엄마들은
네가 이래이래해서 불편하다. 그러니 그만 보자
직접 얘기해요.
어디가서 말을 지어내거나 말거나
신경안써요.
그와중에 나머지 2명은 (포함해서) 쳐다도 안보는거에요.
--> 이게 그 사람이 흉보고 다녀서 그런건지 어떻게 알아요.....
그리고 손절은 그냥 조용히 하세요.
어짜피 원글님 성향이 이런데 물어봐서 멘트 찾아야 할정도면 대차게 말도 못해요.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내말과 문자를 빌미로 더 헛소문 내며 합리화
시키지 않을까요?
어쩌다 이런 것들만
걸리는지ㅠㅠ
내가 만만히
생겼나봐요ㅠㅠ
불편한사람들 손절하세요
손절하는데 조용히 할깔요?
크게 잘잘못 따질까요? 억울해서요
누가 실수해놓고 내가 왜
터놓고 말해서 알아먹고 잘못을 인정할만한 인격인가요?
아니라면 님이 그걸 받아들일 수 있나요?
둘 다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고 멀어지세요.
어차피 그들은 또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고
좋은 사람이 곁에 남지 않을거예요.
인과응보는 미신이 아니라 과학이예요.
거기에 에너지 쓰느니 걍
조용히 손절할해요
읽씹...
그냥 그렇게 두번말하게 놔두시길...
미친ㄴ 은 건들이는거 아닙니다
투명인간취급
알겠습니다 .댓글 덕분에 갈피를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