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불황이라고 하는데
계속 소송하라고 부추겨서
소송할까 말까 고민이라고 소송했을 때 나중에 그 뒤로 이어질것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거 같다고 했더니 성질을 내더라구요.
요새 불황이라고 하는데
계속 소송하라고 부추겨서
소송할까 말까 고민이라고 소송했을 때 나중에 그 뒤로 이어질것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거 같다고 했더니 성질을 내더라구요.
왜 성질을 낼가요
법률공단도 함 가보세요 .
변호사는 다 된다고 했는데
거기서는 두곳다 안될거라더니
정말 패 했어요 ㅠ
당연히 변호사는 부추기죠. 변호사로서 아무 일도 준비도 안하고 져도 착수금 450은 먹잖아요. 저도 당했어요. 변호사 많아지고 더 심함.
행정사한테가면 문서 잘 써줘요. 변호사는 입금후 연락두절예요. 하지마세요
기껏 시간들여, 물론 돈받지만..
할것 처럼 막 맞장구 치고 그러다가 원점으로 가서,
생전 처음 이혼권유 받는양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
하면 열받죠.
아니, 충분히 생각하고 상담을 가서 이혼으로 내가얻을 이익이 얼마인지 판단해야지,
그냥 뭐 변호사 쇼핑하듯, 돌려까듯 쌩까고
장사치 취급하듯 원점으로 돌아가 좀더 두고 봐야겠어요. 하면 변호사도 사람인데 맘상합니다.
변호사는 그래야 돈을버니 당연하죠
네 승소 확신하면서 부추기고
선수금 줬더니 카톡도 씹어요
처음에 변호사가 직접 상담한다고 상담비 20받더니 지말만 주구장창하대요
올라온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62553&page=3
원글은 지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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