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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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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화내고 말았어요ㅠ

고3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25-01-26 15:39:01

아이가 가장 힘들텐데, 

저도 참다참다 분노 폭발했네요. 

 

얼마전에도 글쓴

아이가 꽂힌 것만 하려들고, 유리한걸 전혀 신경을 안쓰고

수행과제 하는데, 

하려는 주제마다 어려운걸 하며 개고생? 혼자 하기에

마지막 과제는 과외샘과 주제정해서 하기로 붙였는데, 

쌤마다 어려운 주제라고 좋은 점수 받는게 아니다

점수잘받고 높은 대학 가자고 말해와도

 

결국 하겠다는 주제가 다 어렵고 결과치도 안나와  컷되고

또 하겠다는 주제가 또 지금껏보다 가장 어려운 수준을 

골라서 하기로 했나봐요. 

과외샘도 수업시간에 급히 정해진거라 우선 가이드라인주시고 진행하다가, 

전공도 아닌 감당안되는 주제인지  연락해도 안읽고

잠수를 탸셨어요. 

 

지금껏 주제정하려 수업한 쌤도 몇분인데다

시간당 6-7만원인데 거의 30만원 가량  날라갔네요ㅠㅠ 

 

돈을 떠나  애가 왜 저러는지 

화나요. 

그럼에도 애가 하기로 하는것에

개고생하든말든  화내지말고 지지해줘야 하나요? 

IP : 168.126.xxx.23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문제
    '25.1.26 3:45 PM (61.101.xxx.240)

    수행과제 점수 잘 받는게 얼마나 내신에 유리해지는 지요?
    수행 점수 차이 얼마 안나잖아요
    최저점수가 있어서 최고 점수와 얼마 차이 안나고
    열심히 했으면 최저 주지도 안는데
    애한테 맡기면 될걸 엄마가 너무 애면글면하네요.
    애가 해보고 깨닫게 하거나
    잘 해내도록 냅둬요.

  • 2.
    '25.1.26 3:49 PM (220.94.xxx.134)

    아이성향이 잔소리로 절대 달라지지않던데ㅠ

  • 3. 엄마가
    '25.1.26 3:53 PM (118.235.xxx.210)

    변해야지요.

  • 4. ????
    '25.1.26 3:59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조금의 장ㅍ도 안 ㅂ주사고 엄마가 깔아놓은 레일읗 벗어나면 바로 폭발하시네요.
    아이 대학 떨오지면 엄마가 책임질꺼 아닌데 너무 심하게 관여하시에요.

  • 5. ????
    '25.1.26 4:00 PM (211.211.xxx.168)

    아이에게 조금의 여지 도 안 주사고 엄마가 깔아놓은 레일읗 벗어나면 바로 폭발하시네요.
    아이 대학 떨오지면 엄마가 책임질꺼 아닌데 너무 심하게 관여하시에요.

  • 6.
    '25.1.26 4:02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얘가 중1도 아니고 고3이면 어제 오늘 일 아닌 거고 애 성향이 저러면 그래, 너는 너다 어쩌겠냐하는 거죠. 엄마가 화내면 뭐 애가 변하나요? 화낼 이유도 없고 서로 짜증만 나는 일로 에너지 소모하네요.

  • 7.
    '25.1.26 4:02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애가 중1도 아니고 고3이면 어제 오늘 일 아닌 거고 애 성향이 저러면 그래, 너는 너다 어쩌겠냐하는 거죠. 엄마가 화내면 뭐 애가 변하나요? 화낼 이유도 없고 서로 짜증만 나는 일로 에너지 소모하네요.

  • 8. 네네
    '25.1.26 4:04 PM (122.96.xxx.0) - 삭제된댓글

    쌤들 말씀도 좀 새겨들어야지요.
    하겠다는 쌤도 이젠 안계실거고,
    애는 저러다 며칠몇주 밤새며 또 혼자 끙끙 고생하는데
    어느 엄마가 속 편하겠나요?
    이런 애 안키웠으면 말 마세요ㅠㅠ

  • 9. 네네
    '25.1.26 4:05 PM (122.96.xxx.0)

    쌤들 말씀도 좀 새겨들어야지요.
    하겠다는 쌤도 이젠 안계실거고,
    애는 저러다 며칠몇주 밤새며 또 혼자 끙끙 고생하는데
    어느 엄마가 속 편하겠나요?
    이런 애 안키우셨으면 모르실거에요ㅠㅠ

  • 10. 네네
    '25.1.26 4:08 PM (122.96.xxx.0)

    그리고 이건 최종 성적의 20프로를 차지해요.
    그동안 잘해왔는데, 늘 과제 주제가 어려워서
    결과는 어떤지 모르겠고요.
    남들은 자기자식 아니니 모르겠지만,
    밤새며 잠도 못자며 하루 2-3시간 자며 저러니
    저는 미텨요ㅠㅠ

  • 11. ........
    '25.1.26 4:15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저 시기에 있는 아이한테 화내는건 하나 득이 안된다는거 아실거예요. 그리고 남의 자식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단, 이런 상황일 때 아이한테 어떻게 대하는지가 다를 뿐이예요. 지혜가 있는 엄마가 되시길 바래요. 그저 참고하시라고 몇 자 적어요

  • 12. ........
    '25.1.26 4:16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저 시기에 있는 아이한테 화내는건 하나 득이 안된다는거 아실거예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거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단, 이런 상황일 때 아이한테 어떻게 대하는지가 다를 뿐이예요. 지혜가 있는 엄마가 되시길 바래요. 그저 참고하시라고 몇 자 적어요

  • 13. ....
    '25.1.26 4:17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저 시기에 있는 아이한테 화내는건 하나 득이 안된다는거 아실거예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거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단, 이런 상황일 때 엄마로서 아이한테 어떻게 대하는지가 다를 뿐이예요. 지혜가 있는 엄마가 되시길 바래요. 그저 참고하시라고 몇 자 적어요

  • 14. 찐감자
    '25.1.26 6:23 PM (222.107.xxx.148)

    고집을 꺽기 힘들어 보이네요.
    그냥 혼자서 하게 놔둬야겠네요.
    본인에 깨우쳐야 쉽게 가죠..

  • 15. 네네
    '25.1.26 8:13 PM (168.126.xxx.236)

    고집보다는 융통성? 유리한걸 모르는
    호기심천국인거 같아요ㅠㅠ
    저는 미텨요

  • 16. 저기
    '25.1.28 9:39 AM (211.211.xxx.168)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그리 싹둑싹둑 자르려 하시면 아이 대학가서도 공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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