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위 콧날이라고 해야하나요? 콧등이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말티즈인데 그곳에 털이 하얗게 있다가
점점 각질이 일어나고
그 부분 털도 갈색으로 변하던데요.
노견되면 대부분 이렇게 되던가요.
아니면 심장병이란 질환이 있어서 이런 걸까요.
13세인데 몇 주 전부터
그렇게 흰색에서 갈색으로 변해가네요. 그 부분이요.
각질 점점 더 많이 생기고요.
코에는 보습제 발라주는데
콧날엔 그래도 털이 있어서 보습제 발라주기 쉽지 않고요.
노견 키우는 분들 어떻던가요.
특히 말티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