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준혁 ~~ 이러기있기 없기!!

. .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25-01-26 12:00:39

키스씬이 아니라 뽀뽀씬이라니

이렇게 티나게 입술을 꾹 다문  키스씬은 못본듯해요.

담주에는 제발 안그러길 ㅎㅎ

동재때 이준혁이 저렇게 잘생겼었나?하며 스쳐지나쳤는데  나완비에서 미친 미모 두각을...

40대 요아정이라고 ㅎㅎ(요즘 아저씨의 정석)

탑을 달리던 남배우들도 40대 넘어서는

빛이 사라지든데 40넘어 오히려 빛이 나서

한지민도 예쁜데 유은호가 더 예뻐요.

할줄 아는게 많다고 한지민이 그러던데

얼굴만 아니라 뇌섹남인거 같아요.

저 리정혁에서 유은호로 갈아탔어요. ㅎㅎ

 

 

 

 

 

 

 

 

 

IP : 112.214.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6 12:01 PM (220.94.xxx.134)

    ㅋ 남친있어서 그런듯 ㅋ

  • 2. ...
    '25.1.26 12:05 PM (112.155.xxx.140)

    유능한데 수줍고 조신한 미남 로맨스 남주라니, 볼 때마다 전 너무 웃겨요
    완전 찰떡같이 연기 잘해서 더 웃기고요

  • 3. ...
    '25.1.26 12:05 PM (1.241.xxx.220)

    동화책도 쓰고, 동요(?)도 만들었다고 ㅋㅋ
    근데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지 행복하다는 말을 하면 불행해진다는 징크스가 있어서 그 말한마디를 못하고 울더라구요... 유키즈에서... 짠했음.... 앞으로 잘 풀리길....

  • 4. ..
    '25.1.26 12:08 PM (111.171.xxx.196)

    그러게요
    키스도 너무 담백하게 ㅋ
    원래 성격인거 같아요
    내성적인
    지거신에서 유현석이 진짜 키스신
    제대로 하던데요

  • 5. 담백할
    '25.1.26 12:16 PM (180.228.xxx.77)

    간만에 로매스물 보는데 남주가 깔끔하고 예쁘고 담백해서 부담이 없고 질리지 않아요.
    딕션도 부드럽고 눈빛이며 외모.표정이 좀 대놓고 느끼하고 이글이글하지 않는 산뜻함이 있어 호감이 오래갈거 같아요.
    동재때 8분넘는 대사를 엔지없이 한번에 했다는거보고 조승우랑 하면서 많이 성장한거 같네요.
    그동안 연기생활 하면서 상처도 있었던걸로 보이는데 이제 더 승승장구해서 상층부로 올라갔으면 합니다.

  • 6.
    '25.1.26 12:26 PM (220.94.xxx.134)

    인생작을 좀 늦게 만난듯 좀더 빨리 만났음 지금 탑스타되어 있을수도

  • 7. . . .
    '25.1.26 12:33 PM (211.178.xxx.17)

    https://x.com/my1ovehyuk/status/1883154222709141662?s=46&t=YuDVXTchM_dUn676OHD...

    다음 주 예고 키스는 좀 다르게 ㅎ

  • 8. 배우
    '25.1.26 12:33 PM (182.221.xxx.177)

    본래 성격이 내성적이고 담백한거 같아요
    영화광에 독서 많이 하고 집돌이라 저 미모와 아우라가 40넘어서 포텐터진듯해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023 미성년자들 편의점 상품권 쓸 수 있나요 3 ㅇㅇ 2025/03/04 468
1690022 변함 없이 좋은거 3 ㅡㅡ 2025/03/04 987
1690021 종소세 신고용 카드결제 내역은 다른 건가요? oo 2025/03/04 172
1690020 근본적으로.. 사람 좋아하세요? 8 심오하다 2025/03/04 1,605
1690019 연휴 내내 곱창김 30개 넘게 먹었어요. 7 곱창김 2025/03/04 2,277
1690018 베란다에 흙집이 생겼는데 뭘까요? 6 뭐지 2025/03/04 2,014
1690017 여드름 많은 남자 고등학생 폼클렌징 추천해주세요~ 12 .. 2025/03/04 1,519
1690016 디올의 핑크 라일락 블러셔 아름다워요 8 맘에꼭 2025/03/04 2,038
1690015 브로콜리 냉동하려면 2 ... 2025/03/04 792
1690014 왜 삼겹살집만 가면 냄새가 머리부터 다 난리 날까요? 7 청신육 2025/03/04 1,827
1690013 한번씩 느껴지는 아빠의 빈자리 4 ... 2025/03/04 1,869
1690012 와~ 음주운전 많네요. 1 알바 2025/03/04 1,292
1690011 동생이 호스피스병원에 있는데요 41 .. 2025/03/04 21,853
1690010 자동차 픽업해달라는 친구 48 ... 2025/03/04 7,311
1690009 책 추천해요 에세이_즐거운 어른 2 책추천 2025/03/04 1,173
1690008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가방이요 12 지르기도힘드.. 2025/03/04 1,765
1690007 친구 시부상 알게됐는데 다른 친구에게도 알려야할까요? 11 ㅇㅇ 2025/03/04 2,498
1690006 브리타 정수기 사용하는데 녹조가 생기네요 16 ㅇㅎ 2025/03/04 2,680
1690005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는 에미노릇 지긋지긋 2 죄다 내탓 2025/03/04 2,188
1690004 남의 땅 뺏고 안 돌려주는 사람들 2 jj 2025/03/04 1,608
1690003 '업계 2위' 홈플러스 법정관리…수익성 약화에 규제까지(종합) 25 기사요 2025/03/04 4,144
1690002 오래된 큰 주전자 쓸 일이 없네요. 13 큰 주전자 2025/03/04 2,891
1690001 출퇴근용 큰백은 어떤거.. 6 음... 2025/03/04 1,030
1690000 국가기관 관리받는 작은 기관인데 퇴사직원 2 작은 2025/03/04 686
1689999 아까운 우리 엄마 4 2025/03/04 3,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