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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이 안나가니 환장하겠네요.ㅜ

Plz 조회수 : 13,961
작성일 : 2025-01-26 10:39:26

세입자 내보내고 매도하려고 임대안주고

빈집으로 둔지 5개월이 되어 가는데

집이 안나가니 우울하네요. 

금방 나갈 줄 알고 동네 부동산 몇군데에

비번 알려줬더니 저한테 얘기도 안하고

지들끼리 비번 공유했는지 내놓지도 않은 

부동산에서도 저희집을 봤다고 하고

동네 구경하는 집이 된거 같아서 비번 바꾸고

집 보러 오는 사람있을때마다 직접 보여주러 가고 있어요. 

최근들어 보러오는 사람들이 그래도 자주 있어 계속 보여주러 왔다갔다 하니 그것도

넘 힘드네요. 근데 자주 보여주면 뭐하나요..

맘에 들어하는 거 같아도 보고가면

감감무소식이고 아주 사람 미치겠네요. 

연말되면 나아질거다 명절지나면 좋아진다

부동산 말만 듣고 여기까지 왔는데..

명절 지나면 걍 전세로 내놔야할듯요.

전세끼고 내놓으면 매매가 더 힘들어질까요?

빈집이 더 안나가는거 같아서요.

넘 신경을 썼더니 머리가 아프고 입술까지

부르텄네요;

빈집으로 두고 매매하셨던 분들

얼마까지 기다려보셨나요?

 

 

 

IP : 125.132.xxx.8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6 10:41 AM (175.208.xxx.185)

    왜 비어있냐고 따지고 별사람이 다 있죠
    가위를 거꾸로 걸어놓으면 우리민속적으로 나간다고 봤어요.
    또 다른 방법은 있긴있는데 글로 표현하기 저속해서
    검색 조금 하시면 나올거에요.

  • 2. 급하면
    '25.1.26 10:41 AM (122.32.xxx.106)

    가격을 다운시키기는 싫은거잖아요 그럼 견뎌야죠 그 인내시간을
    어짜피 매매할건데 보여주는 집 되면 어때요 걍 한달 두달에 한번씩 비번 바꿀듯요
    전세 껴있음 안나가죠 요즘 갭투자라는게 팍 죽어서 대출도 안나오고

  • 3. ..
    '25.1.26 10:43 AM (211.234.xxx.64)

    저는 빈집으로 두고 내놓은 일주일 후에
    처음 보러온 사람이 계약했어요.
    작년 1월. 그나마 이사철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짐이 없으니 오히려 공간이 넓어보이는 장점은 있더라구요.

  • 4. 그냥
    '25.1.26 10:43 AM (49.164.xxx.30)

    결국은 가격입니다. 그리고 전세끼면
    보러도 가기싫어요. 지금상황이 더 그래요
    가격 확 낮추지않으면 안나가요

  • 5. ...
    '25.1.26 10:43 AM (219.254.xxx.170)

    ㄴ저속한 방법이 뭔지 너무 궁금 하네요

  • 6. 지역이
    '25.1.26 10:44 AM (182.219.xxx.35)

    어디신가요? 저도 세입자 내보내고 집 매매하려하는데 걱정입니다.
    저는 인기없는 지역에 두 곳이고 내놓은지 한참 됐는데 보러 오는 사람도
    없나봐요. 집 비워두면 제가 가서 문열어 줄 상황도 아니라 비번도
    오픈해야하고... 집 잘못 사서 이게 무슨 일인즈ㅠㅠ

  • 7. ㅇㅇ
    '25.1.26 10:46 AM (110.70.xxx.217)

    일단 전세주면 4년간은 못 팔고묶여야 합니다.
    저도 6개월 버티다 다시 월세 내놨어요.
    그 집이 팔려야 다시 집을 사는데
    정말 괴로워요.

    그나마 월세를 가격되게 내놔서 그거 들어오는 맛으로 버팁니다.
    집은 구축되어가고 집팔려고 2년, 4년에 몇개월씩 노력하다가 정말 지치네요.

    다음번에는 가격 확 낮춰서라도 무조건 팔려고 합니다.

  • 8. ..,
    '25.1.26 10:46 AM (59.14.xxx.159)

    집은 팔고싶고 값은 내리기 싫고
    그냥 끼고 살아야죠.

  • 9. ...
    '25.1.26 10:46 AM (1.237.xxx.240)

    요즘은 가격 메리트가 없어서 갭투자자는 안붙어요
    실수요들만 사는 장이라 전세끼면 매매 힘듭니다

  • 10. ..
    '25.1.26 10:48 AM (175.223.xxx.75)

    가격안내리고 집별로면 안나가죠
    빌라다가구면 수년간 안나가요

  • 11. 요즘
    '25.1.26 10:50 AM (115.21.xxx.164)

    매매 안되요. 급매나 경매수준으로 내려야 매매됩니다. 시장이 얼어붙었어요.

  • 12. ..
    '25.1.26 10:50 AM (211.178.xxx.174)

    어디에 얘기해도 문제는 가격이죠.
    경기가 안좋고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어있으니
    거래량이 바닥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도자는 급하지 않은지
    호가대로 다 받고싶어하니까 거래가 거의 없대요.

    저희아이 전세 아파트는 5프로인상해주고 재계약했어요.
    전세시세는 9억초반인데 저희는 7억초반으로.
    부동산에서 시세만 높을뿐 거래가 별로없다더라구요.

  • 13. 싸게 내 놓으면
    '25.1.26 10:51 AM (59.6.xxx.211)

    그 날로 나감.

  • 14. ..
    '25.1.26 10:55 AM (39.118.xxx.199)

    가격이 답이다.

  • 15. ..
    '25.1.26 10:55 AM (124.54.xxx.200)

    거의 1년을 빈집으로 뒀고 8개월만에 나갔어요
    청소하고 향수도 뿌리고 벽지가 낡은 쪽은 새로 도배도 했어요
    많이 싸게 팔았는데 그 이후에 가격은 더 떨어졌어요

  • 16. 나아진다 가
    '25.1.26 10:56 AM (223.38.xxx.126)

    가격 오른다죠? ㅋ
    다들 내리겠지 . 이 시국에 나라가 이꼴인데라고 집값 떨어지길 기다려요.

  • 17. 지금
    '25.1.26 10:56 AM (175.115.xxx.161) - 삭제된댓글

    매물 엄청 많던데 그 단지에 경쟁자가 많나요?
    힘드시겠어요ㅠㅠㅠ
    저희 이모도 비수기에 단지에서 유일하게 집 팔았는데 할머니가 이 단지에서 13집인가 봤는데 새댁(?) 집이 제일 깨끗했다고 하고 사셨대요
    비어있으니 대청소 한 번 해보세요

  • 18. 지금
    '25.1.26 10:57 AM (223.38.xxx.12)

    매물 엄청 많던데 그 단지에 경쟁자가 많나요?
    힘드시겠어요ㅠㅠㅠ
    저희 이모도 비수기에 단지에서 유일하게 집 팔았는데 할머니가 이 단지에서 13집인가 봤는데 새댁(?) 집이 제일 깨끗했다고 하고 사셨대요
    비어있으니 대청소 한 번 해보세요

  • 19. 급매로
    '25.1.26 10:58 AM (106.101.xxx.60)

    내놓은집 작년말에 지인이 샀어요
    단지에서 최저가

  • 20. 지금
    '25.1.26 10:58 AM (223.38.xxx.12)

    124.54님처럼 해 보세요

  • 21.
    '25.1.26 11:01 AM (118.235.xxx.33)

    최근 단지내 직전거래 최저가에서도 7천빼줬더니
    올리자마자나갔어요.
    후회했어요ㅜㅜ아래 위층에는 욕먹고요.

  • 22. Plz
    '25.1.26 11:09 AM (125.132.xxx.86)

    이전 세입자가 집을 하도 더럽게 쓰고 집 보여주는
    데 협조를 안해주고 해서 내보내고 입주청소도
    깨끗하게 해두고 했어요.당시 겨우 집 보여주러간
    부동산이 살다살다 저렇게 짐을 쌓아두고 사는 사람은 처음이라며 도저히 집을 볼 수 없을 정도라 해서
    깔끔하게 해두면 금방 나갈줄 알았는데 ㅜㅜ
    또 그런 진상 세입자 만날까봐 세 주는것도 꺼려지고

  • 23. 딴소리
    '25.1.26 11:20 AM (211.235.xxx.201)

    가격 내리라는디

    뭔 딴소리 ㅎ

  • 24. 그냥
    '25.1.26 11:20 AM (39.7.xxx.244)

    가격이에요.
    작년에 전월세끼고 다 팔았는데 오히려 가구나 짐이 있으니
    곰팡이 못자국 그런 게 안 보여서 낫던데요.
    예전에 아직 세입자 있을 때 계약했다가 한달 빈집으로 두니 잔금때 결로생겨서 도배값 해주고 머리아팠어요.ㅜㅜ

    암튼 월세끼고 1달만에, 전세끼고 4달만에...
    결국은 네고해주면 바로 나가요.
    지방아파트가 월세는 6-7프로인데 가격이 제가 산 가격보다
    1000만원 가까이 떨어져서 팔고, 손해본 금액만큼 공제 받고자
    같은 해에 전세낀 거 또 급 팔았어요
    하나는 올린 것보다 1-2백 빼주고, 또 하나는 저도 전세끼고 산 거라 샷시도 없고 상태도 별로에 12월까지 팔아야 해서 올린가격에서
    2천5백 빼서 급거래했어요. 그래도 최저가는 아니라서 위안삼아요.

    최대힌 많이 내놓고 의뢰한 부동산에 주기적으로 전화해서 어떠냐
    물어보고 산다는 사람 있으면 네고해주고 바로 파세요.
    부동산에 열심히 전화해야 급힌 줄 알고 우선순위로 보여줘요.
    빈집 그냥 두면 점점 손 볼일 생겨서 스트레쓰받고 더 짜증나더라구요.

  • 25. ㅇㅇ
    '25.1.26 11:20 AM (118.235.xxx.85)

    가격을 낮추세요, 확~

  • 26.
    '25.1.26 11:27 AM (112.158.xxx.107)

    가격 별로 안 낮추고(작년 최고가보다 2천 네고)저번주에 팔렸어요 신도시고 소형이라 거래가 많은 단지라 그럴 수도 있고요 근데 저희동네 국평 이상은 진짜 싼 거 아님 거래 안되긴 하더라구요 소형에서 평수 갈아타고 싶은 분들은 좋은 시기일 수 있어요 상승기때 소형 2천 오를 때 국평 이상은 5천씩 한번에 오르니까요

  • 27.
    '25.1.26 11:29 AM (39.7.xxx.214)

    우리집 내놓고 1년만에 팔았는데

    같은단지인데도 5천이나 싸게 파니 팔렸어요.

    한달에 1채나 2채 팔란게 다에요.

    5억선에 한채 팔리는거 4베이 기본집이고 거실확장했고 마루만
    나무마루여서 4억중반에 임자 나와 팔았어요.ㅠ

  • 28.
    '25.1.26 12:04 PM (116.122.xxx.50)

    아파트인가요?급한거 아니고 제값 받고 싶으면
    매물 걷어들였다가 상승 뉴스 나올 때 다시 내놓는건 어떤가요?
    올봄엔 공급물량이 많아서..
    빌라면 싸게라도 얼른 파시구요.

  • 29. 가격 낮추면
    '25.1.26 12:06 PM (118.235.xxx.210)

    나가요......

  • 30.
    '25.1.26 12:15 PM (222.235.xxx.9)

    세입자는 법적으로 집 안보여줘도 되요
    또 세입자 끼고 파는 집은 시세보다 싸게 쳐요.

  • 31. ㅇㅇ
    '25.1.26 12:20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전 집주인이 매매하려고 4개월 비워둔집을 전세로 돌리자마자
    계약해서 들어왔는데요
    집은 상태도 좋고 만족이에요 단지에서 가장 좋은동이고요
    결국 가격이에요
    예전 가격 생각해서 안내리니까 집이 안팔리는거죠
    그렇다고 전세 놓으면 더 힘들어지니까
    가격 조정해서 좀더 기다려보세요
    꼭 그동네에서 집사야하는 사람이 나오겠죠

  • 32. Plz
    '25.1.26 1:29 PM (125.132.xxx.86)

    그렇잖아도 기존 내놓은 가격에서 5천 떨어뜨렸데도
    안나가서 아주 미추어버리겠어요.
    경기 신도시 소형평수에다가 역세권인데 ;:

  • 33. ....
    '25.1.26 5:44 PM (106.101.xxx.8)

    일단 전세주면 4년간은 못 팔고묶여야 합니다.
    ㄴ 궁금한게있는데요 월세는 4년 안묶여요?

  • 34. Plz
    '25.1.26 6:46 PM (125.132.xxx.86)

    월세도 마찬가지일걸요
    근데 2년 후에 제가 들어갈거라 하고
    세입자내보내고.
    실제로 들어가 살다가 매매하면 되지 않나요??

  • 35. 때마다
    '25.1.27 12:41 AM (117.111.xxx.4)

    보여주러 가지마세요.
    언제언제밖에 안된다면서 못박고 요일 시간 정해서 보여주세요.
    지금처럼하면 보여주는 집밖에 안되고
    매물로 나온지 오래된집이라며 뭔가 하자있어 보여요.
    업자들이 애가타야 매수자들한테도 전달되고요.

    데이트 신청하는 남자마자 다 만나고 약속도 나한테 맞추는 여자 매략없죠.

    명절 지나면 보러다니는 건 사실인데
    올해는 탄핵도 있고 맘정하기 어려운 때에 집이 비어있었네요.

    보통은 수능치기전에 후보군 정해두고 수능치고나면 이사다녀요.
    여름방학 이사할려면 3~4월에 계약하고요.

  • 36. ㄹㆍ
    '25.1.27 12:49 AM (183.99.xxx.230)

    저희동네가 잘 나가는 편이군요. 저희 라인 세 집 내놓은지 한달만에 팔았어요.
    가격방어도 잘 했구요.

  • 37. ---
    '25.1.27 12:50 AM (125.185.xxx.27)

    가위 거꾸로 현관에

  • 38.
    '25.1.27 2:08 AM (110.70.xxx.200)

    저도 같은 입장이예요
    저는 월세로 내놨는데..

    곧 나가겠죠 뮥

  • 39. 비번을
    '25.1.27 2:42 AM (121.138.xxx.2)

    6자리 변경한후 부동산 전화오면 현관앞에서 전화하라 하고 그때 불러주세요 암기못하게....문단속 소등여부 확인 요청하고
    그다음 최근실거래가 뜨면 그가격보다 낮아야 거래확률 높더라구요 저희도 작년7월에 세입자 내보내고 청소 싹해뒀는데도 수십명 보러가고 하더니 12월중순에 몇천 깍아서 겨우 성사되었어요
    네이버에 10군데 부동산등록 된 상태였어요

  • 40. ...
    '25.1.27 2:48 AM (180.70.xxx.30)

    악법 임대차3법 때문에 세놓으면 4년동안 팔지도 못하게 해놔서
    피해보는 사람들 많네요.

  • 41. 여긴어디2
    '25.1.27 6:44 AM (121.182.xxx.219)

    학군지인가요?

  • 42. ...
    '25.1.27 7:41 AM (14.42.xxx.34)

    저희 친정집 역세권에 땅값만 비싼 오래된 다가구 구옥.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큰집에 살기 힘드셔서 매매해야하는데 아예 거래가 없는 지경이어서 완전 급매로 가격 확 내려 내놓았더니 바로 나갔어요. 무조건 가격이에요. 급하다면 그 수 밖에 없고 급하지않으시면 굳이요.

  • 43. 아마
    '25.1.27 7:47 AM (223.38.xxx.197)

    팔린 사람들은 단지에 드문 매물이고 원글님 단지엔 비슷한 매물이 많나 보네요

  • 44. 저도
    '25.1.27 8:16 AM (182.212.xxx.109)

    2년째 빈집 상태입니다.
    고양시인데 애초 비싸게 팔려는건 아녔는데 점점 시세가 떨어지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1년3개월이 흘러갔네요ㅠ.ㅠ
    죽을맛 중.

  • 45. 현모양처
    '25.1.27 9:31 AM (180.69.xxx.196)

    최고가에서 5천 내린게 아닌지요?

  • 46. 현모양처
    '25.1.27 9:31 AM (180.69.xxx.196)

    가격 낮추면 금방 나가요

  • 47. 남동생의 경우는
    '25.1.27 10:14 AM (183.97.xxx.35)

    작년 봄인데..

    세입자 내보내고 매도할거라고
    1억5천 모자르다고 해서 빌려줬는데 3개월후 세놓고 돈 갚았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경기가 더 안좋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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