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나나를 노랗게 될때깢ㄱ
기다릴수가 없어 그냥 먹는데
맛이 넘 없네요ㅠ
진짜 무맛이에요
미끄덩거리는 무맛..
먹은게 넘 아까와요
푸른 바나나를 노랗게 될때깢ㄱ
기다릴수가 없어 그냥 먹는데
맛이 넘 없네요ㅠ
진짜 무맛이에요
미끄덩거리는 무맛..
먹은게 넘 아까와요
살짝 덜익은 쫄깃하고 끈끈한 바나나 좋아해요
남편은 거뭇거뭇 점생긴 단맛나는것만 먹어요
넘 덜 익은 완전 연두빛 바나나였나봐요ㅎ
전 개인적으로 약간 미끄덩거리며 단단한 식감의
덜 익은 바나나를 더 좋아해요
덜 익은 바나나가 혈당도 훨씬 덜 올리고요
저도 단단하면서 쫄깃한 노란색일때가 가장 맛있더라고요. 까만점 생면서 당도 올라간건 안좋아합니다..
살짝 덜익은 바나나 좋아해요. 살짝 쫄깃하면서 단맛이 강하지 않을때가 제일 맛있어요
전 풋내나는 안익고 딱딱한 바나나가 맛있어요
제딸은 연둣빛나는 바나나를 좋아해요. 저두 그렇구요.
살짝 풋내나면서 쫀득한식감때문에요.
다익어서 갈색점 생긴건 너무 달고 푸석해서 싫어하거든요.
다 좋아하는 포인트가 다르니까요.
진짜 바나나는 개인취향이죠
저는 초록색과 노란색이 같이 있는
쫀득한 식감을 좋아해요
일단 노랗게 많이 익거나 점이 생기면 안먹어요
의외로 푸른 바나나가 인기가 쫌 있네요
저는 도저히 안먹히는데 겨우 먹었거든요
이게 드셔보시면 진짜 아무도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아까 먹은거는 쫀득보다는
서걱거리는 느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