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얍삽한 직장 상사가
지가 잘못한거 따지면 엉뚱한 소리하면서 요리조리 회피하고
실실 쪼개고 남이 잘못하면 귀신같이 재수없게 따지던 놈이 있었는데요
꼭 그놈이 생각나네요
주먹이 운다는 말이
보다가 모니터 주먹으로 칠뻔했네요
예전 얍삽한 직장 상사가
지가 잘못한거 따지면 엉뚱한 소리하면서 요리조리 회피하고
실실 쪼개고 남이 잘못하면 귀신같이 재수없게 따지던 놈이 있었는데요
꼭 그놈이 생각나네요
주먹이 운다는 말이
보다가 모니터 주먹으로 칠뻔했네요
내 생애 저런 놈은 보도 듣도 못함
이씨?윤씨?
어쩜 이렇게 이심전심인지 ㅋㅋㅋㅋㅋ
저도 왜 그 악귀만 나오면 주먹이 울고 욕이 바가지로 나오는지 신기해요
주먹요? 너무 젊잖으시네요.
진심 살의를 느낌.
전 요즘 권성동도 윤가랑 똑같이 너무너무 싫어요 흐물한 곰치 같이 생겼어요 강릉에 곰치국 파는 곳도 많던데 강릉하면 떠오르는 인물이라 곰치랑 너무 닮았어요
당연히 윤씨죠
왕펀치로 펀치펀치!!!
어디서 돌던 짤인데
사장이 말도 못하고 못!땐!ㄴ인데도
냥이 데리고 근무할수 있어 오래 다녀
다녔는데
최고의 카타르시스는
자기 냥이가 사장의 냥이를
뚜까 패는거 ! 였대요
냥 펀치!
저는 주먹 날리는 상상은 안해봤어요.
대신 싸대기 때리는 상상은 해봤네요. (실제로도 앞에 있으면 때리고 싶을 것 같아요.)
누가 이미지 만들었음 좋겠어요
윤명신 얼굴에 펀치 날리는 이모티콘
전 아예 안 보는데 여기 올라오는 상황설명 글만 읽어도
분노가 치솟습니다
진짜 후려치고 싶더라구요
저 곰치 좋아하는데 권성동 닮았다니까 입맛 뚝 떨어지네요
내 주먹닿는것도 싫고 날라차기하고싶어요!족발당수
고무호스가 아니라 채칙질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어요
누가 진짜로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처음 한듯요
몇번 주먹으로 쳤습니다
그거라도 해야지 진짜 미치겠어요
왕복으로 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면상
윤수괴 김용현 이상민 법무부 장관놈
경호차장이란 놈 권성동 권영세 전광훈
역사 강사라는 놈.... 너무 많다
죄상목이는 마구 처때리고 싶음
말도 안되는 거짓말 하는 입과 살찐 볼을
막 때리고 싶어요.
내란범은 사형이 답입니다.
저도 주먹날리거나 쌍판떼기 갈기는 상상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 놈 얼굴에 제 손이 직접 닿는 상상을 하니 너무 끔찍해요. 그국자나 주걱같은걸로 패고 싶어요.
내 50평생 주먹도 아까운 인간은 정말 처음이에요.
주먹으로 때리면 제 손이 직접 닿으니까 파리채로 사정없이 때리고 싶네요
쟤네 아부지도 그래서 고무호스로 때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