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아파트 있어서 당당하게 프로포즈도 하고
결혼에도 성공하는데 ... 왜 저는 돈도없고 아파트도 없을까요?
진짜 인생을 뭐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부서에서
만난 사람들 나보다 12살 어린 친구들도 결혼해서 애기 있고
그렇게 사는데 ㅠㅠ 저는 그들의 이야기에 도저히 낄 수가 없어요. ㅠㅠ 말하는 거 좋아하고 저 마이크 잡으면 거의 개그맨이거든요 ㅠㅠ 근데 연애 결혼 육아 내 집 마련 이런 이야기들에 참여할 수가 없네요. 말하는 걸 잊어버린 사람처럼 살고 있어요
ㅠㅠ
집에서 생각하니까 또 답답하네요.
당신의 한결같은 징징댐에 경외를 표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징징이를 맡아주세요. 띠용^^
마이크 잡으면 거의 개그맨이거든요
징징이 모자라서 이젠 거짓말까지 하나요
아파트가 있어도 못갈것 같아요
알잖아요!
돈 미모 직업 다 있어야 보통 결혼을 하던데요?
모쏠아재님 연휴 즐겁게 보내시소~
전 제가 키큰 여자만 만나려고 해서 못 만나는 줄 알았는데
ㅠㅠ 키 작은 여자도 만나기 어려운 불쌍한 놈이었어요 저는 ㅠㅠ
저 자신에 대한 평가절하와 혐오를 ㅠㅠ 절대 안 해야 하고
어떻게든 그 혐오를 줄여야 하는데 ㅠㅠ 그게쉽지 않네요.
82가 해주는 말들
댓글을 다 무시하니 벌받으소서 ㅎㅎ
벌은 안 받을래요. 전 벌 받을 만큼 나쁜 놈은 아니지 않나요?
용산 매퇘지 같은 놈이 벌 받아야죠 ㅠㅠ 전 ㅠㅠ 키작고 돈 없지만 ㅠㅠ
착하잖아요 ㅠㅠ 나쁜 놈은 아니잖아요. ㅠㅠ
용산 멧돼지 절반 정도로는 나빠요. 82에 배설하고 도망가는 에너지 뱀파이어. 더럽고 나쁨.
그쵸 벌은 용산 메퇘지가 받아야쥬
근데 명절에 뭐했어? 하는데 집에서 울면서 82쿡에 하소연 했어~ 하면 막 남자답고 인간적으로 매력있고 그렇진 또 않잖아요
언젠가 만날 그녀에게 , 나는 당신과 만날 날을 준비하며 오늘 하루 이렇게 보냈노라! 그렇게 말할 수 있으려면 나다서 좀 뛰고 운동도 하고, 그럼 더 좋을 것 같슴돠. 아님 탄핵 찬성 집회라도 나오셔서 멧퇘지 잡이라~ 같이 목청껏 외쳐보아요!
행쇼!!
그래도 오늘보니 상태 많이 나아졌네요. 끼요
에라이~~~
왜 아파트가 없냐면, 안 샀으니까요.
징징거리니 들어올복도 달아날듯 어디 루저들 모인카페서 주거니받거니하세요 가득히나 윤돼지로 피곤한데 더피곤하게 하지말고
착하다고 생각하세요.?? 착한사람이 맨날 징징대고 남감정 생각조차 안하나요.??
안착하세요
없죠 일단 사세요 그만 징징대고 나가서 부동산에 들어가 돈내고 구입을 하시길
82를 본인 배설의 공간으로 삼는 주제에 착하긴 개뿔.
당신은 자기 자신을 혐오하는게 아니고 한없이 스스로를 불쌍해하고 지금 상황을 억울해 하는거죠.
변화할 의지도 노력도 없고 그저 매일매일 징징징징.
키작은건 그렇다 쳐도 살도 안빼고 승진도 못하고..
당신의 징징거림은 게시판을 더럽히니 제발 좀 꺼져줘요.
혼자 살아요
근데 주위에 저런사람이 종종 있어요
자기 불쌍한거 안보이냐고 하던 여자 한의사가 있는데
상가가 7개에 친가가 수천억 부자
결혼못해 남편없다고 평생 징징
얼굴 못생김.성격 나쁨
남들이 다 가져서 님차지가 안되는 거죠 머,
원글 착한사람 아녜요. 심신미약 의지박약한거죠
회사에서도 왕따일것같음.
사세요.
아파트도 자기 수준보다 비싼 것만 원하면
내 것이 될 수 없으니 수준에 맞게 장만하세요.
결혼도 마찬가지랍니다.
자업자득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