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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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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 명절 풍경 (자랑 주의)

... 조회수 : 6,005
작성일 : 2025-01-25 19:12:18

작년 하반기에 결혼했어요. 나이 그득한 새댁입니다. 

한시간 반 거리의 시가에 가서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요리를 잘 하시는 편이라 정갈한 밥상에 감사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전 같이 손이 많이 가고 기름 많이 쓰는 음식은 굳이 하셔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냐하면, 식구가 어머니, 남편, 저 이렇게 세 사람 뿐이고, 남편은 식단하느라 기름진 거 잘 안 먹고요, 저랑 어머니는 전을 별로 안 좋아해요. 시어머니가 아들 좋아한다고 하신것 같은데, 실상 요새는 기름진 음식은 배제하고 있는데.... 전을 이거저거 하느라 기름냄새 맡고, 고생하셨을 생각에 제가 

"어머니, 전을 이렇게 많이 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그랬더니 어머니 왈, 

"그럼, 다음에는 좀 일찍 와서 같이 만들어줄래?" 그러시더라고요.. 당황스러운 대답이었죠.

제가 당황하면서 그럼 좀 사오던지, 해오던지 하겠다고 했더니, 그건 싫으시다는거에요. 

속으로는 "전으로 명절마다 스트레스 받게 만들려고 저러시나.." 생각은 했지만, 별 말은 못하고 있는데, 남편이 한마디 해줬어요. 

 

" 엄마, 요즘 며느리들한테 그런 거 시키면 인터넷에 올라와요. 그런 거 시키지 마요."

 

그 후로 시어머니 못들은척 하시고는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어요.

저희 남편이 평소에도 할 말 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이런 면을 매력적으로 느껴서 결혼하기도 했는데, 명절이 되니 진가를 느끼고 있어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이 정말 맞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충분히 시집살이 시킬만한 분인데, 남편 덕에 걱정 안하고 살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에요. 

 

IP : 112.148.xxx.8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5 7:20 PM (211.229.xxx.104)

    싫다고 하시던 말던 담부터 음식 전이든 갈비든 뭐 한두가지는 해가세요. 맨몸으로 가서 먹고만 오기는 좀 미안하지 않나요?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마찬가지

  • 2. 울 며느리
    '25.1.25 7:23 PM (175.208.xxx.185)

    울 며느리 몇년간 두가지 반찬해와라 시켰더니
    첨엔 좀 하더니
    추석날 김치찌게 끓여왔어요.
    이제 그냥 디저트 사오라 시켰어요
    이래라 저래라 다 싫은거죠뭐
    싫은건 걍 안해버리면 되요
    생각해서 하세요.

  • 3. ....
    '25.1.25 7:25 PM (115.21.xxx.164)

    어머니가 딸이 없나봐요. 딸있음 그런말 용감하게 못할텐데요. 명절에 셋이 모이고 차례 안지내면 그냥 외식하세요. 명절은 이제 휴일일 뿐이고 첫 먕절이니 간거고 명절에 다들 해외여행 가고 놀러가는데 아이 낳기 전에 좋은 추억 많이 쌓으세요

  • 4. .....
    '25.1.25 7:27 PM (114.200.xxx.129)

    그냥 외식하세요 .. 저희는 집에서 음식 자체도 안하고 외식하는 집인데
    어머니도 그냥 편안하게 음식 만들지 마시고 외식하세요 .

  • 5. ....
    '25.1.25 7:29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식구도 적은데 셤니가 하시면 맛있게 드시고,
    대신 음식양을 파격적으로 줄이셔도 될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원글님도 혼자 사시는 어머님 위해 맛난거나 귀한거 조금만 사가는 흉내만 내도 서로 좋은게 좋은 사이가 될수있을듯요.
    남편 저렇게 말하는거 밉상이예요.
    남편 저렇게 말하면 시어머니들은 저말 며느리 말이라 생각해요
    이제 시작이니 상식적인 선에서 잘 니내시길 바래요

  • 6. 음...
    '25.1.25 7:31 PM (113.199.xxx.133)

    시집에서는 내편들어주니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저런 남자는 친정에서도 내편을 너무 잘 들어요
    무슨말인지 아시것죠?
    딱딱 꼬집어 뜯는 말은 되도록이면 굴리고 굴려서
    둥글게 둥글게 할수있게 하면 좋을거 같아요

  • 7. 그런데
    '25.1.25 7:36 PM (211.206.xxx.191)

    남편은 관리하느라 못 먹고
    어머니랑 원글님은 안 먹는 전 할 필요 없을텐데
    어머니는 며느리 손님이니 명절이라 하셨을 거예요.
    서로 시모, 며느리라는 단어에 얽매이지 말고
    인간 대 인간으로 솔직하게 대화하면 좋은데 어려운가요?

  • 8.
    '25.1.25 7:37 PM (175.193.xxx.23)

    남편이 밉상이라니 시어머니인가
    편 들어주면 집에가서 너무 좋았다고 해줘야죠
    며느리 생각 님편 생각 같은데
    누구 생각이면 어때요
    오히려 남편이 스피커 역할 해야죠
    새댁이 어머님한테 또박또박 말대꾸 하는게 분란이죠

  • 9. ㅇㅇ
    '25.1.25 7:38 PM (218.153.xxx.197)

    근데 그 남편이 님한테도 할말은 하는 순간이 오면 그땐 스트레스 받겠죠
    남편이 시모 앞에서 아내 감싼다고 무조건 좋다 할 일은 아니에요
    그냥 시짜랑은 둥글게 여우처럼 지내는게 좋아요
    그래야 일생이 편합니다. 남편이 방패막이 해주는게 영원하지 않아요

  • 10. ㅡㅡㅡㅡ
    '25.1.25 7:38 PM (61.98.xxx.233)

    첫 명절에 만들어 주신 음식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앞으로는 그냥 외식하자 하세요.
    시키려는거 보니 시모도 힘든거 같으니.

  • 11. ...
    '25.1.25 7:38 PM (112.148.xxx.80)

    저도 외식하고 싶은데, 시엄머니가 외식을 싫어해서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갈때 과일선물이랑 영양제같은거 사들고 가죠.
    제 생각엔 시어머니가 요리를 가르치고 싶은것 같아요. 평소 요리 부심이 크고, 하지 마시라해도 하시거든요. 그냥 맛있다고 말씀드리는게 효도하는건가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 12. 뭘 자랑
    '25.1.25 7:48 PM (118.235.xxx.120)

    한단 말인가요? 남편이 지엄마에게 나쁜 놈되고 내편들었어~~~ 승리v 이선가요?

  • 13. 좋은남자면
    '25.1.25 7:50 PM (118.235.xxx.164)

    엄마 엄마도 고생이고 며느리도 고생이고
    담부턴 내가 엄마 맛난거 사드릴게요
    우리 편하게 같이 명절 즐겨요 할듯

  • 14.
    '25.1.25 7:54 PM (223.39.xxx.143)

    원글 푼수인건가
    어머니 노동력으로 만든 음식 먹고만 오는게
    안불편한가봄.

    진짜 좋은 남자는
    부모님 설득해서 차례나 제사를 없애지
    그렇게 행동 안해요.
    내 부인만 좋으면 되고, 내 엄마는 고생해도 되고?

    남편이 부인 편 드는건 잘 한거지만
    그렇다고 자랑하는 원글도 딱히..
    그냥 끼리끼리 만난걸로 보여요

    제사고 명절이고를 떠나서
    효도가 아닌, 염치가 없는거임.

  • 15.
    '25.1.25 7:55 PM (182.225.xxx.31)

    시어머니는 뭐하러 고생해서 전을 부쳤대요
    아들은 마누라편드는데 둘 가고나서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싶

  • 16. ....
    '25.1.25 7:5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보통남자들은 118님 댓글처럼 이야기 하듯이 하겠죠 ...
    제남동생이 진짜 돌직구를 잘날리는 스타일인데 근데 돌직구를 날리면서도
    상대방도 꼼짝을 못하게 만드는 스타일이예요
    원글님 남편처럼 이야기 하면
    입장바꿔서 원글님 친정엄마이고 남자형제라고 생각해보세요
    저대화법이 괜찮아 보이는가.??
    저게 먹힐려면 서로서로 우리 고생하는데 그냥 다음번에는 엄마도 일하기 힘들고
    우리 다같이 맛있는거 사먹으러 가자고 하겠죠
    그럼 솔직히 시어머니도 아예 말을 못하죠. 아들이 저렇게 나오는데 할말도 없구요

  • 17. 어머나
    '25.1.25 7:57 PM (121.162.xxx.85)

    저 50댄데 어머니한테 감정이입되네요 ㅎ
    젤 밉상은 아들이네요
    같은 말이라도 정 떨어지게 하네요
    식단하는거야 잘 몰랐을거고 본인 싫어하지만 아들 생각에 명절이라 했을건데...
    사가는거 말고 뭐하나 만들어 가세요

  • 18. ..
    '25.1.25 7:59 PM (211.235.xxx.224)

    남편분 너무 돌직구네요.
    고생한 어머니한테 음식량을 줄이도록 얼마든지 좋은 표현이 많았을 것 같은데..

  • 19.
    '25.1.25 8:00 PM (211.36.xxx.160)

    시어머니가 음식잘하면좋은거아닌가요
    뭔 요리부심이래요
    시어머니 말로 한방 먹인 남편 자랑글이에요?

  • 20. ㅇㅇ
    '25.1.25 8:00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첫댓 뭐임. 입만 가져가서 먹기만 하는 아들은 괜찮고 며느리한테만 지럴이네. 이러니 시부모가 꼴보기 싫어지지

  • 21. 맞아요
    '25.1.25 8:01 PM (110.15.xxx.45)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
    저도 50대중반이고 아들맘인데
    달랑 세 식구 음식, 그냥 기쁘게 차릴것 같은데
    뭘 또 미리와서 같이 하자는걸까요.
    미혼아들 있을때 같이 했다면 아들에게 얘기를 하던가요
    시어머니가 되면 며느리 부리고 싶은 용심이 생기나봅니다.

  • 22.
    '25.1.25 8:01 PM (182.225.xxx.31)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자랑글이라고 올리니까 하는 소리죠

  • 23. ㅇㅇ
    '25.1.25 8:02 PM (223.38.xxx.31)

    댓글들 뭐임. 다 시어매임? 입만 가져가서 먹기만 하는 아들은 괜찮고 며느리는 몸만 가서 얻어먹으면 안되고. 이러니 시부모가 꼴보기 싫어지지. 사위한테 처가갈때 음식 뭐라도 만들어 가라는 말은 듣도보도 못했구만 이래서 여적여 보적보 라는 말이 나오지

  • 24. ㅇㅇ
    '25.1.25 8:03 PM (223.38.xxx.31)

    아들만 먹일음식은 혼자 기꺼이 노동하면서 아들 며느리 같이 먹는 음식은 며느리가 꼭 도와야 하나봄.

  • 25. ...
    '25.1.25 8:04 PM (39.125.xxx.94)

    아들 돌직구에 시어머니들 뿔났네요

    아들이 엄마한테 저런 말도 못 하나
    외식은 시어머니가 싫어서 안 하는 거니 어쩔 수 없고
    노인들 먹지도 못 할 음식 잔뜩 만들고 싸주고 이런 거
    고쳐야죠

  • 26. ???
    '25.1.25 8:07 PM (114.204.xxx.203)

    저 정도 말이 심한가요
    돌려말하며뉴안 바꾸니 그런거겠죠

  • 27. ....
    '25.1.25 8:07 PM (211.201.xxx.73)

    원글님 넘 잘하실 필요도 없지만 약간의 팁을 좀 드리자면
    남자들이 원래 철이 좀 없어요.
    지금은 신혼이니 와이프 입장에서 얘기하지만
    이게 긴 인생을 놓고보면 마냥 좋은건만은 아니예요.
    하지만 진심 이남자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내인생 편하게 잘 살고싶다면
    내편 들어준거 넘 고마웠고 좋았지만,
    어머님 입장에선 서운할수도 있었을것 같아.
    그러니 말을 할때 조금만 더 신경써서 해줬음 좋겠어.
    난 어머님이랑도 편안하고 좋은 사이로 지내길바래.
    엄마라고 아들말에 상처 안 받는게 아니니 자기가 중간에서 조금만 신경써줌 좋을것 같아....그래도 내편 들어줘서 내가 결혼 잘한것 같아.믿어도 되겠어 등등...칭찬과 당근과 함께 가르침을 주세요.

    남자들 자기 엄마 존중해주는 여자한테 엄청 약해요.
    현명하게 잘 교육시켜 앞으로 편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 28. ???
    '25.1.25 8:08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셋이 먹을거면 한두접시하고
    한시간도 안걸리는데 뭘 도우래요
    욕심에 많이 하니 힘들지

  • 29. 출똥?
    '25.1.25 8:09 PM (210.178.xxx.242)

    그 시어머니 60초?일텐데
    외식이 왜 싫대요?
    뭘 며느리랑 함께 전을 하겠다고.
    원래 요리고수는
    은은하고 고고하게
    혼자 주방을 점령하는겁니다.

  • 30. ...
    '25.1.25 8:11 PM (112.148.xxx.80)

    남편 말이 평소에 좀 세고, 다소 과격한 면이 있어요.
    그건 시어머니 닮은 거고요;;
    여기에 다 쓰기 어려운 모자 관계가 있어요. 시어머니가 평소 말을 함부로 하고 혼자만 뒤끝없는 스타일이라 아들 속을 많이 뒤집어놨었거든요. 남편이 상처가 좀 있고, 저도 충분히 이해해요.
    얼마전엔 어머니 보험도 가져와서 내드리고 있는데 몇일전엔 생활비 안준다고 또 뭐라하시고.. 매번 뭐 달라고 하시는 분이시라, 유일하게 해주실 수 있는게 밥해주시는거기 때문에, 저는 맛있게 먹고 맛있다고 세워드리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에요.

  • 31. ...
    '25.1.25 8:14 PM (112.148.xxx.80)

    211.201.님 피가되고 살이되는 팁 감사합니다~

  • 32. ..
    '25.1.25 8:16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보니 50대 시어머니가 보험이랑 생활비를 받는다니 헐이네요~~~
    원글님 앞날이 자랑할때가 아닌것 같아요

  • 33. ...
    '25.1.25 8:19 PM (112.148.xxx.80) - 삭제된댓글

    생황비 받으시는게 아니라 안준다고 뭐라고 하시는데, 못드린다, 우리도 어렵다 대답했어요.
    50대 아니시고, 60초반이세요.
    저도 일하실 수 있는 나이에 일을 더 하시지 왜 일을 안하고 자식에게 바라는지 답답하긴 해요.

  • 34.
    '25.1.25 10:54 PM (121.167.xxx.120)

    세 사람 다 자기 위치에서 각자 잘하고 계시네요
    시어머니는 전 정도는 혼자 만드셔도 될것 같고 원글님이 안 도와 드리면 힘이 부치는 시기가 오면 자발적으로 그만 두실거예요

  • 35. ...
    '25.1.25 11:25 PM (211.179.xxx.191)

    원글님 편을 들어서 고맙기는 했어도 센스 있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원글님이 시어머니 욕을 한다는 얘기니까요.
    차라리 그런거 뭐하러 하냐 엄마도 와이프도 안먹고 나도 식단 때문에 안먹으니 다음부터 전 부치지 마라. 이래야죠.
    고부간에 갈등에 끼어들거면 주어를 와이프로 놓지 말고 남편이 내가 싫다 하지마라 해야한다고 알려주세요.

  • 36. 명심.
    '25.1.26 12:52 PM (122.37.xxx.108)

    남편이 싫다고 말해서 마무리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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