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때문에 쌓인 화를 풀지못해 힘들었는데
좀전에 넷플에서 이 영화를 보았는데
정말 힐링 많이 됐네요. 기본적으로 반려견
좋아하는분들은 더더욱 감정 이입해서 볼수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생명과 삶에 대해 바라볼수 있는 따뜻함이 있네요. 영화관에서 봤어야하는데 미안할정도였어요.
시국때문에 쌓인 화를 풀지못해 힘들었는데
좀전에 넷플에서 이 영화를 보았는데
정말 힐링 많이 됐네요. 기본적으로 반려견
좋아하는분들은 더더욱 감정 이입해서 볼수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생명과 삶에 대해 바라볼수 있는 따뜻함이 있네요. 영화관에서 봤어야하는데 미안할정도였어요.
강아지 기르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 영화 보시길.
잘 만든 따듯한 영화네요.
저도 재밌게 잘 봤어요
저도 강아지 키우지 않지만 넘 감동하여 봤어요. 많은분들 보셨으면 해요
저도 눈물나더라구요..잊어버렸던 마음속 보물을 발견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