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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탄핵 인용) 운동을

조회수 : 354
작성일 : 2025-01-25 18:35:34

60평생 싫어했어요.

평생 바쁘게 살아

겨우 주2-3회 어쩔 수 없이 

운동을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조금씩 배우니 재밌어요.

탁구도 수영도 아직 초보이지만,

일주일에 하루 빼고 매일 배우러 다니니깐

갔다 오면 뿌듯하고

운동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인해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마음의 여유도 생겨서  그런가요?

IP : 59.30.xxx.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이
    '25.1.26 12:56 AM (116.41.xxx.141)

    근육 정서 뇌회복 성생활 호르몬 자뻑 ㅎ
    만능맞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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