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님
'25.1.25 5:32 PM
(220.85.xxx.165)
잘 회복하셔서 좋은 봄날 누리시길 기도할게요.
2. ....
'25.1.25 5:32 PM
(223.38.xxx.55)
잘 회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3. ...
'25.1.25 5:35 PM
(124.50.xxx.225)
어머니 잘 회복하셔서 시골 본집으로 가시길 기도드려요
4. ㅁㅁ
'25.1.25 5:36 PM
(210.205.xxx.168)
저도 암수술로 엄마없는 빈집에 가서 펑펑 울던 기억이 나네요 잘 쾌차하셨음 좋겠습니다
5. ㅇㅇ
'25.1.25 5:36 PM
(27.166.xxx.49)
저도 그 길을 겪어서 그 맘 알아요.
잘 회복하셔서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래요.
더불어 원글님 마음이 편해지길 바랍니다.
6. 그런
'25.1.25 5:40 PM
(182.211.xxx.204)
어머니께 따뜻하게 잘해드리시리라 생각해요.
잘 회복하시길~~
7. 엄마를
'25.1.25 5:43 PM
(59.1.xxx.109)
향한 애틋한 마음
회복 하셔서 오래 사시길
8. 그래도
'25.1.25 5:46 PM
(59.6.xxx.211)
어머님이 복 있으시네요.
원글님 같은 착한 딸 두셨으니까요
9. 나무크
'25.1.25 5:53 PM
(180.70.xxx.195)
잘 회복되셔서 엄마가 시골집 얼른 가시면 좋겠네요 . 병원생활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10. oo
'25.1.25 6:07 PM
(211.58.xxx.63)
어머님 얼릉 회복되셔서 시골집서 오손도손 시간보내시길 기원합니다!
11. 원글
'25.1.25 6:55 PM
(223.38.xxx.6)
모두 감사합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12. 한자한자
'25.1.25 7:09 PM
(58.229.xxx.133)
마음을 누르고 다듬으며 쓴 글 같아서 제가 다 울컥하네요. 독감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님께 짜증낸 오늘을 반성하게되네요.
13. 그리운 엄마
'25.1.25 7:14 PM
(39.115.xxx.69)
잘 회복하실겁니다.
제일 잘하는게 외롭지 않게 해주는게 효도이더군요.
저도 부모님 가신지 15년이 됐지만 부모님이란 언제나 그립습니다.
14. 아...
'25.1.25 7:15 PM
(175.116.xxx.63)
마음이 울컥하네요. 어머님 얼른 쾌차하셔서 원글님과 따뜻한 밥상에서 오순도순 정다운 얘기 나눌날이 곧 오기를 바랍니다. 마음 단디 하고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