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형제중 장남이 동생보다 학교. 직장 면에서 많이 처져요
부모 재산 장남이라 더 받을 형편도 아니고요
이런 장남과 결혼하면 살면서 비교되고 피곤하겠죠?
아들 형제중 장남이 동생보다 학교. 직장 면에서 많이 처져요
부모 재산 장남이라 더 받을 형편도 아니고요
이런 장남과 결혼하면 살면서 비교되고 피곤하겠죠?
집안 분위기에 따라 비교하지 않고 잘 살 수도 있는 거고
아닐 수도 있는 거겠지요.
비교하면서 피곤하게 하는 집구석이라면 처지지 않아도 비교하면서 피곤하게 굴겟지요
잘살면 좋은일만 있지 나쁠건 없어요
끝도 없어요
며느리들끼리도 학벌차이와 직장 차이 및
며느리들 친정 집안 경제력까지도 차이 벌어지잖아요
그거야 집안분위기에 따라서 다르죠...
부모의 아픈손가락인지
별볼일없는 아들인지 보셔야해요.
어느 정도인지는 몰라도
형제가 잘사는 게 편합니다
둘다 못사는것보다 훨씬 낫죠
하세요. 유전자도 좋을 가능성. 형제중 혼자만 잘 난 경우보다 훨씬 나음.
둘다 못사는것보다 훨씬 낫죠2222
나만 질투하지 않으면 돼요.
가장 큰 질투는 가족 안에서 나옵니다
동서 형님 사이.
비교되는검 어쩔수 없죠
내가 그 남자랑 살면 .
저는 잘난 쪽하고 결혼했는데 결혼 생활 내내
시부모님이 못난 쪽..싸고 돌아서 서러웠어요.
남편도 사회 초년생인데 잘나봤자이고
힘든건 매한가지인데..
30년이 지난 지금은 나도 형편이 좋아졌고
못난 쪽은 시부모님의 헌신적인 정성으로
매우 잘살고..있는데.
문제는 우리 쪽은 우리의 힘으로 악착같이 살아난거고..
저쪽은 시부모님의 갖은 정성으로 살아난거고..
이 과정에서 며느리인 저는 결혼생활 내내 서러웠어요.
못난자식 더 챙겨준다는 마인드로 살다간 두 형제사이 불난만 일으켜서 집안이 엉망진창됍니다
그냥 형제사이 비교하지말고 열심히 살 생각만 하세요.
차별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