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한국에 사는 지인 (미국시민)이
달러를 본인에게 바꾸어가라고 하여서 일정금액 바꾸려고 하는데
환율은 알아서 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 백불을 바꾼다고 하면 현재 환율은 1달러에 1450원이면
얼마정도로 쳐서 줘야 하는지요?
처음엔 좋았는데 좀 신경이 쓰이네요.
해외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한국에 사는 지인 (미국시민)이
달러를 본인에게 바꾸어가라고 하여서 일정금액 바꾸려고 하는데
환율은 알아서 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 백불을 바꾼다고 하면 현재 환율은 1달러에 1450원이면
얼마정도로 쳐서 줘야 하는지요?
처음엔 좋았는데 좀 신경이 쓰이네요.
기본 환율로 해요 1450원
서로 적당하게요
살 때와 팔 때의 중간
지금 1431원쯤 되네요
현재 환율로 하는게 제일 적당하죠.
현재 환율로 사면 비싸게 사는 거예요.
사고 팔고 송금 등 가격이 다 달라요.
사고 팔고의 중간 쯤이 적당해요.
거래소에서도 그래요
Xe.com
으로 하면확실
저라면 그냥 환전합니다.
뭐하러 지인한테 해요
기본 환율입니다
살 때, 팔 때, 송금할 때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기본 환율로 합니다.
예를 들어 지인에게 금을 삽니다
판매가격으로 산다면 굳이??
그냥 종로 가서 사죠.
바꾸는 그날의 네이버 환율로 거래하는 거죠
환치기는 서로 이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