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집에가서 우리가 뭘먹으면 먾이먹는다 흉보고
저희갈때 김치나 대파 이런거 맛있다면 주시는데
다른자식은 안먹고 가져가지 않는다고 해요.
남들 바교하며 옷사주고 냉장고에 반찬 챙긴다고 하시고
저보다 돈많은데 돈 안써요.
이번에 입맛없대서 내려갔다가 뉴케어 25개 짜리 사서
밥대신 드시라했는데 도로 가져가라고 했지만 두고왔어요.자식들애게 평생 아꼈지 도와달란적이 없는데
너무 방어하고 왜 우리에게 저런말을 힐까요?
친정엄마 집에가서 우리가 뭘먹으면 먾이먹는다 흉보고
저희갈때 김치나 대파 이런거 맛있다면 주시는데
다른자식은 안먹고 가져가지 않는다고 해요.
남들 바교하며 옷사주고 냉장고에 반찬 챙긴다고 하시고
저보다 돈많은데 돈 안써요.
이번에 입맛없대서 내려갔다가 뉴케어 25개 짜리 사서
밥대신 드시라했는데 도로 가져가라고 했지만 두고왔어요.자식들애게 평생 아꼈지 도와달란적이 없는데
너무 방어하고 왜 우리에게 저런말을 힐까요?
자식들에게 주는 것도 아까운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