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짐작들 하실까요?
영 기분 나빠 서늘할 지경에요.ㅠㅠ
뭔지 짐작들 하실까요?
영 기분 나빠 서늘할 지경에요.ㅠㅠ
침대광고?
아니면 뭘까요?
그냥 말해봐요.
잡혀갈것도 아닌데요.
맞혀 볼게요
ㅡ 시몬스 침대 광고
침대?
기괴한로봇같은거 나오는거 아니에요?
사람 마음 다 똑같네요 광고 뜨면 다른 채널 돌렷다가 다시 봐요
그리고 속으로 욕해요
나오기는 또 어찌나 자주 나오는지ㅠ
관 덜 보 궁 ?
근데 그 광고로 매출이 올랐을까 궁금
나오면 바로 돌립니다
왠지 그침대가 더러울것같은
근데 뭐라고 말하는거예요?
그 버버버버,.로봇이 말하는거요
잘 들리지도않던데
아아악ᆢ
제목만 봐도 뭔지 알겠어요 ㆍ소름 끼쳐요
저는 로봇 나오는 시몬스 광고 괜찮던데.. 영화 같기도 하고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고 같아서. 시몬스가 좀 환경친화적인 재료 쓰나보다 했는대요.
로봇광고 ᆢ
ㆍ
ㆍ그것 말고 진심으로 싫었던 광고 하나
김혜자 나레이션으로 ㆍ
지구는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회복력이 빨라요? 라고 했던가 그 비슷한 멘트하는 광고요
세제 광고인데 그게 은근히 지구는 회복력이 있으니까 지나친 염려 하지 말고 좀 지구를 괴롭혀도 된다라고 말하는 것같이 들렸어요
그 당시 일본 방사능 이슈도 있고했는데 무슨 면죄부 주나싶기도 했고요ᆢ요즘은 그 광고 안보여서 다행이라는 ᆢ
그 로봇이랑 기괴한 소리 너무 이상하죠.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볼때 중간광고로 뜰 때 진짜 놀라고 섬뜩해서 욕나왔어요. 광고 효과가 있는 지 궁긍하네요
맞아요! 그 로봇침대 광고..
근데 그게 시몬스였어요?
어쩐지.. 신생업체가 무슨 광고비를 저리 많이 쓰나했어요.
이렇게 꾸준히 글 올라올정도 이상하진 않던데
잊을만하면 올라오는글이
더 갸우뚱합니다.
이것조차 광고범위인가 싶고.
어쨌든 광고는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게 목적이니까요.
극혐광고에요.
시몬스 싫어짐
저는 영화광고인 줄 알았더니 ㅎ
하도 별로라 해서 찾아봤는데ㅡ저는 그냥 아무 생각 없더라고요
제가 예민한 성격인데도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할때부터 항상 숨죽여 보고있는데
중간에 이 광고 나오면 오싹오싹했어요
로봇도 그렇지만 낮게 깔리는 여자 목소리가 더 ㅠ
광고중단도 없나요 좀 나오다 말줄 말았는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던데요...영화같기도..
오히려 환경생각하는 좋은 이미지 광고같은데.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쓰레기더미에 로봇이 누ㅝ있는건 이해가는데 다음 바다에 로봇이 서있는건 무슨뜻인가요? 그 쓰레기더미가 바다로 흘러간다는걸까요
진심궁금해요.알려주실분
괴기하고 서늘하고 왠지 무서운 광고.
제목 보고 바로 생각났어요.
너무 기분 안 좋고, 오싹해요.
그런데 꾸준히 잘 나와요.
그냥 한두번 보면 전위적이고 특이하네 싶어요.
근데 반복해서 보게되니 좀 힘들더라구요.ㅠ